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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ta_xiv.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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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Sat, 01 Mar 2025 07:20:24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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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ta_xiv.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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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C) 2019. zeta_xiv.log.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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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상계와 하계의 여러 가지 성질]]></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more-on-suprema-and-infima</link>
            <guid>https://velog.io/@zeta_xiv/more-on-suprema-and-infima</guid>
            <pubDate>Sat, 01 Mar 2025 07:20:24 GMT</pubDate>
            <description><![CDATA[<blockquote>
<p><a href="https://velog.io/@zeta_xiv/least-upper-bound-property">상계(supremum)와 하계(infimum)</a>의 여러 가지 성질을 알아보고, 단조 성질(monotone property)을 증명해보자.</p>
</blockquote>
<p>(Theorem) (최소 상계에 대한 근삿값 정리) $E\subset \mathbb{R}$이라 하고 $\varepsilon&gt;0$이라 하자. 그러면 다음이 성립한다:
(1) $E$가 유한한 최소 상계 $\sup E$를 갖는다면 $\sup E-\varepsilon&lt;a\le\sup E$를 만족하는 $a \in E$가 존재한다.
(2) $E$가 유한한 최대 하계 $\inf E$를 갖는다면 $\inf E\le a &lt; \inf E+\varepsilon$을 만족하는 $a \in E$가 존재한다.
Proof) (1) $\varepsilon &gt;0$이라 하고 $M=\sup E$라 하자. $M-\varepsilon$는 $E$의 상계가 아니므로 $M-\varepsilon&lt; a$인 원소 $a\in E$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M-\varepsilon &lt; a \le M$이 성립한다.
(2) $\varepsilon &gt;0$이라 하고 $m=\inf E$라 하자. $m+\varepsilon$는 $E$의 하계가 아니므로 $m+\varepsilon&gt;a$인 원소 $a\in E$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m+\varepsilon &gt; a \ge m$이 성립한다. ■</p>
<p>(Theorem) $E\in\mathbb{Z}$가 최소 상계를 갖는다면 $\sup E\in E$이다. 즉 임의의 정수 집합 $E$에 최소 상계가 존재한다면 그 값은 반드시 정수이며 $E$에 포함된다.
Proof) 유한한 최소 상계를 갖는 정수의 부분집합 $E$에 대하여 $s=\sup E$라 놓으면 최소 상계에 대한 근삿값 정리에 의해 $s-1&lt;x_0\le s$인 $x_0\in E$가 존재한다. 만약 $x_0=s$이면 $s\in E$이다. 만약 $x_0\ne s$이면 $s-1&lt;x_0&lt; s$인 상황에서 다시 한 번 근삿값 정리를 적용하면 $x_0&lt;x_1 &lt;s$인 $x_1\in E$를 잡을 수 있다. (왜냐하면 $x_1=s$이면 $x_0, s\in E$이어야 하는데, $s-x_0&lt;1$이므로 이는 $E$가 정수의 부분집합이라는 가정에 모순이기 때문이다.) 이제 부등식에서 $x_0$를 빼면 $0&lt;x_1-x_0 &lt;s-x_0$가 되는데, $-x_0&lt;1-s$로부터 $0&lt;x_1-x_0 &lt;s+(1-s)=1$을 얻게 된다. 따라서 $x_1-x_0\in\mathbb{Z}\cap(0,1)$이어야하는데, $\mathbb{Z}\cap(0,1)=\emptyset$이므로 이러한 상황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x_0=s$이고 $s\in E$인 상황만이 가능하다. ■</p>
<p>(Theorem) (반사 성질) 공집합이 아닌 $S\supseteq\mathbb{R}$에 대하여 $S$에 대한 반사(reflection)를 $-S={-s|s\in S}$로 정의하면 </p>
<p>$$
\sup(-S)=-\inf S,,\quad 
\inf(-S)=-\sup S
$$</p>
<p>이 성립한다.
Proof) $\alpha=\sup (-S)$라 놓자. 그러면 임의의 $s\in S$에 대하여 $-s\le \alpha$이므로 $-\alpha$는 $S$의 하계이다. 한편 $u$를 $S$의 하계라 하면 $u\le s$이므로 $-s\le -u$가 되어 $-u$는 $-S$의 상계이므로 $\alpha \le -u$이어야 한다. 즉, $u \le -\alpha$이다. 따라서 $-\alpha$는 $S$의 최소 하계 $\inf S$이다. 그러므로 $\alpha = -\inf S$이다.
마찬가지로, $\beta = \inf(-S)$라 놓자. 그러면 임의의 $s\in S$에 대하여 $\beta \le -s$이므로 $-\beta$는 $S$의 상계이다. 한편 $v$를 $S$의 상계라 하면 $s\le v$이므로 $-v\le -s$가 되어 $-v$는 $-S$의 하계이므로 $-v\le\beta$이어야 한다. 즉, $-\beta \le v$이다. 따라서 $-\beta$는 $S$의 최소 상계 $\sup S$이다. 그러므로 $\beta = -\sup S$이다. ■</p>
<p>(Lemma) 실수 $\mathbb{R}$의 부분집합 $A$와 $B$에 대하여 집합 $A+B$와 $A-B$를 각각 $A+B={a+b|a\in A, b\in B}$, $A-B={a-b|a\in A, b\in B}$로 정의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1) $\sup(A+B)=\sup A+\sup B$,
(2) $\sup(A-B)=\sup A-\inf B$.
Proof) (1) $a\in A$, $b\in B$에 대하여 $a+b\in A+B$이다. 따라서 $a+b\le\sup(A+B)$이다. 여기서 $a\le \sup(A+B)-b$이므로 $\sup(A+B)-b$는 $A$의 상계가 되어 $\sup A\le\sup(A+B)-b$이고, $b\le \sup(A+B)-\sup A$이므로 $\sup(A+B)-\sup A$는 $B$의 상계가 되어 $\sup B\le \sup(A+B)-\sup A$, 즉 $\sup A+\sup B\le\sup(A+B)$를 얻는다. 한편 $a\le\sup A$, $b\le\sup B$로부터 $a+b\le\sup A+\sup B$이고, 따라서 $\sup A+\sup B$는 $A+B$의 상계가 되어 $\sup(A+B)\le\sup A+\sup B$를 얻는다. 그러므로 $\sup(A+B)=\sup A+\sup B$이다.
(2) (1)로부터 $\sup(A-B) = 
\sup A+\sup(-B)=\sup A-\inf B$이다. ■</p>
<p>cf. 함수 집합에서 이와 유사한 다음과 같은 성질이 있다: $f$와 $g$가 유계인 함수라 하자. 즉, 임의의 $M\in\mathbb{R}$과 $x\in E\subseteq \mathbb{R}$에 대하여 $|f(x)|&lt;M$이다. 그러면 모든 $x\in E$에 대하여 $\sup(f(x)+g(x))\le \sup f(x) + \sup g(x)$ 및 $\inf(f(x)+g(x))\ge \inf f(x) + \inf g(x)$가 성립한다.</p>
<p>(Lemma) $A$와 $B$가 양의 실수만으로 이루어진 집합이고, $AB = {ab|a\in A, b\in B}$라 정의하면</p>
<p>$$
\sup AB = \sup A \sup B
$$</p>
<p>가 성립한다.
Proof) $a\in A$이고 $b\in B$이면 $ab\in AB$이므로 $ab\le \sup AB$이다. 따라서 $a\le\frac{1}{b}\sup AB$이므로 $\frac{1}{b}\sup AB$는 $A$의 상계가 되어 $\sup A\le\frac{1}{b}\sup AB$이고, $b\le\frac{1}{\sup A}\sup AB$이므로 $\frac{1}{\sup A}\sup AB$는 $B$의 상계가 되어 $\sup B\le\frac{1}{\sup A}\sup AB$, 즉 $\sup A\sup B\le \sup AB$를 얻는다. 한편 $a\le \sup A$, $b\le \sup B$로부터 $ab\le\sup A\sup B$이므로 $\sup A\sup B$는 $AB$의 상계가 되어 $\sup AB \le\sup A\sup B$를 얻는다. 그러므로 $\sup AB = \sup A \sup B$이다. ■</p>
<p>집합이 양수들만으로 이루어져있지 않다면 위의 정리는 성립하지 않는다. 이를테면 $A=[-2,1]$, $B=[-2,1]$이면 $AB=[-2,4]$이므로 $\sup A \sup B=1$이지만 $\sup AB=4$이다.</p>
<p>한편 집합의 반사(reflection)를 이용하여 최소 상계 성질의 반대인 최대 하계 성질을 증명할 수 있다:</p>
<p>(Theorem) (최대 하계 성질) 실수의 모든 공집합이 아닌 부분집합이 하계(lower bound)를 가지면 반드시 실수인 최대 하계(infimum)를 갖는다.
Proof) 공집합이 아닌 실수의 부분 집합 $S$가 하계 $m$을 갖는다고 하자. 즉 모든 $s\in S$에 대하여 $m\le s$이고, 따라서 $-s\le -m$이다. 즉 $-S$는 공집합이 아니며 상계 $-m$을 가지므로 최소 상계 성질에 의해 $\sup(-S)=\alpha$가 존재해야 한다. 즉 $-s\le\alpha$이므로 $-\alpha\le s$가 되어 $-\alpha$는 $S$의 하계이다. 또한 $\alpha\le -m$에서 $m\le -\alpha$이므로 $-\alpha$는 $S$의 최대 하계이다. ■</p>
<p>(Theorem) (단조 성질) 두 집합 $A, B\in \mathbb{R}$가 공집합이 아니며 $A\subseteq B$라고 하자. 그러면 다음이 성립한다:
(1) $B$가 최소 상계를 가지면 A도 최소 상계를 가지며 $\sup A \le \sup B$이다.
(2) $B$가 최대 하계를 가지면 A도 최대 하계를 가지며 $\inf B \le \inf A$이다.
Proof) (1) $A\subseteq B$이므로 $B$의 임의의 상계는 $A$의 상계가 된다. 따라서 $\sup B$가 존재하면 그것이 $A$의 상계가 된다. 그러므로 최소 상계 성질에 의해 $\sup A$가 존재해야하며 $\sup A\le\sup B$이다.
(2) $A\subseteq B$이므로 $B$의 임의의 하계는 $A$의 하계가 된다. 따라서 $\inf B$가 존재하면 그것이 $A$의 하계가 된다. 그러므로 최대 하계 성질에 의해 $\inf A$가 존재해야하며 $\inf B\le \inf A$이다. ■</p>
<p>(Lemma) (1) $x$가 집합 $E\subset\mathbb{R}$의 유계이고 $x\in E$이면 $x$는 $E$의 최소 상계이다.
(2) 실수의 부분 집합 $E$가 $E=A\cup B$이다. $E$가 최소 상계 $\sup E$를 가지며 $A$와 $B$가 공집합이 아니면 $\sup A$와 $\sup B$가 존재하며, $\sup E$는 $\sup A$와 $\sup B$ 둘 중 하나와 같다.
Proof) (1) $x$가 $E$의 유계이고 $x\in E$라 하자. 그러면 $E$의 임의의 유계 $m$에 대하여 $x\le m$이다. 따라서 정의에 의하여 $x=\sup E$이다.
(2) $A\subseteq E$이므로 $E$의 임의의 상계는 $A$의 상계이다. $A$가 공집합이 아니고 상계를 가지므로 $A$의 최소 상계 $\sup A$가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sup B$가 존재한다. $m=\max{\sup A,\sup B}$라 놓으면 $x\in E$일 때 $x\le m$이다. 그러면 $m$은 $A$와 $B$의 유계이므로 $E$의 유계가 되어 $m\le\sup E$이다. 만약 $m&lt;\sup E$이면 최소 상계의 근삿값 정리에 의해 $m&lt;m&#39;\le\sup E$를 만족하는 $m&#39;\in E$가 존재해야한다. 그러면 $m&#39;\in A$ 또는 $m&#39;\in B$인데, 이것은 $m&#39;$가 $A$ 또는 $B$의 유계라는 사실에 모순이다. ■</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다변수 함수의 연쇄 법칙]]></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chain-rule-for-multivariable-functions</link>
            <guid>https://velog.io/@zeta_xiv/chain-rule-for-multivariable-functions</guid>
            <pubDate>Fri, 14 Feb 2025 12:52:51 GMT</pubDate>
            <description><![CDATA[<p>(Theorem) $f(x,y)$가 미분 가능하고 $x=x(t)$, $y=y(t)$가 $t$에 대하여 미분 가능하면 합성 함수 $f=f(x(t),y(t))$는 $t$에 대하여 미분 가능하며</p>
<p>$$
\frac{df}{dt}=\frac{\partial f}{\partial x}\frac{dx}{dt}+\frac{\partial f}{\partial y}\frac{dy}{dt}
$$</p>
<p>이다.
Proof) $t$가 $t_0$에서 $t_0+\Delta t$로 변화할 때의 변화량들을 각각 $\Delta x$, $\Delta y$, $\Delta f$라 하자. $f$가 $P_0=(x(t_0), y(t_0))$에서 미분 가능하므로</p>
<p>$$
\Delta f = \left(\frac{\partial f}{\partial x}\right)<em>{P_0}\Delta x + \left(\frac{\partial f}{\partial y}\right)</em>{P_0}\Delta y+ \varepsilon_1\Delta x + \varepsilon_2\Delta y
$$</p>
<p>이고, 이때 $\Delta x, \Delta y \rightarrow 0$이면 $\varepsilon_1, \varepsilon_2 \rightarrow 0$이다. 이제 양변을 $\Delta t$로 나누면 </p>
<p>$$
\frac{\Delta f}{\Delta t} = \left(\frac{\partial f}{\partial x}\right)<em>{P_0}\frac{\Delta x}{\Delta t} + \left(\frac{\partial f}{\partial y}\right)</em>{P_0}\frac{\Delta y}{\Delta t} + \varepsilon_1\frac{\Delta x}{\Delta t} + \varepsilon_2\frac{\Delta y}{\Delta t}
$$</p>
<p>인데, 여기서 $\Delta t\rightarrow 0$이면 </p>
<p>$$
\left(\frac{df}{dt}\right)<em>{t_0}
=\lim</em>{\Delta t\rightarrow 0}\frac{\Delta f}{\Delta t}
=\left(\frac{\partial f}{\partial x}\right)<em>{P_0}
\left(\frac{dx}{dt}\right)</em>{t_0}
+\left(\frac{\partial f}{\partial y}\right)<em>{P_0}
\left(\frac{dy}{dt}\right)</em>{t_0}
$$</p>
<p>을 얻는다. 이때 $\Delta t\rightarrow 0$이면 $\Delta x, \Delta y \rightarrow 0$이므로 $\varepsilon_1, \varepsilon_2 \rightarrow 0$임을 이용했다. ■</p>
<p>이것은 고차원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 즉, $f(x_1,x_2,\cdots,x_n)$이 미분 가능하고 $x_1=x_1(t)$, $x_2=x_2(t)$, $\cdots$, $x_n=x_n(t)$가 $t$에 대하여 미분 가능하면 합성 함수 $f=f(x_1(t),x_2(t),\cdots,x_n)$은 $t$에 대하여 미분 가능하며</p>
<p>$$
\frac{df}{dt}=
\frac{\partial f}{\partial x_1}\frac{dx_1}{dt}
+\frac{\partial f}{\partial x_2}\frac{dx_2}{dt}
+\cdots
+\frac{\partial f}{\partial x_n}\frac{dx_n}{dt}
=\sum_{i=1}^n\frac{\partial f}{\partial x_i}\frac{dx_i}{dt}
$$</p>
<p>이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다변수에서의 미분 가능성]]></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differentiability-for-several-variables</link>
            <guid>https://velog.io/@zeta_xiv/differentiability-for-several-variables</guid>
            <pubDate>Thu, 13 Feb 2025 22:27:28 GMT</pubDate>
            <description><![CDATA[<p>다변수에서는 정의역이 직선이 아니므로 &quot;미분 가능함&quot;을 정의하는데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2차원에서 정의된 함수 $z=f(x,y)$의 모양이 3차원 공간에 펼쳐지게 된다면 편미분을 정의할 때 $xz$와 $yz$ 평면으로 절단해서 절단면에서의 곡선에 대하여 그 기울기를 살펴보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함수가 &quot;미분 가능&quot;하려면 이러한 절단면이 정확하게 $x$ 혹은 $y$축에 평행하지 않고 약간 비껴간 상태에서도 &quot;기울기&quot;가 잘 정의될 수 있어야 합리적일 것이다. 그러나 <a href="https://velog.io/@zeta_xiv/partial-derivative">앞의 글</a>에 나온 예제와 같이, 원래의 $x$ 혹은 $y$축에 대한 편미분의 존재성이 약간 비껴간 절단면에서도 기울기가 정의된다는 것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즉 특정한 좌표축에 의존하는 $\partial f / \partial x$나 $\partial f / \partial y$의 존재성만으로는 미분 가능성을 정의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것이다.</p>
<p>1차원 함수에서 함수 $y=f(x)$가 불연속이거나 특정한 점 $x_0$ 근처에서 함수의 모양이 뾰족할 경우 미분이 가능하지 않았다. 다시 말해서 1차원 함수를 무한히 확대했을 때 함수의 그래프가 일직선에 무한히 가깝게 되는 경우를 미분 가능하다고 했던 것이다. 2차원 함수 $f:\mathbb{R}^2\rightarrow\mathbb{R}$에서도 유사한 성질이 필요한데, 특정한 점 $(x_0, y_0)$ 근처에서의 약간의 변화가 급작스러운 변화를 일으키지 않아야 &quot;미분이 가능하다&quot;는 취지에 부합할 것이다. 이를 기하학적으로 표현하면 함수를 $(x_0, y_0)$ 근처로 무한히 확대했을 때 함수의 그래프 $z=f(x,y)$가 평면에 무한히 가깝게 되는 경우를 미분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평면을 &quot;접평면(tangent plane)&quot;이라 부른다. 나중에 보이겠지만, $f:\mathbb{R}^2\rightarrow\mathbb{R}$가 미분 가능할 때, 그래프 $z=f(x,y)$의 $(x_0, y_0)$에서의 접평면은 </p>
<p>$$
z = f(x_0, y_0)+f_x(x_0, y_0)(x-x_0)+f_y(x_0, y_0)(y-y_0)
$$</p>
<p>와 같이 주어진다.</p>
<p>1차원 함수에서 $y=f(x)$가 $x=x_0$에서 미분 가능하다면 $x$가 $x_0$에서 $x_0+\Delta x$까지 변화하는 동안 대응되는 $y$의 변화 $\Delta y = f(x_0+\Delta x)-f(x_0)$는 $\Delta x$가 작을 수록 접선 위에서의 선형 근사 $\Delta L =f&#39;(x_0)\Delta x$에 가까워진다. 다시 말해서, 두 양의 차이 </p>
<p>$$\begin{aligned}
\text{error} 
&amp;= \Delta y - \Delta L\
&amp;= f(x_0+\Delta x)-f(x_0) - f&#39;(x_0)\Delta x\
&amp;= \left(\frac{f(x_0+\Delta x)-f(x_0)}{\Delta x}-f&#39;(x_0)\right)\Delta x
=\varepsilon\Delta x
\end{aligned}$$</p>
<p>에서, $\Delta x\rightarrow 0$일 때 $\varepsilon\rightarrow 0$이다. 즉, $y=f(x)$가 $x=x_0$에서 미분 가능하다면 $x$가 $x_0$에서 $x_0+\Delta x$까지 변화하는 동안 대응되는 $y$의 변화 $\Delta y$는</p>
<p>$$
\Delta y = f&#39;(x_0)\Delta x+\varepsilon\Delta x
$$</p>
<p>로 주어지며, 여기서 $\Delta x\rightarrow 0$일 때 $\varepsilon\rightarrow 0$이다.</p>
<p>이 결과를 2차원으로 확장하면 2차원에서의 미분 가능성을 정의할 수 있다.</p>
<p>(Definition) 함수 $z=f(x,y)$에 대하여 점 $(x_0, y_0)$에서의 편미분 $f_x(x_0, y_0)$와 $f_y(x_0, y_0)$가 존재하고 순간 변화 $\Delta z = f(x_0+\Delta x, y_0+\Delta y)-f(x_0, y_0)$가 </p>
<p>$$
\Delta z = f_x(x_0, y_0)\Delta x+f_y(x_0, y_0)\Delta x + \varepsilon_1\Delta x + \varepsilon_2\Delta y
$$</p>
<p>로 표현되며 이때 $\Delta x, \Delta y\rightarrow 0$이면 $\varepsilon_1, \varepsilon_2\rightarrow 0$일 때, $f(x,y)$는 $(x_0, y_0)$에서 &quot;미분 가능하다&quot;라고 한다.</p>
<p><a href="https://velog.io/@zeta_xiv/partial-derivative">앞의 글</a>에서 함수 $f(x,y)$가 $(x_0, y_0)$에서 연속이 되는 의미를 정의했다. 이제 위 정의로부터 바로 다음 결과를 얻는다.</p>
<p>(Theorem) 함수 $f(x,y)$가 $(x_0, y_0)$에서 미분 가능하면 $(x_0, y_0)$에서 연속이다.
Proof) 미분 가능성의 정의로부터 자명하다. ■</p>
<p>한편, 함수 $f(x,y)$가 연속이고 $f_x$ 및 $f_y$가 열린 공간에서 연속이면 $f(x,y)$는 열린 공간에서 미분 가능하다. 즉 미분 가능이 되기 위한 필요 충분 조건은 각 편미분이 연속이어야 된다는 것이다:</p>
<p>(Theorem) (증가 정리) 점 $(x_0, y_0)$을 포함하는 열린 공간 $R$에 대하여 함수 $f(x,y)$의 편미분 $f_x$, $f_y$가 $R$에서 정의되고 $f_x$, $f_y$가 $(x_0, y_0)$에서 연속이면 변화 $\Delta z=f(x_0+\Delta x, y_0+\Delta y)-f(x_0, y_0)$는 </p>
<p>$$
\Delta z = f_x(x_0, y_0)\Delta x+f_y(x_0, y_0)\Delta x + \varepsilon_1\Delta x + \varepsilon_2\Delta y
$$</p>
<p>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이때 $\Delta x, \Delta y\rightarrow 0$이면 $\varepsilon_1, \varepsilon_2\rightarrow 0$이다.
Proof) 점 $A(x_0, y_0)$를 중심으로 하는 직사각형 영역 $T\subset R$를 생각하자. $\Delta x$, $\Delta y$가 충분히 작아서 $B(x_0+\Delta x,y_0)$와 $C(x_0,y_0+\Delta y)$가 모두 $T$ 안에 있다고 하자. 그러면 $\Delta z$는</p>
<p>$$\begin{aligned}
\Delta z &amp;= f(x_0+\Delta x, y_0+\Delta y)-f(x_0, y_0)\
&amp;= f(x_0+\Delta x, y_0+\Delta y)-f(x_0+\Delta x, y_0)+f(x_0+\Delta x, y_0)-f(x_0, y_0)\
&amp;= \Delta z_2 + \Delta z_1
\end{aligned}$$</p>
<p>로 쓸 수 있다. 여기서 $\Delta z_1=f(x_0+\Delta x, y_0)-f(x_0, y_0)$, $\Delta z_2=f(x_0+\Delta x, y_0+\Delta y)-f(x_0+\Delta x, y_0)$이다. 이때 구간 $[x_0, x_0+\Delta x]$에서 $F(x)=f(x,y_0)$는 $x$에 대하여 미분 가능하며, 따라서 중간값 정리에 의해 </p>
<p>$$\begin{aligned}
&amp; F(x_0+\Delta x)-F(x_0)=F&#39;(c)\Delta x\
&amp; \Rightarrow f(x_0+\Delta x,y_0)-f(x_0,y_0)=f_x(c,y_0)\Delta x
\end{aligned}$$</p>
<p>를 만족하는 $c$가 $x_0$와 $x_0+\Delta x$ 사이에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구간 $[y_0, y_0+\Delta y]$에서 정의된 함수 $G(y)=f(x_0+\Delta x,y)$는 $y$에 대하여 미분 가능하며, </p>
<p>$$
f(x_0+\Delta x, y_0+\Delta y)-f(x_0+\Delta x,y_0+\Delta x)=f_y(x_0+\Delta x,d)\Delta y
$$</p>
<p>를 만족하는 $d$가 $y_0$와 $y_0+\Delta y$ 사이에 존재한다. 여기서 $\Delta x, \Delta y \rightarrow 0$이면 $c\rightarrow x_0$, $d\rightarrow y_0$이다. 한편 $f_x$와 $f_y$가 $(x_0, y_0)$에서 연속이므로 두 값 </p>
<p>$$\begin{aligned}
\varepsilon_1 &amp;= f_x(c, y_0)-f_x(x_0,y_0),,\
\varepsilon_2 &amp;= f_y(x_0+\Delta x, d)-f_x(x_0+\Delta x,y_0)
\end{aligned}$$</p>
<p>은 모두 $\Delta x, \Delta y \rightarrow 0$일 때 각각 $0$으로 수렴한다. 그러므로 </p>
<p>$$\begin{aligned}
\Delta z &amp;= f_x(c, y_0)\Delta x+f_x(x_0+\Delta x, d)\Delta y\
&amp;= [f_x(x_0, y_0)+\varepsilon_1]\Delta x+[f_y(x_0, y_0)+\varepsilon_2]\Delta y\
&amp;= f_x(x_0, y_0)\Delta x+f_y(x_0, y_0)\Delta y+\varepsilon_1\Delta x+\varepsilon_2\Delta y
\end{aligned}$$</p>
<p>이며, 이때 $\Delta x, \Delta y\rightarrow 0$이면 $\varepsilon_1, \varepsilon_2\rightarrow 0$이다. ■</p>
<p>이와 같은 결과는 고차원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 만약 3차원에서 정의된 함수 $w=f(x,y,z)$에 대하여 편미분 $f_x$, $f_y$, $f_z$가 점 $(x_0, y_0, z_0)$에서 존재하고 각각 $(x_0, y_0, z_0)$에서 연속이면 함수 $w$의 순간 변화 $\Delta w=f(x_0+\Delta x, y_0+\Delta y, z_0+\Delta z)-f(x_0, y_0, z_0)$는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p>
<p>$$\begin{aligned}
\Delta w
=&amp;,\frac{\partial f(x_0, y_0, z_0)}{\partial x}\Delta x
+\frac{\partial f(x_0, y_0, z_0)}{\partial y}\Delta y
+\frac{\partial f(x_0, y_0, z_0)}{\partial z}\Delta z\
&amp;\quad+\varepsilon_1\Delta x
+\varepsilon_2\Delta y
+\varepsilon_3\Delta z
\end{aligned}$$</p>
<p>이때 $\Delta x, \Delta y, \Delta z\rightarrow 0$이면 $\varepsilon_1, \varepsilon_2, \varepsilon_3\rightarrow 0$이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다중극 전개와 원점 의존성]]></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origin-of-coordinates-in-multipole-expansions</link>
            <guid>https://velog.io/@zeta_xiv/origin-of-coordinates-in-multipole-expansions</guid>
            <pubDate>Sat, 08 Feb 2025 13:50:55 GMT</pubDate>
            <description><![CDATA[<p>다중극 전개는 좌표계의 원점에 의존한다. 즉, 좌표계의 원점이 바뀌면 다중극 전개 자체가 달라지게 된다.</p>
<p>이를테면, 전하 $q$가 원점에 있을 때, 전기 퍼텐셜은 </p>
<p>$$
V(\vec{r}) = \frac{1}{4\pi\varepsilon_0}\frac{q}{r}
$$</p>
<p>로 주어진다.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zeta_xiv/post/32ac02f3-58d9-4d6b-b523-034f958e70a7/image.png" width="400"></p>

<p>이 전하가 그림과 같이 원점으로부터 $y$축에 대하여 $\vec{d}$($r\gg d$)만큼 이동한다면 전기 퍼텐셜은 다음과 같이 바뀌게 된다:</p>
<p>$$\begin{aligned}
V(\vec{r}) 
&amp;= \frac{1}{4\pi\varepsilon_0}\frac{q}{\eta}
= \frac{1}{4\pi\varepsilon_0}\frac{q}{|\vec{r}-\vec{d}|}\
&amp;= \frac{1}{4\pi\varepsilon_0}\frac{q}{\sqrt{r^2+d^2-2rd\cos\theta}}\
&amp;= \frac{q}{4\pi\varepsilon_0}
\left(
\frac{1}{r}
-\frac{d\cos\theta}{r^2}
-\frac{d^2}{2r^3}
(3\cos^2\theta-1)+\cdots
\right)\
&amp;=\frac{1}{4\pi\varepsilon_0}\frac{q}{r}
-\frac{1}{4\pi\varepsilon_0}\frac{q\vec{d}\cdot\hat{r}}{r^2}
+\cdots
\end{aligned}$$</p>
<p>이와 같이 전하 분포에서 원점의 변경은 전개 자체에 영향을 미친다. 이때 전체 전개의 첫 번째 항인 단극항(monopole term)은 그 형태가 변하지 않으며, 원점이 변하면 단극항 뒤의 전개가 변하게 됨을 알 수 있다.</p>
<p>따라서 일반적으로 임의의 전하 분포에서 전개의 두 번째 항인 쌍극자항(dipole term) 이상의 한들은 원점이 어디냐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져야 한다.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닌데, 만약 계의 총전하가 $0$이라면 쌍극자 모멘트는 원점의 위치에 의존하지 않게 된다. 이를 직접 확인해보자.</p>
<p>임의의 전하 분포에 대하여 전기 쌍극자 모멘트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p>
<p>$$
\vec{p} = \int \vec{r}&#39;\rho(\vec{r}&#39;)d\tau&#39;,.
$$</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zeta_xiv/post/7fbc6613-f502-4b9e-842b-2881666162a5/image.png" alt=""></p>
<p>여기서 만약 그림과 같이 원점의 위치가 $\vec{a}$ 만큼 이동한다면, 각 미소 부피 $d\tau&#39;$의 위치가 $\vec{r}&#39;$에서 $\vec{r}&#39;-\vec{a}$로 이동하게 되므로 새로운 $\bar{x}\bar{y}$-좌표계에서의 전기 쌍극자 모멘트는 다음과 같이 된다:</p>
<p>$$\begin{aligned}
\vec{p}&#39; 
&amp;= \int (\vec{r}&#39;-\vec{a})\rho(\vec{r}&#39;)d\tau&#39;\
&amp;= \int \vec{r}&#39;\rho(\vec{r}&#39;)d\tau&#39;
-\vec{a}\int\rho(\vec{r}&#39;)d\tau&#39;\
&amp;= \int \vec{r}&#39;\rho(\vec{r}&#39;)d\tau&#39;
-Q\vec{a}
=\vec{p}-Q\vec{a},.
\end{aligned}$$</p>
<p>여기서 $Q$는 전하 분포의 총 전하량이다. 따라서 계의 총전하가 $Q=0$이라면 $\vec{p}&#39;=\vec{p}$가 되므로 전기 쌍극자 모멘트는 좌표계의 원점에 의존하지 않게 된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편미분의 정의와 연속]]></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partial-derivative</link>
            <guid>https://velog.io/@zeta_xiv/partial-derivative</guid>
            <pubDate>Sun, 26 Jan 2025 00:40:31 GMT</pubDate>
            <description><![CDATA[<p>2차원 평면 좌표계, 즉 $\mathbb{R}^2$에서의 편미분(partial derivative)에 대하여 알아보기 전에, 우선 $\mathbb{R}^2$에서 함수의 수렴 및 연속이 어떻게 정의되는지 알아보자.</p>
<p>(Definition) $\mathbb{R}^2$에서 정의된 함수 $f(x,y)$가 $(x_0, y_0)$에서 실수 $L$로 수렴한다는 것은  $f$의 정의역 안에서 임의의 $\varepsilon&gt;0$에 대하여</p>
<p>$$
0&lt;\sqrt{(x-x_0)^2+(y-y_0)^2}&lt;\delta \quad\Rightarrow\quad
|f(x)-L|&lt;\varepsilon
$$</p>
<p>을 만족하는 적당한 $\delta&gt;0$가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것을 기호로는 </p>
<p>$$
\lim_{(x,y)\rightarrow(x_0, y_0)}f(x,y)=L
$$</p>
<p>로 나타낸다.</p>
<p>2차원에서의 함수의 연속 역시 1차원 함수에서의 그것과 거의 유사하게 정의된다:</p>
<p>(Definition) 함수 $f(x,y)$가 다음 세 가지 조건</p>
<ol>
<li>$f$는 $(x_0, y_0)$에서 정의된다</li>
<li>$\lim_{(x,y)\rightarrow(x_0, y_0)}f(x,y)$가 존재한다</li>
<li>$\lim_{(x,y)\rightarrow(x_0, y_0)}f(x,y) = f(x_0,y_0)$</li>
</ol>
<p>을 만족하면 &quot;$f$는 $(x_0, y_0)$에서 연속&quot;이라고 한다. 함수 $f$가 정의역 전체에서 연속이면 &quot;$f$는 연속&quot;이다.</p>
<p>이제 편미분을 정의하자:</p>
<p>(Definition) 점 $(x_0, y_0)$에서 $f(x,y)$의 &quot;$x$에 대한 편미분&quot; $\partial f / \partial x$은 다음 </p>
<p>$$
\left.\frac{\partial f}{\partial x}\right|<em>{(x_0, y_0)}
=\lim</em>{\Delta x\rightarrow 0}\frac{f(x_0+\Delta x,y_0)-f(x_0,y_0)}{\Delta x}
$$</p>
<p>으로 정의된다. 물론 해당 극한이 존재할 때 정의된다.</p>
<p>위 극한이 정의되는 상황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zeta_xiv/post/cd9bde22-8a77-4d07-97aa-38425b43bc87/image.png" alt=""></p>
<p>Ex. 다음 함수
$$
f(x,y)=\begin{cases} 
0,,, xy\ne 0 \
1,,, xy=0 
\end{cases}
$$
를 생각하자. 즉, 다음 그림과 같은 상황이다.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zeta_xiv/post/25ae3493-7754-4565-8f8a-79a8d91e44ec/image.png" alt="">
여기서 직선 $y=x$ 위에서는 다음과 같음을 알 수 있다:
$$
\left.\lim_{(x,y)\rightarrow(x_0, y_0)}f(x,y)\right|<em>{y=x}
\lim</em>{(x,y)\rightarrow(x_0, y_0)}0 = 0,.
$$
그런데 $f(0,0)=1$이므로 $f$는 $(0,0)$에서 명백하게 연속이 아니다. 그러나 편미분 $\partial f / \partial x$과 $\partial f / \partial y$는 모두 $(0,0)$에서 존재한다. 우선 $(0,0)$에서 $\partial f / \partial x$을 구하기 위해 $y=0$으로 고정하자. 그러면 모든 $x$에 대하여 $f(x,0)=1$이며, 이 직선 위의 어떤 $x$에 대해서도 $\partial f / \partial x=0$이다. 특히 $(0,0)$에서 $\partial f / \partial x=0$이다. 마찬가지로 직선 $x=0$ 위에서 생각하면 $(0,0)$에서 $\partial f / \partial y=0$이다.</p>
<p>위의 예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차원 이상의 고차원에서도 &quot;미분 가능하면 연속&quot;이 성립한다. 그러나 고차원에서는 &quot;미분 가능&quot;이 다르게 정의되며, 1차원보다 더 강력한 제약 조건이 따른다. <a href="https://velog.io/@zeta_xiv/differentiability-for-several-variables">다음 글</a>에서 이에 대해 논의한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임의의 전하 분포에 대한 다중극 전개]]></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electric-potential-expansion-for-arbitrary-charge-distribution</link>
            <guid>https://velog.io/@zeta_xiv/electric-potential-expansion-for-arbitrary-charge-distribution</guid>
            <pubDate>Fri, 24 Jan 2025 12:09:25 GMT</pubDate>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zeta_xiv/post/6298e095-dca9-4713-b1df-9423c7daf8d5/image.png" alt="임의의 전하 분포"></p>
<p>임의의 전하 분포 $\rho(\vec{r})$에 대한 위치 $\vec{r}$에서의 전기 퍼텐셜은 다음과 같다:</p>
<p>$$
V(\vec{r}) = \frac{1}{4\pi\varepsilon_0}\int\frac{1}{\eta}\rho(\vec{r}&#39;)d\tau&#39;
$$</p>
<p>여기서 $\vec{r}&#39;$은 미소 체적 $d\tau&#39;$의 위치이며, $\vec{\eta}=\vec{r}-\vec{r}&#39;$이고, $\eta=|\vec{r}-\vec{r}&#39;|$을 뜻한다. 그러면 코사인 법칙에 의해 </p>
<p>$$\begin{aligned}
\eta^2 &amp;= r^2 + (r&#39;)^2 - 2rr&#39;\cos\theta&#39;\
&amp;= r^2\left(1+\left(\frac{r&#39;}{r}\right)\left(\frac{r&#39;}{r}-2\cos\theta&#39;\right)\right)
=r^2(1+\epsilon)
\end{aligned}$$</p>
<p>이라 놓을 수 있다. 이때 $\epsilon = \left(\frac{r&#39;}{r}\right)\left(\frac{r&#39;}{r}-2\cos\theta&#39;\right)$이다. 여기서 $r\gg r&#39;$인 영역에서는 $|\epsilon|\ll 1$이므로 다음과 같이 전개할 수 있다:</p>
<p>$$\begin{aligned}
\frac{1}{\eta}
&amp;= \frac{1}{r}(1+\epsilon)^{-1/2}\
&amp;= \frac{1}{r}\left(1-\frac{1}{2}\epsilon+\frac{3}{8}\epsilon^2-\frac{5}{16}\epsilon^3+\cdots\right)\
&amp;= \frac{1}{r}\left[
1+\left(\frac{r&#39;}{r}\right)\cos\theta&#39;
+\left(\frac{r&#39;}{r}\right)^2\frac{3\cos^2\theta&#39;-1}{2}
+\left(\frac{r&#39;}{r}\right)^3\frac{5\cos^3\theta&#39;-3\cos\theta&#39;}{2}
+\cdots\right]\
&amp;= \frac{1}{r}\left[
1+\left(\frac{r&#39;}{r}\right)P_1(\cos\theta&#39;)
+\left(\frac{r&#39;}{r}\right)^2P_2(\cos\theta&#39;)
+\left(\frac{r&#39;}{r}\right)^3P_3(\cos\theta&#39;)
+\cdots\right],.
\end{aligned}$$</p>
<p>즉, 르장드르 다항식의 전개가 된다. 이때 미소 전하 분포까지의 거리의 역수 $\frac{1}{\eta}$를 르장드르 다항식의 &quot;생성 함수(generating function)&quot;라고 한다. 정확히는 </p>
<p>$$
\frac{1}{\eta}
=\frac{1}{\sqrt{r^2+(r&#39;)^2-2rr&#39;\cos\theta&#39;}}
=\frac{1}{r}\sum_{n=0}^{\infty}
\left(\frac{r&#39;}{r}\right)^n P_n(\cos\theta&#39;)
$$</p>
<p>인 관계가 있다. 따라서 임의의 전하 분포에 대한 전기 퍼텐셜은 </p>
<p>$$
V(\vec{r})
=\frac{1}{4\pi\varepsilon_0}
\int\frac{1}{\eta}
\rho(r&#39;)d\tau&#39;
=\frac{1}{4\pi\varepsilon_0}
\sum_{n=0}^{\infty} \frac{1}{r^{n+1}} \int (r&#39;)^n P_n(\cos\theta&#39;) \rho(r&#39;) d\tau&#39;
$$</p>
<p>과 같이 르장드르 다항식을 이용한 다중극 전개로 쓸 수 있다.</p>
<p>일반적으로 임의의 전하 분포에 대한 전기 퍼텐셜은 이 전개의 첫 번째 항, 즉 단극자(monopole) 항이다:</p>
<p>$$
V_{\text{mon}}(\vec{r})
=\frac{1}{4\pi\varepsilon_0}\frac{1}{r}\int \rho(r&#39;) d\tau&#39;
=\frac{1}{4\pi\varepsilon_0}\frac{Q}{r},.
$$</p>
<p>여기서 $Q=\int \rho(r&#39;) d\tau&#39;$는 전하 분포의 전체 기여이다. 즉 단극자항은 $r$이 클 때 점전하의 전기 퍼텐셜이다.</p>
<p>그러나 $Q=0$이면 그 다음항인 쌍극자(dipole) 항이 최대 기여가 된다. 쌍극자 항은 다음과 같다: </p>
<p>$$\begin{aligned}
V_{\text{dip}}(\vec{r})
&amp;=\frac{1}{4\pi\varepsilon_0}\frac{1}{r^2} \int r&#39; \cos\theta&#39; \rho(r&#39;) d\tau&#39;\
&amp;=\frac{1}{4\pi\varepsilon_0}\frac{1}{r^2} \int \hat{r}\cdot\ \vec{r}&#39;\rho(r&#39;) d\tau&#39;\
&amp;=\frac{1}{4\pi\varepsilon_0}\frac{\hat{r}}{r^2}\cdot\int \vec{r}&#39;\rho(r&#39;) d\tau&#39;
=\frac{1}{4\pi\varepsilon_0}\frac{\vec{p}\cdot\hat{r}}{r^2}
\end{aligned}$$</p>
<p>여기서 </p>
<p>$$
\vec{p} = \int \vec{r}&#39;\rho(r&#39;) d\tau&#39;=\int\vec{r}&#39; dq&#39;
$$</p>
<p>는 이 전하 분포의 (전기) 쌍극자 모멘트(dipole moment)이다. 만약 전하 분포가 점전하들의 모임이라면 쌍극자 모멘트는 </p>
<p>$$
\vec{p} = \sum_{i=1}^n q_i \vec{r}&#39;_i 
$$</p>
<p>로 주어질 것이다. 실제 물리적 쌍극자에서는 </p>
<p>$$
\vec{p} 
= q \vec{r}&#39;<em>{+} -q \vec{r}&#39;</em>{-} 
= q \vec{d}
$$</p>
<p>가 되므로 쌍극자 전기 퍼텐셜은 </p>
<p>$$
V_{\text{dip}}(\vec{r})
=\frac{1}{4\pi\varepsilon_0}\frac{\vec{p}\cdot\hat{r}}{r^2}
=\frac{1}{4\pi\varepsilon_0}\frac{qd\cos\theta}{r^2}
$$</p>
<p>로 주어진다.</p>
<p>만약 쌍극자의 기여도 합마저 $0$일 경우, 해당 전하 분포의 전기 퍼텐셜에 대한 최대 기여는 다중극 전개에서 사중극자(quadrupole) 항</p>
<p>$$\begin{aligned}
V_{\text{quad}}(\vec{r})
&amp;=\frac{1}{4\pi\varepsilon_0}\frac{1}{r^3} \int (r&#39;)^2 P_2(\cos\theta&#39;) \rho(r&#39;) d\tau&#39;\
&amp;=\frac{1}{4\pi\varepsilon_0}\frac{1}{r^3} \int (r&#39;)^2 
\frac{3\cos^2\theta-1}{2}
\rho(r&#39;) d\tau&#39;
\end{aligned}$$</p>
<p>이 될 것이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상극한과 하극한의 대소 관계]]></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comparison-of-limsup-and-liminf</link>
            <guid>https://velog.io/@zeta_xiv/comparison-of-limsup-and-liminf</guid>
            <pubDate>Fri, 10 Jan 2025 03:41:03 GMT</pubDate>
            <description><![CDATA[<p>앞에서 <a href="https://velog.io/@zeta_xiv/limsup-and-liminf">임의의 수열에 대하여 그것의 상극한과 하극한에 수렴하는 부분 수열이 언제나 존재한다</a>고 했다. 상극한, 하극한 및 수렴하는 수열 사이에는 그 밖의 여러 가지 관계가 성립한다.</p>
<p>(Theorem) 실수 수열 ${a_n}$에 대하여 $\limsup_{n\rightarrow\infty}a_n$은 ${a_n}$의 부분 수열이 수렴할 수 있는 가장 큰 값이고, $\liminf_{n\rightarrow\infty}a_n$은 ${a_n}$의 부분 수열이 수렴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값이다.</p>
<p>(Theorem) 임의의 실수 수열 ${a_n}$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p>
<p>$$
\liminf_{n\rightarrow\infty}a_n\le\limsup_{n\rightarrow\infty}a_n,.
$$</p>
<p>(Theorem) 충분히 큰 $n$에 대하여 $a_n\le b_n$이 성립하면 </p>
<p>$$
\limsup_{n\rightarrow\infty}a_n\le\limsup_{n\rightarrow\infty}b_n,,\quad
\liminf_{n\rightarrow\infty}a_n\le\liminf_{n\rightarrow\infty}b_n
$$</p>
<p>이 항상 성립한다.</p>
<p>(Theorem) 실수 수열 ${a_n}$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p>
<p>$$
\limsup_{n\rightarrow\infty}a_n=\inf_{n\in\mathbb{N}}\left(\sup_{k\in\mathbb{N}}a_k\right),,\quad
\liminf_{n\rightarrow\infty}a_n=\sup_{n\in\mathbb{N}}\left(\inf_{k\in\mathbb{N}}a_k\right),.
$$</p>
<p>(Theorem) 실수 수열 ${a_n}$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1) ${a_n}$이 위로 유계인 것과 $\limsup_{n\rightarrow\infty}a_n&lt;\infty$는 동치이다.
(2) ${a_n}$이 아래로 유계인 것과 $\liminf_{n\rightarrow\infty}a_n&gt;-\infty$는 동치이다.</p>
<p>(Theorem) $M,m\in\mathbb{R}$과 실수 수열 ${a_n}$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1) 만약 $\limsup_{n\rightarrow\infty}a_n&lt;M$이면, 충분히 큰 $n$에 대하여 $a_n&lt;M$이다. (다시 말해서, 기껏해야 유한 개의 $a_n$만이 $M$보다 크거나 같을 수 있다.)
(2) 만약 $\limsup_{n\rightarrow\infty}a_n&gt;m$이면, 무한히 많은 $n$에 대하여 $a_n&gt;m$이다.</p>
<p>(Theorem) $M,m\in\mathbb{R}$과 실수 수열 ${a_n}$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1) 만약 $\liminf_{n\rightarrow\infty}a_n&gt;m$이면, 충분히 큰 $n$에 대하여 $a_n&gt;m$이다. (다시 말해서, 기껏해야 유한 개의 $a_n$만이 $m$보다 작거나 같을 수 있다.)
(2) 만약 $\liminf_{n\rightarrow\infty}a_n&lt;M$이면, 무한히 많은 $n$에 대하여 $a_n&lt;M$이다.</p>
<p>일반적으로, </p>
<p>$$
\inf_{k\ge n}a_k \le
\limsup_{n\rightarrow\infty}a_n \le
\liminf_{n\rightarrow\infty}a_n \le
\sup_{k\ge n}a_k
$$</p>
<p>가 성립한다. 즉, 수열의 하극한과 상극한은 각각 최소, 최대의 집적점(cluster point)이다.</p>
<p>(Theorem) ${a_n}$이 유계인 수열이라 하자. 그러면 임의의 $\varepsilon &gt; 0$에 대하여 $k\ge N$이면 </p>
<p>$$
a_k-\varepsilon&lt;\limsup_{n\rightarrow\infty}a_n,,\quad
\liminf_{n\rightarrow\infty}a_n-\varepsilon&lt;a_k
$$</p>
<p>를 만족하는 자연수 $N$이 존재한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상극한과 하극한]]></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limsup-and-liminf</link>
            <guid>https://velog.io/@zeta_xiv/limsup-and-liminf</guid>
            <pubDate>Thu, 09 Jan 2025 07:48:44 GMT</pubDate>
            <description><![CDATA[<p>수열의 상극한(limit supremum)과 하극한(limit infimum)은 확장된 실수(extended real numer)에서 정의되는 수열에 대하여 그 &quot;경계&quot;(즉, <a href="https://velog.io/@zeta_xiv/least-upper-bound-property">최소 상계와 최대 하계</a>)의 극한이다.</p>
<p>(Definition) 실수에서의 수열 ${a_n}$에 대하여 ${a_n}$의 상극한은 확장된 실수 $\overline\mathbb{R}=\mathbb{R}\cup{\pm\infty}$에서 정의되는 다음 극한이다:</p>
<p>$$
\limsup_{n\rightarrow\infty}a_n = \lim_{n\rightarrow\infty}\left(\sup_{k\ge n}a_k\right)
$$</p>
<p>또한 ${a_n}$의 하극한은 다음을 뜻한다:</p>
<p>$$
\liminf_{n\rightarrow\infty}a_n = \lim_{n\rightarrow\infty}\left(\inf_{k\ge n}a_k\right)
$$</p>
<p>이 정의가 확장된 실수 $\overline\mathbb{R}=\mathbb{R}\cup{\pm\infty}$에서 성립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자. 실수 수열 ${a_n}$에 대하여 다음 두 개의 수열을 생각하자:</p>
<p>$$\begin{aligned}
s_n &amp;= \sup_{k\ge n}a_k = \sup{a_k|k\ge n},,\
t_n &amp;= \inf_{k\ge n}a_k = \inf{a_k|k\ge n}
\end{aligned}$$</p>
<p>각 $s_n$과 $t_n$은 확장된 실수이며, 단조 성질($A\subseteq B$이면 $\sup A\le\sup B$ 및 $\inf A\ge\inf B$이 성립한다)에 의해서 $s_n$은 단조 감수 수열이며 $t_n$은 단조 증가 수열이다. 따라서 만약 각각이 유계(bounded)이면 극한을 가져야 한다. 혹은 유계가 아니면 $\pm\infty$가 된다. 따라서 상극한과 하극한은 확장된 실수에서 존재한다.</p>
<p>(Theorem) ${a_n}$이 실수 수열이고 $r\in\overline\mathbb{R}$이라 하자. 그러면 </p>
<p>$$
\lim_{n\rightarrow\infty}a_n = r
$$</p>
<p>은</p>
<p>$$
\limsup_{n\rightarrow\infty}a_n = \liminf_{n\rightarrow\infty}a_n = r
$$</p>
<p>과 동치이다.</p>
<p>Ex. $a_n=(-1)^n$일 때 이 수열의 상극한과 하극한을 구해보자. 모든 $n\in\mathbb{N}$에 대하여 $\sup_{k\ge n}(-1)^k=1$이고 $\inf_{k\ge n}(-1)^k=-1$이다. 그러므로 </p>
<p>$$
\limsup_{n\rightarrow\infty}(-1)^n = 1,,
\liminf_{n\rightarrow\infty}(-1)^n = -1
$$</p>
<p>을 얻는다.</p>
<p>(Theorem) 실수 수열 ${a_n}$에 대하여 상극한과 하극한에 수렴하는 ${a_n}$의 부분 수열이 존재한다. 즉, $s = \limsup_{n \rightarrow \infty} a_n$, $t = \liminf_{n \rightarrow \infty} a_n$에 대하여</p>
<p>$$
\lim_{k\rightarrow\infty}a_{n_k} = s,,\quad
\lim_{j\rightarrow\infty}a_{n_j} = t
$$</p>
<p>를 만족하는 ${a_n}$의 부분 수열 ${a_{n_k}}<em>{k\in\mathbb{N}}$과 ${a</em>{n_j}}_{j\in\mathbb{N}}$이 존재한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삼각 부등식]]></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triangle-inequality</link>
            <guid>https://velog.io/@zeta_xiv/triangle-inequality</guid>
            <pubDate>Thu, 09 Jan 2025 05:04:51 GMT</pubDate>
            <description><![CDATA[<p>(Theorem) (삼각 부등식) 임의의 복소수 $z_1$, $z_2$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p>
<p>$$
|z_1+z_2| \le |z_1|+|z_2|,.
$$</p>
<p>Proof) 다음을 살펴보자:</p>
<p>$$\begin{aligned}
|z_1+z_2|^2 
&amp;= (z_1+z_2)\overline{(z_1+z_2)}
= (z_1+z_2)(\overline{z_1}+\overline{z_2})\
&amp;= z_1\overline{z_1}
+2\operatorname{Re}(z_1\overline{z_2})
+z_2\overline{z_2}\
&amp;\le z_1\overline{z_1}
+2|z_1\overline{z_2}|
+z_2\overline{z_2}\
&amp;= |z_1|^2+2|z_1||z_2|+|z_2|^2 = (|z_1|+|z_2|)^2,.
\end{aligned}$$
한편 절댓값은 음수가 아니므로 위의 전개로부터 $|z_1+z_2| \le |z_1|+|z_2|$을 얻는다. ■</p>
<p>두 복소수 대신 두 실수 $x$, $y$에 한정하는 증명 또한 유사한 방식으로 할 수 있다:</p>
<p>$$\begin{aligned}
|x+y|^2 = (x+y)^2
&amp;= x^2+2xy+y^2\
&amp;= |x|^2+2xy+|y|^2\
&amp;\le |x|^2+2|x||y|+|y|^2= (|x|+|y|)^2,.
\end{aligned}$$</p>
<p>여기서도 절댓값이 음수가 아니므로 전개로부터 $|x+y| \le |x|+|y|$을 얻는다.</p>
<p>(Corollary) 두 복소수 $x$, $y$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p>
<p>$$
||x|-|y||\le|x\pm y|\le|x|+|y|,.
$$</p>
<p>Proof) 다음 식 </p>
<p>$$
|x| = |(x+y)+(-y)|\le|x+y|+|y|
$$</p>
<p>으로부터 다음을 얻는다:</p>
<p>$$
|x|-|y|\le|x+y|,.
$$</p>
<p>따라서 다음을 얻는다:</p>
<p>$$
|x|\ge|y|\quad\Rightarrow\quad |x|-|y|\le|x+y|,,\
|y|\ge|x|\quad\Rightarrow\quad |y|-|x|\le|x+y|,.\
$$</p>
<p>따라서 $|x|\ge|y|$ 또는 $|y|\ge|x|$ 중에서 어떤 경우라도 다음</p>
<p>$$
||x|-|y||\le|x+y|\le|x|+|y|
$$</p>
<p>이 항상 성립한다. 이제 $y$ 대신 $-y$를 넣으면 </p>
<p>$$
||x|-|y||\le|x-y|\le|x|+|y|
$$</p>
<p>를 얻으므로, $||x|-|y||\le|x\pm y|\le|x|+|y|$이 항상 성립함을 알 수 있다. ■</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수열의 비교 정리]]></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comparison-theorem-for-sequences</link>
            <guid>https://velog.io/@zeta_xiv/comparison-theorem-for-sequences</guid>
            <pubDate>Thu, 09 Jan 2025 01:37:18 GMT</pubDate>
            <description><![CDATA[<p>수렴하는 두 수열이 $N$번째 항 이상에서 대소 관계를 유지한다면 그 극한들끼리도 대소 관계를 유지한다.</p>
<p>(Theorem) (수열의 비교 정리) 수렴하는 두 수열 ${a_n}$과 ${b_n}$을 생각하자. 만약 어떤 자연수 $N$에 대하여 </p>
<p>$$
n\ge N\quad\Rightarrow\quad a_n\le b_n
$$</p>
<p>이면</p>
<p>$$
\lim_{n\rightarrow\infty}a_n\le\lim_{n\rightarrow\infty}b_n
$$</p>
<p>이다. 특히, 닫힌 구간에서 정의되는 수열 $a_n\in [s, t]$이 특정한 점 $a$로 수렴한다면 $a$는 반드시 $[s, t]$에 포함되어야 한다.</p>
<p>Proof) 만약 $n\ge N$일 때 $a_n\le b_n$인데 극한의 대소 관계는 만족하지 않는다면 두 수열의 극한 $a=\lim_{n\rightarrow\infty}a_n$ 및 $b=\lim_{n\rightarrow\infty}b_n$에 대하여 $a&gt;b$일 수 있게 된다. 이런 경우에 $\varepsilon=(a-b)/2$을 생각하면 두 수열은 수렴하므로 $N_1&gt;N$을 만족하는 자연수 $N_1$이 $n\ge N_1$일 때</p>
<p>$$
|a_n-a|&lt;\varepsilon ,,\quad
|b_n-b|&lt;\varepsilon
$$</p>
<p>가 된다고 가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두 식을 풀어쓰면 </p>
<p>$$
-\varepsilon&lt;a_n-a&lt;\varepsilon ,,\quad
-\varepsilon&lt;b_n-b&lt;\varepsilon
$$</p>
<p>을 얻는다. 이제 이들을 이용하면 다음이 성립한다:</p>
<p>$$
a_n &gt; a-\varepsilon 
= a-\frac{a-b}{2} = \frac{a+b}{2}
= b+\frac{a-b}{2} = b+\varepsilon &gt; b_n,.
$$</p>
<p>이것은 가정에 모순이므로 극한의 대소 관계는 만족되어야 한다. 즉, $\lim_{n\rightarrow\infty}a_n\le\lim_{n\rightarrow\infty}b_n$이어야만 한다.
 &nbsp; 이제 두 번째 명제를 증명하자. 방금 증명한 첫 번째 명제로부터 $s\le a_n\le t$이므로 $s\le a\le t$를 얻는다. ■</p>
<p>(Lemma) (확장된 실수에서의 수열의 비교 정리) $\bar{\mathbb{R}}$에서 수렴하는 두 수열 ${a_n}$과 ${b_n}$을 생각하자. $a_n \rightarrow a$이고 $b_n \rightarrow b$일 때, 모든 자연수 $n$에 대하여 $a_n\le b_n$이면 $a\le b$이다.</p>
<p>Proof) 만약 a와 b가 유한이면 바로 위에서 증명한 $\mathbb{R}$에서의 수열의 비교 정리에 의해 $a\le b$이다. 만약 $a=b=\pm\infty$이거나, 혹은 $a=-\infty$이고 $b=\infty$이면 더 이상 증명할 것이 없다.
 &nbsp; 이제 $a=\infty$이고 $-b=\infty$인 경우를 가정하자. 그러면 확장된 실수에서 <a href="https://velog.io/@zeta_xiv/infinite-sequences">수열이 무한대로 발산한다는 것의 정의</a>에 의하여 임의의 $M\in\mathbb{R}$이 있을 때, 충분히 큰 $n$에 대하여 $a_n&gt;M$, $b_n&lt;M$이다. 여기서 $M=0$이라 하면 $a_n&gt;0&gt;b_n$이 되며 이것은 모든 자연수 $n$에 대하여 $a_n\le b_n$이라는 가정에 모순이다. 따라서 $a=\infty$이고 $-b=\infty$일 수 없으며 확장된 실수에서 언제나 $a&lt;b$이어야 한다. ■</p>
<p>또한 수열의 <a href="https://velog.io/@zeta_xiv/least-upper-bound-property">최소 상계</a>(least upper bound)에 대한 다음의 비교 정리가 성립한다.</p>
<p>(Theorem) 모든 $n\in\mathbb{N}$에 대하여 $a_n&lt;b_n$이면, $\sup(a_n)\le\sup(b_n)$이다.</p>
<p>Proof) 결론을 부정하여 $\sup(a_n)&gt;\sup(b_n)$이라고 가정하자. 여기서 $\sup(a_n)=A$, $\sup(b_n)=B$라 하면 $A&gt;B$이다. 그런데 $\sup(a_n) = A$라는 뜻은 임의의 $\varepsilon&gt;0$에 대하여 $a_n\le A$ 이면서 $\varepsilon$ 이내로 $A$에 근접(즉, $A-\varepsilon$보다 큰)하는 항이 ${a_n}$ 중에 존재한다는 뜻이다. (존재하지 않으면 $\sup(a_n)=A$에 모순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varepsilon=A-B$라 놓으면 $A-\varepsilon=B$가 된다. 즉, $a_n&gt;A-\varepsilon=B$를 만족하는 n이 존재하며, 이때 $b_n\le B&lt;a_n$을 만족한다. 이것은 모든 $n\in\mathbb{N}$에 대하여 $a_n&lt;b_n$이라는 가정에 모순이다. 따라서 $\sup(a_n)\le\sup(b_n)$이 되어야 한다. ■</p>
<p>Ex. $a_n=1-2e^{-n}$, $b_n=1-e^{-n}$이면 언제나 $a_n&lt;b_n$이며 $\sup(a_n)=\sup(b_n)=1$이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최소 상계(sup) 및 최소 상계 성질 (Least upper bound property)]]></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least-upper-bound-property</link>
            <guid>https://velog.io/@zeta_xiv/least-upper-bound-property</guid>
            <pubDate>Tue, 07 Jan 2025 01:59:30 GMT</pubDate>
            <description><![CDATA[<blockquote>
<p>대학 1학년 미적분학(calculus)이나 수리물리학보다는 엄밀하지만, 대학 2학년 실해석학(real analysis)보다는 엄밀하지 않은 정도로만 다룹니다. 미적분학의 기본 정리들을 증명하기 위한 최소한의 도구를 갖추는 것만을 목표로 합니다.</p>
</blockquote>
<p>(Definition) 실수의 부분 집합 $R$에 대하여 $R$의 임의의 원소 $r$이 언제나 $r\le M$인 실수 $M$이 존재하면 $M$은 $R$의 &quot;상계(upper bound)&quot;이다. 만약 $A$가 $R$의 상계이고 $A$보다 더 작은 상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A$는 $R$의 &quot;최소 상계(least upper bound 혹은 supremum)&quot;라고 하며, 기호로 $\sup A$로 쓴다.</p>
<p>어떤 수 $a$가 집합 $A$의 임의의 상계보다 크면 $a$ 또한 $A$의 상계가 되어야 함은 자명하다. 다음 보조 정리에 의해서 임의의 집합은 단 하나의 최소 상계만을 가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p>
<p>(Lemma) 만약 어떤 집합이 최소 상계(supremum)를 갖는다면, 그것은 해당 집합의 유일한 최소 상계이다.</p>
<p>Proof) $s_1$과 $s_2$가 집합 $E$의 최소 상계라고 하자. 그러면 $s_1$과 $s_2$는 모두 집합 $E$의 상계이므로 $s_1\le s_2$이고, 또한 $s_2\le s_1$이다. 따라서 $s_1 = s_2$이다. ■</p>
<p>(Definition) 실수의 부분 집합 $R$에 대하여 R의 임의의 원소 $r$이 언제나 $N\le r$인 실수 $N$이 존재하면 $N$은 $R$의 &quot;하계(lower bound)&quot;이다. 만약 $B$가 $R$의 하계이고 $B$보다 더 큰 하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B$는 $R$의 &quot;최대 하계(greatest lower bound 혹은 infimum)&quot;라고 하며, 기호로 $\inf R$로 쓴다.</p>
<p>이제 <a href="https://velog.io/@zeta_xiv/real-number-system">앞선 글</a>에서 언급한 &quot;실수의 완비성&quot;을 &quot;최소 상계 정리&quot;의 형태로 나타내고자 한다. 정확히는 이들은 모두 공리(axiom)이며 정리(theorem)가 아니지만, 여기서는 정리라고 부르자. 실수의 조밀성과 데데킨트 절단을 이용하여 실수의 완비성을 이끌어내고, 다시 역으로 완비성으로부터 실수의 조밀성을 이끌어내어보자.</p>
<p>(Theorem) (데데킨트의 정리) 실수 집합 전체 $\mathbb{R}$의 임의의 절단 $L|R$을 생각하자. 그러면 $L|R$을 생성하는 단 하나의 유일한 실수가 존재한다.</p>
<p>Proof) 우선 유일성을 증명하자. 만약 두 개의 서로 다른 실수 $\alpha$와 $\beta$가 $L|R$을 생성하고 $\alpha &lt; \beta$이면 실수의 조밀성에 의해 $\alpha&lt;c&lt;\beta$를 만족하는 실수 $c$가 최소한 한 개 존재한다. $c&lt;\beta$이므로, $c\in L$ 이어야한다. 그리고 $\alpha&lt;c$이므로 $c\in R$이어야 한다. 따라서 $c\in L\cap R$이다. 그런데 절단의 정의에 의하여 $L\cap R=\emptyset$이므로 이는 모순이다. 따라서 $\alpha=\beta$로써 유일하다.
 &nbsp; 이제 존재성을 증명하자. 우선 $\alpha=\sup L$이라 놓고, $u_1&lt;\alpha$인 실수 $u_1$을 생각하자. 만약 $u_1\in R$이면, 최소한 하나의 $s\in L$은 $u_1&lt; s\le \alpha$를 만족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 모든 $s\in L$에 대하여 $u_1\ge s$이면 $u_1$은 $L$의 상계가 되는데, 이는 $u_1&lt;\sup L$이라는 뜻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R$의 모든 원소는 $L$보다 커야하므로 이는 모순이다. 따라서 $u_1\in L$이다. 또한 $\alpha&lt;u_2$인 실수 $u_2$를 생각하면, 마찬가지의 논리에 의하여 $u_2\in R$이다. 따라서 $\alpha$는 절단 $L|R$을 생성한다. ■</p>
<p>(Corollary) $L|R$을 실수 전체 $\mathbb{R}$의 절단이라고 하자. 그러면 $L$은 그 자신 안에 최대의 수를 포함하거나, 그렇지않으면 $R$이 그 자신 안에 최소의 수를 포함해야 한다.</p>
<p>Proof) 데데킨트의 정리에 의하여 모든 $a\in L$에 대하여 $a\le \gamma$이거나, 또는 모든 $b\in R$에 대하여 $\gamma\le b$인 단 하나의 유일한 실수 $\gamma$가 존재한다.</p>
<p>이제 최소 상계 성질(least upper bound property)를 증명하자.</p>
<p>(Theorem) (최소 상계 성질; 실수의 완비성) 실수 $\mathbb{R}$의 모든 공집합이 아닌 부분집합이 상계(upper bound)를 가지면 반드시 실수인 최소 상계(supremum)를 갖는다.</p>
<p>Proof) 공집합이 아닌 $S\subseteq\mathbb{R}$이 상계를 갖는다고 가정하자. 이제 $S$에 대하여 정의되는 집합 $L = {\alpha | \exist \alpha &lt; x\text{ such that } x\in S}$을 생각하자. 그리고 이것의 여집합인 $R = L^c$를 생각하자. 집합 $L$의 정의에 의하여, $L$의 모든 원소는 적어도 하나의 $S$의 원소보다는 작아야 한다. 따라서 어떠한 $L$의 원소도 $S$의 상계가 될 수 없다. 집합 $R$의 정의에 의하여, 모든 $x\in R$는 어떠한 $S$의 원소보다도 크거나 같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x&lt;s$를 만족하는 $s\in S$가 존재하게 되는데, 그러면 $x\in L$이 되어 모순이다.) 따라서 $R$의 모든 원소는 집합 $S$의 상계가 된다. 그러므로 $S$의 최소 상계 $\sup S$의 존재성에 대한 증명은 $R$이 최소 원소를 갖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nbsp; 이제 $L$과 $R$이 데데킨트 정리의 조건들을 만족함을 보이자. (그럼으로써 $L|R$이 $\mathbb{R}$의 절단임을 보일 것이다.) $S$는 공집합이 아니므로 $s\in S$이면 $s-1\in L$이다. 또한 가정에서 $S$는 상계를 갖는다고 했으므로 $u$가 $S$의 상계이면 $u\in R$이다. 따라서 $L$과 $R$ 어느 것도 공집합이 아니며, $L\cap R=\emptyset$이다. 만약 $\alpha\in L$이고 $\beta\in R$이면 $\alpha&lt;x$를 만족하는 $x\in S$가 존재하며, $x\le\beta$이어야 한다. 따라서 $\alpha&lt;\beta$이다. 그러므로 $L$과 $R$은 실수 전체 집합 $\mathbb{R}$에 대한 절단 $L|R$을 이룬다.
 &nbsp; 만약 $\alpha\in L$이면 $\alpha&lt;x$를 만족하는 $x\in S$가 존재한다. 그러면 실수는 조밀하므로 $\alpha&lt;\alpha&#39;&lt;x$인 $\alpha&#39;$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alpha&#39;\in L$이다. 따라서 $L$의 어떠한 원소도 $L$의 최대 원소가 될 수 없다. 따라서 바로 위의 따름정리에 의해 $R$은 반드시 최소 원소를 그 안에 포함하여야 한다. $S$는 위로 상계이므로, $R$의 최소 원소가 $\sup S$가 된다. ■</p>
<p>최소 상계 성질의 한 가지 중요한 응용은 아르키메데스 성질(Archimedean property)이다.</p>
<p>(Theorem) (아르키메데스 성질) 모든 $x\in\mathbb{R}$에 대하여 $x&lt;n$인 자연수 $n$이 존재한다.</p>
<p>Proof) 만약 그런 자연수가 존재하지 않으면 모든 자연수 $n$에 대하여 $n\ne x$이어야 한다. 따라서 $x$는 자연수 집합 $\mathbb{N}$의 상계이다. 최소 상계 성질에 의하여 공집합이 아닌 $\mathbb{N}$은 최소 상계(supremum) $u\in\mathbb{R}$를 갖는다. 이제 $u-1&lt;u$이므로 $u-1$은 $\mathbb{N}$의 상계가 될 수 없다. 따라서 $u-1&lt;m$을 만족하는 자연수 $m$이 존재해야만 한다. 즉, $u&lt;m+1$이다. 그런데 $m+1\in\mathbb{N}$이므로 이것은 $u$가 $\mathbb{N}$의 상계라는 것에 모순이다. 따라서 $x&lt;n$인 자연수 $n$이 반드시 존재한다. ■</p>
<p>아르키메데스 성질을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도 있다: $a, b &gt;0$인 실수 $a$와 $b$에 대하여 $b&lt;na$를 만족하는 자연수 $n$이 반드시 존재한다.</p>
<p>(Lemma) 어떤 실수 $a&gt;0$에 대해서도 $1/n&lt;a$를 만족하는 자연수 $n$이 존재한다.
Proof) 아르키메데스 성질에 의해서 두 실수 $1$과 $a$에 대하여 $1&lt;na$를 만족하는 자연수 $n$이 존재한다. 따라서 $1/n&lt;a$를 만족하는 자연수 $n$이 존재한다. ■</p>
<p>(Theorem) (유리수의 조밀성) 유리수는 실수 안에서 조밀하다. 즉, $a&lt;b$를 만족하는 두 실수 $a$와 $b$에 대하여 $a&lt;q&lt;b$를 만족하는 유리수 $q$가 존재한다.
Proof) 임의의 두 실수 $a$, $b$가 $a&lt;b$를 만족한다고 하자. 그러면 $a$와 $b$사이에는 $b-a$ 만큼의 간격이 존재한다. 아르키메데스 성질에 의하여, $b-a$의 크기에 관계 없이 $1&lt;n(b-a)$를 만족하는 자연수 $n$이 존재해야만 한다. 이제 $na+1&lt;nb$로부터 $na$와 $nb$ 사이에 반드시 하나의 정수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런 정수들 중에서 가장 작은 정수를 $m$이라 하면 $na&lt;m$을 만족한다. 즉,</p>
<p>$$
m-1\le na &lt;m
$$</p>
<p>을 만족한다. 따라서 </p>
<p>$$
m\le na+1 &lt;nb
$$</p>
<p>가 만족된다. 그런데 $na&lt;m$이므로 이것은</p>
<p>$$
na &lt; m &lt; nb
$$</p>
<p>를 의미한다. 따라서 $a&lt;m/n&lt;b$이므로 $q=m/n$인 유리수가 $a$와 $b$ 사이에 존재한다. ■</p>
<p>(Theorem) (무리수의 조밀성) 무리수 또한 실수 안에서 조밀하다. 즉, $a&lt;b$를 만족하는 두 실수 $a$와 $b$에 대하여 $a&lt;\xi&lt;b$를 만족하는 무리수 $\xi$가 존재한다.
Proof) <a href="#">앞</a>의 예제에서 $\sqrt{2}$가 무리수임을 보았다. $a$, $b$가 실수이고 $a&lt;b$이면 $a-\sqrt{2}&lt;b-\sqrt{2}$이다. 그러므로 위의 정리로부터 $a-\sqrt{2}&lt;q&lt;b-\sqrt{2}$를 만족하는 유리수 $q$가 존재한다. 즉, $a&lt;q+\sqrt{2}&lt;b$인데 $\xi=q+\sqrt{2}$는 무리수이므로 $a&lt;\xi&lt;b$를 만족하는 무리수 $\xi$가 존재한다. ■</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수열에서 수렴과 발산의 정의]]></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infinite-sequences</link>
            <guid>https://velog.io/@zeta_xiv/infinite-sequences</guid>
            <pubDate>Sat, 04 Jan 2025 04:22:59 GMT</pubDate>
            <description><![CDATA[<p>(Definition) 수열 ${a_n}$이 임의의 $\varepsilon &gt;0$에 대하여 대응되는 자연수 $N$이 있어서 </p>
<p>$$
n&gt;N \quad\Rightarrow\quad |a_n - L| &lt; \varepsilon
$$</p>
<p>을 만족하면 ${a_n}$이 $L$에 &quot;수렴한다&quot;라고 한다. 수렴하지 않으면 &quot;발산한다&quot;라고 한다. ${a_n}$이 $L$에 수렴하면 기호로</p>
<p>$$
\lim_{n\rightarrow\infty}a_n = L
$$</p>
<p>으로 나타낸다.</p>
<p>(Definition) 수열 ${a_n}$이 임의의 실수 $M$에 대하여 대응되는 자연수 $N$이 있어서 </p>
<p>$$
n&gt;N \quad\Rightarrow\quad a_n &gt; M
$$</p>
<p>을 만족하면 ${a_n}$은 &quot;무한대로 발산한다&quot;라고 한다. 이를 기호로</p>
<p>$$
\lim_{n\rightarrow\infty}a_n = \infty
$$</p>
<p>으로 나타낸다. 또는 임의의 실수 $m$에 대하여 대응되는 자연수 $N$이 있어서 </p>
<p>$$
n&gt;N \quad\Rightarrow\quad a_n &lt; m
$$</p>
<p>을 만족하면 ${a_n}$은 &quot;음의 무한대로 발산한다&quot;라고 한다. 이를 기호로</p>
<p>$$
\lim_{n\rightarrow\infty}a_n = -\infty
$$</p>
<p>으로 나타낸다.</p>
<p>Ex. $\lim_{n\rightarrow\infty}1/n = 0$이 됨을 증명해보자. 즉, </p>
<p>$$
n&gt;N\quad\Rightarrow\quad\left|\frac{1}{n}-0\right|&lt;\varepsilon
$$</p>
<p>을 만족하는 자연수 $N$이 존재함을 보여야 한다. 이것은 $1/n&lt;\varepsilon$을 만족해야하는데, 이는 모든 $n&gt;N$에 대하여 $n&gt;1/\varepsilon$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는 $1/\varepsilon$보다 큰 모든 자연수 $N$에 대하여 만족하므로 $\lim_{n\rightarrow\infty}1/n = 0$이어야 한다.</p>
<p>(Definition) 만약 임의의 수 $M$에 대하여 자연수 $N$이 있어서 $n&gt;N \Rightarrow a_n&gt;M$을 만족한다면 수열 ${a_n}$은 &quot;무한대로 발산한다&quot;라고 한다. 이때 $a_n\rightarrow\infty$ 또는 </p>
<p>$$
\lim_{n\rightarrow\infty}a_n=\infty
$$</p>
<p>로 표기한다. 만약 임의의 수 $m$에 대하여 자연수 $N$이 있어서 $n&gt;N \Rightarrow a_n&lt;m$을 만족한다면 수열 ${a_n}$은 &quot;음의 무한대로 발산한다&quot;라고 한다. 이때 $a_n\rightarrow-\infty$ 또는 </p>
<p>$$
\lim_{n\rightarrow\infty}a_n=-\infty
$$</p>
<p>로 표기한다.</p>
<p>(Lemma) 수열 ${a_n}$이 L에 수렴한다고 하자. 그러면 수열 ${|a_n|}$은 $|L|$에 수렴한다.</p>
<p>Proof) 수열 ${a_n}$이 $L$에 수렴하므로 임의의 $\varepsilon &gt; 0$에 대하여 $n&gt;N$일 때 $|a_n - L|&lt;\varepsilon$을 만족하는 자연수 $N$이 언제나 존재한다. 그런데 </p>
<p>$$
\left||a_n|-|L|\right| \le |a_n - L|
$$</p>
<p>이므로, $n&gt;N$일 때 또한 언제나 $\left||a_n|-|L|\right| &lt; \varepsilon$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a_n|}$은 $|L|$에 수렴한다. ■</p>
<p>(Theorem) 실수 수열 $a_n$, $b_n$에 대하여$\lim_{n \rightarrow \infty} a_n = A$, $\lim_{n \rightarrow \infty} b_n = B$일 때, 다음이 성립한다:</p>
<p>$$\begin{aligned}
\text{(1) }&amp; \lim_{n\rightarrow\infty}(a_n+b_n)=A+B,, \
\text{(2) }&amp; \lim_{n\rightarrow\infty}(a_n-b_n)=A-B,, \
\text{(3) }&amp; \lim_{n\rightarrow\infty}(a_n\cdot b_n)=A\cdot B,, \
\text{(4) }&amp; \lim_{n\rightarrow\infty}(k a_n)=kB \quad(k\in\mathbb{R}),,\
\text{(5) }&amp; \lim_{n\rightarrow\infty}\frac{a_n}{b_n}=\frac{A}{B} \quad(\text{단, }B\ne 0),.
\end{aligned}$$</p>
<p>(Theorem) 임의의 수열은 단 하나의 극한만을 가질 수 있다.</p>
<p>Proof) 만약 ${a_n}$이 두 개의 극한 $a$와 $b$를 갖는다고 하자. 정의에 의하여 임의의 $\varepsilon&gt;0$에 대하여 $n\ge N$이면 $|a_n-a|&lt;\varepsilon/2$이고 $|a_n-b|&lt;\varepsilon/2$를 만족하는 자연수 $N$이 존재한다. 여기서 <a href="https://velog.io/@zeta_xiv/triangle-inequality">삼각 부등식</a>을 이용하면, 다음</p>
<p>$$
|a-b|\le|a-a_n|+|a_n-b| &lt; \varepsilon
$$</p>
<p>을 얻는다. 따라서 임의의 $\varepsilon&gt;0$에 대하여 $|a-b|&lt;\varepsilon$이므로 $a=b$이다. ■ </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실수 체계]]></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real-number-system</link>
            <guid>https://velog.io/@zeta_xiv/real-number-system</guid>
            <pubDate>Fri, 03 Jan 2025 22:35:08 GMT</pubDate>
            <description><![CDATA[<blockquote>
<p>대학 1학년 미적분학(calculus)이나 수리물리학보다는 엄밀하지만, 대학 2학년 실해석학(real analysis)보다는 엄밀하지 않은 정도로만 다룹니다. 미적분학의 기본 정리들을 증명하기 위한 최소한의 도구를 갖추는 것만을 목표로 합니다.</p>
</blockquote>
<p>실수 체계(real number system)의 정의는 크게 세 가지 단계로 이루어질 수 있는데, 대수적 성질, 순서(ordering) 공리, 그리고 완비성(completeness)이다.</p>
<ol>
<li><p>(체 공리) 실수 집합($\mathbb{R}$)은 체(field)이다. 다시 말해서 덧셈($+$)과 곱셈($\cdot$)이 정의되는 집합이라는 뜻이다. 대수학(algebra)에서 체란 &quot;곱셉의 항등원(unity) 1을 갖는 가환 나눗셈환(commutative division ring)&quot;이다. 즉, 임의의 $a, b, c\in \mathbb{R}$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F1. $a+b$와 $a\cdot b$는 $\mathbb{R}$에 포함된다. (닫힘 성질)
 F2. $a+(b+c)=(a+b)+c$이고, $a\cdot (b\cdot c)=(a\cdot b)\cdot c$이다. (결합법칙)
 F3. $a+b=b+a$이고, $a\cdot b=b\cdot a$이다. (교환법칙)
 F4. $a\cdot(b+c)=a\cdot b+ a\cdot c$ (분배법칙)
 F5. $0+a=a$를 만족하는 유일한 원소 $0$이 $\mathbb{R}$에 포함된다. (덧셈의 항등원)
 F6. $1\cdot a=a$를 만족하는 유일한 원소 $1$이 $\mathbb{R}$에 포함된다. (곱셈의 항등원)
 F7. $a+(-a)=0$을 만족하는 유일한 원소 $-a$가 $\mathbb{R}$에 포함된다. (덧셈의 역원)
 F8. $a\ne 0$일 때, $a\cdot(a^{-1})=0$을 만족하는 유일한 원소 $a^{-1}$이 $\mathbb{R}$에 포함된다. (곱셈의 역원)</p>
</li>
<li><p>(순서 공리) 곱집합 $\mathbb{R}\times\mathbb{R}$은 순서 관계 $\le$를 갖는다. 즉, 임의의 $a, b, c\in \mathbb{R}$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O1. 다음 중 하나만 성립한다: $a&gt;b$, $b&lt;a$, $a=b$ (삼자택일)
 O2. $a&lt;b$이고 $b&lt;c$이면 $a&lt;c$이다. (추이성)
 O3. $a&lt;b$이면 $a+c&lt;b+c$이다. (덧셈성질)
 O4. $a&lt;b$이고 $c&gt;0$이면 $a\cdot c&lt;b\cdot c$이다. 또한 $a&lt;b$이고 $c&lt;0$이면 $a\cdot c&gt;b\cdot c$이다. (곱셈성질)</p>
</li>
<li><p>(완비성) 공집합이 아닌 모든 실수의 부분 집합은 최소 상계(least upper bound)를 실수 집합 안에 갖는다.</p>
</li>
</ol>
<p>&quot;유리수&quot; 집합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p>
<p>$$
\mathbb{Q} = \left{\left.\frac{m}{m}\right| \text{$m$과 $n$은 정수이며 }n\ne 0 \right},.
$$</p>
<p>또한 &quot;무리수&quot; 집합은 $\mathbb{Q}^c=\mathbb{R}\backslash\mathbb{Q}$로 정의된다.</p>
<p>유리수와 무리수의 합은 반드시 무리수이다. $q$가 무리수이고 $x\in\mathbb{R}\backslash\mathbb{Q}$라 하자. 이때 $q+x=r\in\mathbb{Q}$이면 $x=r-q\in\mathbb{Q}$가 되는데, 이는 모순이다. 따라서 $q+x\in\mathbb{R}\backslash\mathbb{Q}$이다. 그러나 어떤 무리수라도 $0$과의 곱은 유리수이다.</p>
<p>유리수($\mathbb{Q}$)와 실수($\mathbb{R}$)는 위의 공리 중에서 1과 2를 만족한다. 그러나 공리 3은 실수만이 만족한다. </p>
<p>Ex. 유리수에 구멍(gap)이 있다는 잘 알려진 한 가지 예는 $\sqrt{2}$에 대응되는 유리수가 없다는 점이다. 만약 거듭제곱해서 $2$가 되는 유리수가 존재한다면 $r=p/q$이고 $r^2=2$인 서로 소인 두 유리수 $p$, $q$가 존재하여야 한다. 즉, $p^2=2q^2$를 만족해야한다. 이때 $p$는 $2$의 배수이므로 홀수일 수 없다. 따라서 $p=2k$로 놓으면 $p^2=4k^2=2q^2$에서 q도 짝수여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4k^2$가 $4$의 배수가 될 수 없으므로 모순이다.) 이것은 $p$와 $q$가 서로 소라는 가정에 모순이므로 거듭제곱해서 $2$가 되는 유리수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p>
<p>유리수 집합($\mathbb{Q}$)의 갭을 메워 실수 집합($\mathbb{R}$)을 구축하는 방식 중에 데데킨트 절단(Dedekind cuts)이 있다. 이를 통해 가위로 선을 절단하듯이 실수 체계를 시각화해서 이해할 수 있다.</p>
<p>(Definition) 집합 $S$에서의 절단(cut)은 $S$의 두 부분 집합 $A$와 $B$의 쌍으로 정의되며, 다음을 만족한다:
(1) $A\cup B=S$, $A\ne\empty$, $B\ne\empty$, $A\cap B=\empty$.
(2) $a\in A$이고 $b\in B$이면 $a&lt;b$이다.</p>
<p>두 집합 $A$와 $B$가 특정한 집합 $S$에 대한 데데킨트 절단을 이루면 $A|B$로 표시한다. <a href="https://velog.io/@zeta_xiv/least-upper-bound-property">다음 글</a>에서 증명하겠지만, 실수 전체의 절단을 $L|R$이라고 하면 $L$이 최대 원소를 그 안에 포함하거나 혹은 $R$이 최소 원소를 그 안에 포함하거나 둘 중 하나의 경우만이 성립한다.</p>
<!--텍스트에 따라서 다음을 절단의 정의에 포함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3) $A$는 최대 원소를 그 안에 포함하지 않는다.-->

<p>(Definition) 순서가 있는 집합 $S$에 대한 절단 $L|R$에 대하여 $S$의 임의의 원소 $\alpha$가 $a\in A$일 때 $a\le\alpha$를 만족하고, 또한 $b\in B$일 때 $\alpha\le b$를 만족한다면 $\alpha$가 $L|R$의 &quot;생성자&quot;라고 하며, 때때로 $\alpha = L|R$로 표기한다.</p>
<p>Ex. $L={x\in \mathbb{Q}|x&lt;\sqrt{2}}$ 이고 $R={x\in \mathbb{Q}|x&gt;\sqrt{2}}$이면 $L|R$은 유리수에서의 절단을 형상한다. 이때 $\sqrt{2}$는 유리수에 포함되지 않지만 절단 $L|R$을 생성한다.</p>
<p>절단의 생성자들 사이에는 순서 관계가 있다:</p>
<p>(Definition) $x=A|B$이고 $y=C|D$인데 $A\sub C$이면 $x$는 $y$보다 &quot;작거나 같다&quot;라고 하며 $x\le y$라고 쓴다. $A\sub C$인데 $A\ne C$이면 $x$는 $y$보다 &quot;작다&quot;라고 하며 $x&lt;y$로 쓴다.</p>
<p>순서가 있는 집합에서 위상수학(topology)적 엄밀함을 도입하지 않고 &quot;조밀함&quot;을 다소 직관적으로 정의하자면 다음과 같다:</p>
<p>(Definition) 순서가 있는 집합 $S$에 대하여 $S$의 두 원소 $a$와 $b$가 $a&lt;b$일 때 어떤 $s\in S$가 존재하여 $a&lt;s&lt;b$를 만족하면 $S$는 &quot;조밀하다&quot;라고 한다.</p>
<p>실수의 조밀성과 데데킨트 절단을 이용하여 &quot;3. 실수의 완비성&quot; 공리를 이끌어내고, 다시 역으로 완비성으로부터 실수의 조밀성을 이끌어낼 수 있다. 미적분학의 여러 정리의 증명에 자주 쓰이는 것은 공리의 다음 표현이다:</p>
<p>(Axiom) (최소 상계 성질; Least upper bound property) 임의의 공집합이 아닌 실수의 부분집합이 상계(upper bound)를 갖는다면, 그 집합은 최소 상계를 갖는다.</p>
<p>여기서 최소 상계 등이 무엇인지는 <a href="https://velog.io/@zeta_xiv/least-upper-bound-property">다음 글</a>에서 따로 정의하고 관련 성질을 증명하겠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비교 판정법 (Comparison tests)]]></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comparison-tests</link>
            <guid>https://velog.io/@zeta_xiv/comparison-tests</guid>
            <pubDate>Fri, 03 Jan 2025 07:02:47 GMT</pubDate>
            <description><![CDATA[<p>(Theorem) (비교 판정법; The comparison test) 무한 급수 $\sum a_n$, $\sum c_n$, $\sum d_n$이 각각 음이 아닌 항들의 합으로만 구성되어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어떤 자연수 $N$에 대하여 $n\ge N$일 때</p>
<p>$$
d_n \le a_n \le c_n \quad \text{ for all } 
$$</p>
<p>이 성립한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다음이 성립한다:</p>
<p>(1) $\sum c_n$이 수렴하면 $\sum a_n$도 수렴한다.
(2) $\sum d_n$이 발산하면 $\sum a_n$도 발산한다.</p>
<p>Proof) (1) $\sum c_n$이 수렴하는데 $n\ge N$일 때 $a_n \le c_n$ 이므로 $\sum c_n$의 부분합은 위로 유계(bounded from above)이다. 즉, </p>
<p>$$
M = a_1 + a_2 + \cdots + a_N + \sum_{n=N+1}^\infty c_n
$$</p>
<p>이 되는 $M$이 존재한다. 따라서 부분합 $A_n = \sum_{k=1}^{n}$는 비감소 수열(nondecreasing sequence) ${A_n}$을 이룬다. 비감소수열 ${A_n}$이 위로 유계이므로 ${A_n}$은 수렴한다. 따라서 $\sum a_n$은 수렴한다.
(2) $\sum a_n$이 수렴한다고 가정하자. $n\ge N$일 때 $d_n \le a_n$이므로, $\sum d_n$의 부분합은 위로 유계이고 </p>
<p>$$
M^* = d_1 + d_2 + \cdots + d_N + \sum_{n=N+1}^\infty a_n
$$</p>
<p>이 되는 $M^*$이 존재한다. 따라서 부분합 $D_n = \sum_{k=1}^{n}$는 비감소 수열 ${D_n}$을 이룬다. 비감소수열 ${D_n}$이 위로 유계이므로 ${D_n}$은 수렴한다. 따라서 $\sum d_n$은 수렴한다. 이것의 역이 참이므로, $\sum d_n$이 발산한다면 $\sum a_n$은 발산한다. □</p>
<p>Ex. 다음 급수</p>
<p>$$
\sum_{n=1}^\infty \frac{5}{5n-1}
$$</p>
<p>의 수렴성을 조사해보자. 일반항을 살펴보면 </p>
<p>$$
\frac{5}{5n-1} = \frac{1}{n - \frac{1}{5}} &gt; \frac{1}{n}
$$</p>
<p>인데, $\sum_{n=1}^\infty \frac{1}{n}$이 발산하므로 급수 $\sum_{n=1}^\infty \frac{5}{5n-1}$는 발산한다.</p>
<p>Ex. 다음 급수</p>
<p>$$
\sum_{n=1}^\infty (-1)^n\left(1 - \frac{3}{n}\right)^n
$$</p>
<p>의 수렴성을 조사해보자. 일반항을 살펴보면 $n \ge 1$일 때 </p>
<p>$$
-\left(1 - \frac{3}{n}\right)^n \le (-1)^n\left(1 - \frac{3}{n}\right)^n
$$</p>
<p>이 성립한다. 그런데 </p>
<p>$$
\lim_{n\rightarrow\infty} \left(1 - \frac{3}{n}\right)^n = e^{-3}\ne 0
$$</p>
<p>이므로 급수 $\sum_{n=1}^\infty \left[ -\left(1 - \frac{3}{n}\right)^n \right]$은 발산하게 된다. 따라서 비교 판정법에 의해서 급수 $\sum_{n=1}^\infty (-1)^n\left(1 - \frac{3}{n}\right)^n$은 발산한다.</p>
<p>Ex. 다음 급수</p>
<p>$$
\sum_{n=1}^\infty \frac{\ln n}{n^3}
$$</p>
<p>의 수렴성을 조사해보자. $x&gt;0$일 때 $\ln x &lt; x$이므로 $n \ge 1$에 대하여 </p>
<p>$$
\frac{\ln n}{n} &lt; 1 \quad\Rightarrow\quad 
\frac{\ln n}{n^3} &lt; \frac{1}{n^2}
$$</p>
<p>이 성립한다. 그런데 $\sum_{n=1}^\infty\frac{1}{n^2}$은 수렴하므로 급수 $\sum_{n=1}^\infty \frac{\ln n}{n^3}$도 수렴한다.</p>
<p>Ex. 다음 급수</p>
<p>$$
\sum_{n=1}^\infty \left( \frac{1}{n} - \frac{1}{n^2}\right)
$$</p>
<p>의 수렴성을 조사해보자. 우선 $n\ge 2$일 때 $(n-1)^2 &gt; 1$이므로  </p>
<p>$$
(n-1)^2  = n^2 - 2n +1 &gt; 1
$$</p>
<p>로부터 </p>
<p>$$
2n^2 - 2n = 2n(n-1) &gt; n^2 \quad\Rightarrow\quad \frac{1}{2n} &lt; \frac{n-1}{n^2} = \frac{1}{n}-\frac{1}{n^2}
$$</p>
<p>을 얻는다. 여기서 $\sum_{n=1}^\infty \frac{1}{2n}$는 발산하므로 $\sum_{n=1}^\infty \left( \frac{1}{n} - \frac{1}{n^2}\right)$ 역시 발산한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무한 급수]]></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infinite-series</link>
            <guid>https://velog.io/@zeta_xiv/infinite-series</guid>
            <pubDate>Fri, 03 Jan 2025 06:05:07 GMT</pubDate>
            <description><![CDATA[<p>무한 급수 </p>
<p>$$
\sum_{n=1}^\infty a_n = a_1+a_2+a_3+\cdots 
$$</p>
<p>가 $L$에 &quot;수렴한다&quot;는 것은 임의의 $\varepsilon &gt; 0$에 대하여 다음을 만족하는 자연수 $N$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임의의 자연수 $n &gt; N$에 대하여 </p>
<p>$$
\left|\sum_{k=1}^{n}a_n - L\right| = |s_n - L| &lt; \varepsilon
$$</p>
<p>이 성립한다. 즉, 수열 ${a_n}$의 부분합 $s_n = \sum_{k=1}^{n} a_n = a_1+\cdots + a_n$에 대하여 $\lim_{n \rightarrow \infty} = L$이 된다. 만약 $\sum a_n$이 수렴하지 않으면 &quot;발산한다&quot;라고 정의한다.</p>
<p>(Theorem) ($n$항 판정법; The $n$-th term test for divergence) $\sum_{n=1}^{\infty} a_n$이 수렴한다면 $\lim_{n \rightarrow \infty} a_n = 0$이다.</p>
<p>Proof) $\sum_{n=1}^{\infty} a_n$이 수렴하므로 $\sum_{n=1}^{\infty} a_n = S$라 놓자. 그러면 부분합 </p>
<p>$$
S_n = a_1 + \cdots + a_n
$$</p>
<p>에 대하여 $\lim_{n\rightarrow 0} S_n = S$이다. 한편 $a_n = S_n - S_{n-1}$이므로 </p>
<p>$$
\lim_{n \rightarrow \infty} a_n = \lim_{n \rightarrow \infty} S_n - \lim_{n \rightarrow \infty} S_{n-1} = S - S = 0
$$</p>
<p>으로써 성립한다. □</p>
<p>Ex) 급수 $\sum_{n=1}^{\infty}\cos\frac{1}{n}$은 발산한다. 왜냐하면 $\lim_{n \rightarrow \infty} \cos\frac{1}{n}=1$이 되어 $0$이 아니기 때문이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연쇄 법칙 (Chain rule)]]></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chain-rule</link>
            <guid>https://velog.io/@zeta_xiv/chain-rule</guid>
            <pubDate>Fri, 03 Jan 2025 04:43:08 GMT</pubDate>
            <description><![CDATA[<p>(Theorem) 만약 $f(u)$가 $u$에 대하여 미분 가능하고, $u=g(x)$이며 $g(x)$는 $x$에 대하여 미분 가능하다면 합성 함수 $(f\circ g)(x)=f(g(x))$는 $x$에 대하여 미분 가능하고, 이때 </p>
<p>$$
(f\circ g)&#39;(x)=f&#39;(g(x))g&#39;(x)
$$</p>
<p>가 성립한다. 즉, </p>
<p>$$
\frac{df(g(x))}{dx} = \frac{df}{du}\frac{du}{gx}
$$</p>
<p>이다.</p>
<p>(증명) 합성 함수 $y=f(g(x))$에 대하여 $u=g(x)$로 표기하고, $x$가 $\Delta x$만큼 증가한다고 했을 때, $u$는 $\Delta u$만큼 증가하고 $y$는 $\Delta y$만큼 증가한다고 하자. 그러면</p>
<p>$$
\left.\frac{dy}{dx}\right|<em>{x=x_0} = \lim</em>{\Delta x\rightarrow 0}\frac{\Delta y}{\Delta x}
$$</p>
<p>라고 쓸 수 있다. 한편, $u=g(x)$가 $x=x_0$에서 미분 가능하므로 <a href="https://velog.io/@zeta_xiv/linearization">선형 근사와 미분 가능성의 관계</a>에 의하여 $x=x_0$ 부근의 $u$의 변화는 </p>
<p>$$
\Delta u = g&#39;(x_0)\Delta x + \epsilon_1\Delta x
$$</p>
<p>로 표기된다. 이때 $\Delta x\rightarrow 0$일 때 $\epsilon_1\rightarrow 0$이다. 마찬가지로, $y=f(u)$가 $u=f(x_0)=u_0$에서 미분 가능하므로 $u=u_0$ 부근의 $y$의 변화는</p>
<p>$$
\Delta y = f&#39;(u_0)\Delta u + \epsilon_2\Delta u
$$</p>
<p>로 표기된다. 이때 $\Delta u\rightarrow 0$일 때 $\epsilon_2\rightarrow 0$이다. 따라서 </p>
<p>$$
\Delta y = (f&#39;(u_0) + \epsilon_2)(g&#39;(x_0) + \epsilon_1)\Delta x
$$</p>
<p>로 쓸 수 있다. 그러므로 </p>
<p>$$
\frac{\Delta y}{\Delta x} = f&#39;(u_0)g&#39;(x_0) + \epsilon_2f&#39;(u_0) + \epsilon_1g&#39;(u_0) + \epsilon_1\epsilon_2
$$</p>
<p>이고, 이때 $\Delta x\rightarrow 0$일 때 $\epsilon_1, \epsilon_2\rightarrow 0$dlek. 따라서 </p>
<p>$$
\lim_{\Delta x \rightarrow 0}\frac{\Delta y}{\Delta x} = f&#39;(u_0)g&#39;(x_0) = f&#39;(g(x_0))g&#39;(x_0)
$$</p>
<p>가 성립한다. □</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선형 근사와 미분소]]></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linearization</link>
            <guid>https://velog.io/@zeta_xiv/linearization</guid>
            <pubDate>Fri, 03 Jan 2025 02:41:17 GMT</pubDate>
            <description><![CDATA[<p>&quot;미분 가능한&quot; 함수 $y = f(x)$는 특정한 점 $x=x_0$에서 접선, 즉 기울기 $f&#39;(x_0)$를 가진다. 특히 $y = f(x)$가 직선이라면 직선의 방정식은 정확하게 </p>
<p>$$
y = f&#39;(x_0)(x-x_0) + f(x_0)
$$</p>
<p>으로 쓸 수 있다. $y = f(x)$가 임의의 미분 가능한 곡선일 때, $x=x_0$ 근처에서는 </p>
<p>$$
y \simeq f(x_0) + f&#39;(x_0)(x-x_0)
$$</p>
<p>로 근사(approximation)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quot;표준 선형 근사(standard linear approximation)&quot;라고 한다. 이때 </p>
<p>$$
L(x) =  f(x_0) + f&#39;(x_0)(x-x_0)
$$</p>
<p>를 $y = f(x)$에 대한 &quot;선형화(linearization)&quot; 혹은 &quot;선형 근사&quot; 라고 한다.</p>
<p>이를테면 실수 $k$에 대해서 $f(x) = (1+x)^k$인 함수가 있다고 하면 $f&#39;(x) = k(1+x)^{k-1}$이므로 &quot;$f(x)$의 $x=0$ 근처에서의 선형화&quot;는 </p>
<p>$$
f(x) \simeq 1 + k x
$$</p>
<p>이다.</p>
<p>본래 $y = f(x)$의 미분을 뜻하는 라이프니츠 표기법 $f&#39;(x) = \frac{dy}{dx}$에서 $\frac{dy}{dx}$는 분수나 비율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 $\frac{dy}{dx}$가 존재한다면, $dx$와 $dy$를 독립적인 각각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quot;표기법&quot;을 정의해보자. 즉, $dx$와 $dy$라는 대상끼리의 비율 관계가 존재한다면 $\frac{dy}{dx}$는 $y = f(x)$에서의 미분 $f&#39;(x)$이 존재한다는 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quot;대상&quot;을 정의하자는 뜻이다. 이러한 대상을 &quot;미분소(differential)&quot;라고 한다. 보다 엄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p>
<p>(Definition) $y=f(x)$이 미분 가능한 함수라고 가정하자. 변수 $x$에 대한 미소 변위를 뜻하는 미분소(differential) $dx$가 존재한다면, 미분소 $dy$는 </p>
<p>$$
dy = f&#39;(x)dx
$$</p>
<p>로 정의된다.</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zeta_xiv/post/8f1c6cbe-58ea-4980-8d28-59f8b1fcb430/image.png" alt=""></p>
<p>미분소의 기하학적인 의미는 위 그림에서의 $\Delta L$과 같다. $x=a$인 점을 생각하자. 그러면 $x$가 $a$에서 $a+dx$로 변화할 동안 $y=f(x)$의 변화는 </p>
<p>$$
\Delta y = f(a+dx) - f(a)
$$</p>
<p>이다. 이때 $x=a$에서의 접선 $y=L(x)$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p>
<p>$$\begin{aligned}
\Delta L &amp;= L(a+dx) - L(x) \
&amp;= \left. f(a) + f&#39;(a)(x-a) \right|_{x=a}^{x=a+dx} \
&amp;= f(a)+f&#39;(a) dx -f(a) \
&amp; = f&#39;(a) dx
\end{aligned}$$</p>
<p>즉, $f(x)$의 선형화에서의 변화는 정확히 미분소 $dy$의 변화와 같다. 따라서 $dx \ne 0$이면 $dy$를 $dx$로 나눈 비율은 정확히 $f&#39;(x)$와 같다.</p>
<p>이와 같은 방식으로 미분 가능한 함수 $f$의 미분소 $df$를</p>
<p>$$
df = f&#39;(x)dx
$$</p>
<p>로 나타낼 수 있다.</p>
<p>(Theorem) (미분 가능성과 Error) $y=f(x)$가 $x=a$에서 미분 가능하고 $x$가 $a$에서 $a + \Delta x$까지 변한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f$의 실제 변화 $\Delta f$는 </p>
<p>$$
\Delta f = f&#39;(a)\Delta x + \varepsilon \Delta x
$$</p>
<p>로 나타낼 수 있다. 이때 $\Delta x \rightarrow 0$일 때 $\varepsilon \rightarrow 0$이다.</p>
<p>(증명) 만약 $f$가 $x=a$에서 미분 가능하고 $x$가 $a$에서 $a+\Delta x$로 변한다면 접선 $L(x)=f(a)+f&#39;(a)(x-a)$에서의 변화는</p>
<p>$$
\Delta L = L(a+\Delta x)-L(a) = f&#39;(a)\Delta x
$$</p>
<p>이다. 즉, 이것은 $f$의 변화에 대한 미분 근사 $df=f&#39;(a)\Delta x$와 동일하다. 한편 $f$의 실제 변화는 </p>
<p>$$
\Delta f = f(a+\Delta x) - f(a)
$$</p>
<p>이다. 실제 변화와 미분 근사의 차이를 근사 오류(error)라고 해보자. 근사 오류를 구해보면</p>
<p>$$\begin{aligned}
\text{error} &amp;= \Delta f - df\
&amp;= f(a+\Delta x)-f(a)-f&#39;(a)\Delta x\
&amp;= \left(\frac{f(a+\Delta x)-f(a)}{\Delta x}-f&#39;(a)\right) \Delta x 
\equiv \varepsilon \Delta x
\end{aligned}$$</p>
<p>이다. 여기서 $\Delta x \rightarrow 0$일 때 $\frac{f(a+\Delta x)-f(a)}{\Delta x}$는 $f&#39;(a)$에 가까워지므로 $\varepsilon \rightarrow 0$이 된다. 따라서 실제 변화 $\Delta f$는 </p>
<p>$$
\Delta f = df + \varepsilon = f&#39;(a)\Delta x + \varepsilon \Delta x
$$</p>
<p>로 쓸 수 있으며, 여기서 $\Delta x \rightarrow 0$일 때 $\varepsilon \rightarrow 0$이다. □</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전기 쌍극자]]></title>
            <link>https://velog.io/@zeta_xiv/electric-dipole</link>
            <guid>https://velog.io/@zeta_xiv/electric-dipole</guid>
            <pubDate>Thu, 02 Jan 2025 16:43:40 GMT</pubDate>
            <description><![CDATA[<p>쌍극자(dipole)는 두 개의 반대 부호의 전하가 약간 떨어진 상태로 같이 있는 분포를 말한다. 이를테면 $d$ 만큼 떨어진 $+q$와 $-q$ 전하가 있다고 하자.</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zeta_xiv/post/4757e1ce-ddeb-4a4a-a972-ec3707ff9cd7/image.png" alt=""></p>
<p>그러면 점 $P$에서의 전기 퍼텐셜은 다음과 같다:</p>
<p>$$
V(\vec{r}) = \frac{1}{4\pi \varepsilon_0}\left(\frac{q}{r_+}  + \frac{-q}{r_-} \right) = \frac{q}{4\pi \varepsilon_0}\left(\frac{1}{r_+}  - \frac{1}{r_-} \right)
$$</p>
<p>여기서 코사인 법칙에 의해 </p>
<p>$$
r_+^2 = r^2 + \left(\frac{d}{2}\right)^2 - 2r\left(\frac{d}{2}\right)\cos\theta
$$</p>
<p>인데, 이를 이용하여 $r\gg d$인 영역에서 Taylor 전개를 하면 </p>
<p>$$\begin{aligned}
\frac{1}{r_+} &amp;= \frac{1}{r}\left(1-\frac{d}{r}\cos\theta+\frac{d^2}{4r^2}\right)^{-1/2}
\simeq \frac{1}{r}\left(1+\frac{d}{2r}\cos\theta\right),,\
\frac{1}{r_-} &amp;= \frac{1}{r}\left(1+\frac{d}{r}\cos\theta+\frac{d^2}{4r^2}\right)^{-1/2}
\simeq \frac{1}{r}\left(1-\frac{d}{2r}\cos\theta\right)\
\end{aligned}$$</p>
<p>이므로</p>
<p>$$
\frac{1}{r_+}  - \frac{1}{r_-}  \simeq \frac{d\cos\theta}{r}
$$</p>
<p>이 되어서 전기 퍼텐셜은 </p>
<p>$$
V(\vec{r}) = \frac{q}{4\pi \varepsilon_0}\frac{d\cos\theta}{r} + \cdots= \frac{1}{4\pi \varepsilon_0} \frac{\vec{p}\cdot \hat{r}}{r^2} + \cdots
$$</p>
<p>이 된다. 여기서 $\vec{p} = q\vec{d} = q(\vec{r_+} - \vec{r_-})$이다. 어떤 국소적인 전하 분포가 있을 때, total charge가 0인 경우는 퍼텐셜의 첫 번째 근사가 바로 쌍극자(dipole) 전기 퍼텐셜 </p>
<p>$$
V_{\text{dip}}(\vec{r}) = \frac{1}{4\pi \varepsilon_0} \frac{\vec{p}\cdot \hat{r}}{r^2}
$$</p>
<p>이다. 즉 단일 전하의 전기 퍼텐셜이 $1/r$인데, 쌍극자 전기 퍼텐셜은 $1/r^2$라는 점이 중요하다.</p>
<p>이런 식으로 계속 하면 다중 전하 분포에서 단일항 퍼텐셜 $V_{\text{mon}}$이 0이고 또한 쌍극자 퍼텐셜 $V_{\text{dip}}$ 마저 0일 경우 네 개의 전하가 번갈아가며 +, -, +, -를 갖는 구조의 quadrupole이 leading term이 되며, 이때 $V_{\text{quad}}$는 $1/r^3$이다. 이런 식으로 다중극 전개(multipole expansion)가 계속 될 수 있다.</p>
]]></description>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