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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ntz</title>
        <link>https://velog.io/</link>
        <description>각자의 속도로 기록해요.</description>
        <lastBuildDate>Fri, 05 Jun 2026 07:32:30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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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nt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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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런 코드 블록 보신 적 있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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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Jun 2026 07:32:30 GMT</pubDate>
            <description><![CDATA[<p>글쓰기 플랫폼에서 코드 블록을 지원한다는 것은 되게 감사한 일입니다. 에디터 메뉴에 코드 블록이 있으면 얼마나 반갑던지, 내심 여기는 개발쪽으로도 신경써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p>
<p>하지만 사용할 수록, 부족한 부분들이 느껴지더라구요. 플랫폼마다 어딘가 하나씩 아쉬운 부분이 보였습니다. &#39;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39;, &#39;이 부분은 좀 불편하네&#39;, &#39;이건 선택할 수 있게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39;라는 것들이요. 그래서 아쉬운 부분들을 Sprinters에 추가해봤습니다.</p>
<p>먼저 Sprinters 코드 블록을 보여드릴게요. 코드 블록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아래 이미지처럼 본문의 플러스 버튼을 클릭 후, 코드 블럭 아이콘을 선택하시면 됩니다.</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viva_kby/post/f2876455-25dd-4bd1-9d9b-dcaf7ce3f359/image.png" alt=""></p>
<p>그럼 코드 블럭 에디터가 모달 형태로 뜨게 돼요. 이 상태에서 코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viva_kby/post/53af821c-a6f9-41a8-a4c4-469eb7eff629/image.png" alt=""></p>
<p>내용이 없을 경우 적용 버튼은 비활성화 상태이며, 내용이 있어야 적용 버튼이 활성화가 됩니다. 줄마다 줄 번호가 표시되고, 입력 중이거나 선택된 자리에는 줄 번호에 약한 힌트가 표시되도록 만들었어요.</p>
<p>또한 코드를 직접 입력하기 보다는 코드 에디터에서 복사 붙여넣기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들여쓰기가 깨지는 경우를 대비해 2칸/4칸 들여쓰기, 내어쓰기 둘 다 지원을 하게 만들었어요. redo, undo, 한 줄제거까지도 가능합니다.</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viva_kby/post/6102dcea-f13f-4c57-be58-e6ebfc7cc41e/image.png" alt=""></p>
<p>diff 기능도 넣었습니다. 뭔가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없으면 서운한 느낌이더라구요.</p>
<p>이렇게 코드를 다 작성하고 나면 오른쪽 하단의 적용 버튼을 통해, 하이라이팅된 최종 버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viva_kby/post/69db1ba7-74d4-47bf-b11f-7a0686f5f3b7/image.png" alt=""></p>
<p>발행을 하면, 발행된 페이지에서도 동일한 UI가 적용됩니다.</p>
<p>코드 블럭 편집 레이어에서는 초안의 자동저장 기능을 사용하기에는 약간 결이 다르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약간의 안전장치로 세션 스토리지에 임시저장본을 두도록 해놨습니다. 적용, 취소, X 버튼, ESC를 통해 모달이 닫혔을 때는 임시저장을 하지 않고 새로고침이나 라우팅과 같은 실수로 인한 경우에만 복구가 되도록 사소하게 UX를 챙겼습니다.</p>
<p>여기까지가 Sprinters의 코드 블럭 개선 내용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최상의 글쓰기 환경을 제공하고, 오래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p>
<p>Sprinters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구경오시거나, 기록까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p>
<ul>
<li><a href="https://www.sprinters.run/">https://www.sprinters.run/</a></li>
</ul>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공유용 미리보기 이미지로 궁금하게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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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26 01:29:26 GMT</pubDate>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viva_kby/post/dd60cd25-a601-40ec-a746-7f4b82a0022e/image.png" alt=""></p>
<p>최근 서비스의 엣지 케이스, 보안 등을 열심히 신경쓰면서 동시에 홍보도 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플랫폼에서 홍보글을 올리다가 이번에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노려봤습니다. 카카오톡과 같은 소셜/메신저 플랫폼에서 링크를 공유하면 카드형태로 썸네일과 제목 등이 표시가 되죠. 그런데 공유할수록 뭔가 미리보기 이미지가 무거운 느낌이 들더라구요.</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viva_kby/post/5f83b675-9771-456d-b6ff-23d388749599/image.png" alt=""></p>
<p>열심히 뛰는 모습과 모던한 느낌이 제 서비스와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용을 했었는데, 제 3자 입장에서는 뭔가 글을 쓰기도 전에 힘들다? 무겁다?라는 인상을 받을 것 같았어요.</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viva_kby/post/0cb9024b-f910-4f35-a2a4-5ddc8a33a1ee/image.png" alt=""></p>
<p>게다가, 히어로 이미지로도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비슷한 피드백까지 받게 되었어요. 땀흘리는 마라톤 선수 배너가 반감을 일으킨다고... 해서, 미리보기 이미지와 히어로 영역을 대규모 개편을 하였습니다. 좀 더 가벼운 느낌이지만, 깔끔하고 요즘 스타일?처럼 보이게 제 나름대로 노력을 한 결과물이 아래의 모습이에요.</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viva_kby/post/3f671f60-8519-4ac7-80f0-662feb03799c/image.png" alt=""></p>
<p>저 혼자였으면 절대 몰랐을 부분들을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통해서 방향성을 다시 잡게 되었어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넣어서 좀 더 가볍고, 브랜딩이 명확해졌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공유 카드 UI도 이제는 아래처럼 표시되구요, 덕분에 더 잘어울리는 메인 카피도 만들어서 현재는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viva_kby/post/0f344d85-8384-4809-8db9-717ded7fffae/image.png" alt=""></p>
<p>기술 블로그 또는 학습/글쓰기 플랫폼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a href="https://www.sprinters.run/">Sprinters</a>도 한 번 놀러와주세요. 미리보기 이미지의 탄생 과정 관련 글은 <a href="https://www.sprinters.run/records/@vintz/23">ChatGPT 이미지 2.0 덕테이프 사용기</a>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p>
<p>감사합니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기술 블로그 만들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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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May 2026 07:49:56 GMT</pubDate>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벨로그 글은 처음 쓰네요. 취준 시절, 기술/개발 블로그를 시작할 때 여러 선택지가 있었는데요. 많은 고민 끝에 선택을 한 게 티스토리였습니다. 그래서 <a href="https://onlydev.tistory.com/">티스토리에 4년 넘게 200개가 넘는 글</a>을 써왔어요. 그 당시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블로그 조회수로 수입도 얻을 수 있다는 게 글쓰는 데에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서 선택을 했어요.(실제로 정산이 가능한 정도까지 광고 수익을 얻기도 했습니다.)</p>
<p>그런데 꾸준히 기술 관련 블로그 글을 쓰다보니, 여러 아쉬운 점들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기에는 그동안 쓴 글들이 있었고, 옮겨서 얻는 메리트가 크지도 않았죠.</p>
<h2 id="그래서-만들었습니다-기술-블로그">그래서 만들었습니다. 기술 블로그</h2>
<p>결국 만들었어요. 처음엔 기술 블로그는 아니었는데, 글쓰기를 중심으로 가다보니, 기술 블로그 플랫폼으로 기울게 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기능과 취향을 모두 담아서 만들었습니다. 코드 블럭? 예뻐요. 인라인 코드도 넣을 수 있어요. 이미지 최적화 되구요. 드래그로 바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미리보기가 필요없을 정도로 작성 화면과 작성된 화면에 통일성을 갖도록 했어요. 그래서 미리보기 버튼을 클릭할 필요도, 왼쪽/오른쪽 화면을 번갈아 볼 필요도 없습니다.</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viva_kby/post/86437664-eb37-498b-914d-acd492072b1f/image.png" alt=""></p>
<p>독자가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크롤을 내리는 중에는 헤더가 숨겨지도록 했어요. 제 나름대로 PC, 태블릿, 모바일 화면의 최적 너비와 글씨 크기를 찾아 가독성을 높이려고 했습니다. 😅</p>
<p>작성한 내용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이 고민했어요. 애써 작성한 내용들이 날아가면, 그만큼 화나는 일도 없죠. 실제로, 제가 카페에서 몇 시간을 작성한 글이 날아간 적이 있어요. 그래서 엄청 신경을 썼습니다. 작성 중인 글은 초안으로 자동저장이 되고, 인터넷이 끊기거나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사용자가 알 수 있게 토스트를 띄우고 다시 인터넷이 연결되면 이어서 작성할 수 있게끔 만들었어요.</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viva_kby/post/aa80ebc3-3eb1-4c33-bcd2-ab63f47b5063/image.png" alt=""></p>
<p>개인 블로그라고 생각하면서 약 3~4개월 동안 혼자 열심히 만들고, 혼자 글을 써왔어요. 티스토리를 이용했을 때처럼 꾸준히 글을 쓰다보면 사용자가 유입이 될 거라고 생각을 했죠.</p>
<h3 id="사용-좀-해주세요">사용 좀 해주세요...</h3>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viva_kby/post/2fe00ed0-6182-451a-ab54-67eb83aadfad/image.png" alt=""></p>
<p>근데..혼자 사용하기 솔직히 좀 외롭습니다. 사용자들이 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제 나름대로 홍보도 하고 그랬는데, 유입이 잘 안 되더군요. 만약 사용할 기술 블로그를 아직 안 정하셨다면, <a href="https://www.sprinters.run/">Sprinters</a>도 고려해주세요. 🙏</p>
<h3 id="대표적인-기술-블로그-후보들">대표적인 기술 블로그 후보들</h3>
<p>기술 블로그 후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5대 후보예요.(직접 개발은 논외) 제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p>
<ul>
<li>벨로그 -&gt; 부트캠프 회고, 면접 후기글이 많음. 다양한 활동 글들도 많고, 유명 개발자분들도 계셔서 학습에도 좋음. 가장 가볍게 시작하기 좋고, 안정적인 선택.</li>
<li>티스토리 -&gt; 거대 기업이 껴있고, 안정적이고 오래 운영이 될 가능성이 높음. 개인 블로그 성향이 강하고 광고를 달아서 부수입을 얻을 수 있음.(지금은 티스토리측에서 가져가는 것도 있는건지 광고비 자체가 많이 줄어듦.)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롭고, 통계가 잘 되어 있음.</li>
<li>미디엄 -&gt; 좀 더 전문적이고 진중한 느낌. 코드 블럭이 좀 투박함.</li>
<li>브런치 -&gt; 한국판 미디엄? 이미지 최적화가 오랫동안 안 됐던 걸로 기억함.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음. 요즘은 브런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음.</li>
<li>네이버 블로그 -&gt; 기술 블로그와는 좀 멀지만, 다양한 선택지 중 하나.</li>
</ul>
<p>제 첫 번째 목표는 이 후보들 사이에 끼어서 6대 후보가 되는 거예요. 기술 블로그 후보들 중에 <a href="https://www.sprinters.run/">Sprinters</a>도 언급이 되면 좋겠다는 게 현재 제가 가장 간절히 원하는 소망인 거죠.</p>
<h3 id="금방-접는-거-아니야">금방 접는 거 아니야?</h3>
<p>저 생각보다 진심입니다. 정말 오래오래 운영할 생각이구요, 저도 사용하는 서비스인만큼 완성도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을 하고 싶어요. 아직 이르긴 하지만 사용자가 많아지면 더 좋은 서버로 이전하고, 비즈니스 모델도 나름 생각해둬서 사무실도 구했습니다.</p>
<p>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a href="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Thmx2LUGsNFAdkszcAG_CTRo8aF7IxoXqDQiM1qaORK0ruw/viewform">소통 창구</a>도 마련되어 있으니, 원하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제안해주세요. 저는 요즘 거의 하루종일 <a href="https://www.sprinters.run/">Sprinters</a> 생각만 해요. 여러분도 공개적으로 학습하는 것과 기록의 중요성을 느끼신다면, <a href="https://www.sprinters.run/">Sprinters</a>도 한 번 고민해주세요.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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