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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no-2-ly.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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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Tue, 02 Jun 2020 14:53:11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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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C) 2019. nano-2-ly.log.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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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린스타트업에 대해서(1) : 팔리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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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un 2020 14:53:11 GMT</pubDate>
            <description><![CDATA[<p><a href="https://blog.naver.com/nanotoly/221969479177">https://blog.naver.com/nanotoly/221969479177</a></p>
<p>소소한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그리고 TIPS 투자를 받은 회사부터 대기업에 종사하는 분들까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배운 점에 대해 정리하고자 합니다.
미숙한 경력이지만 더 나은 저를 만들고, 스타트업 생태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39;스타트업&#39;이라는 카테고리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며, 성장해나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이 글은 lean하게 작성하였습니다.</p>
<p>혹시 잘못된 정보나 추가하고 싶은 정보가 있으시면 댓글을 통해 피드백을 주셔서 이 글을 완성시켜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p>
<p><img src="https://images.velog.io/images/nano-2-ly/post/113f4a6e-082a-4715-8444-203037ecab18/image.png" alt=""></p>
<p>오늘은 여러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관련 서적을 보고나서,</p>
<p>팔리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와, 팔리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대해 생각한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p>
<ol>
<li>학습하는 조직</li>
</ol>
<p>a. 독서</p>
<p>팔리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팀은 독서를 하지 않습니다.</p>
<p>보고서를 잘 작성하기 위해서는 보고서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책을,</p>
<p>회의를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회의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p>
<p>회로 설계 작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회로설계에 대한 책을,</p>
<p>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마케팅에 대한 책을</p>
<p>통해서 학습해야만 합니다.</p>
<p>조직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공부하고 적용하는 것은 당연합니다.</p>
<p>충분한 근거가 되지는 못하지만, 제가 만났던 CEO들 중에서 매출을 내지 못하고 있는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사무실에서 책을 찾아볼 수 없었으며, CEO와의 대화의 깊이는 얇디 얇았습니다.</p>
<p>하지만 상당한 사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을 내는 회사는 사무실에 서적이 다수 있었으며, CEO와 대화를 했을 때, 그 깊이는 매출을 내지 못하는 CEO와 달랐습니다.</p>
<p>물론 이런 경험담이 독서와 매출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지는 못하지만, 독서를 통해 더 나은 조직을 만드는 것은 당연하니 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p>
<p>b. 실패에 대응하는 태도</p>
<p>매출을 내지 못하는 조직은 실패에 대해서 2가지 형태를 보입니다.</p>
<p>(1) 실패에 대해서 화를 낸다.</p>
<p>(2) 실패에서 학습하지 않는다.</p>
<p>우선 실패에 대해서 남을 탓하고 화를 내는 것은 굉장히 비생산적인 활동입니다.</p>
<p>화 낼 시간에 대책을 세워야죠..</p>
<p>또한 실패에 대해서 학습하지 않습니다.</p>
<p>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다음부터 실패하지 않기 위한 전략과 시스템을 구상해야합니다.</p>
<p>예를 들어, 아마존에서는 postmortem meeting이 존재합니다.</p>
<p>아마존에서는 한 때, 한 직원이 마우스 클릭을 실수하여, 하루 아침에 회사 자산에 큰 손실을 발생시켜버리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합니다.</p>
<p>이러한 실수에서 학습하지 않는 조직은 아마 그 직원을 해고할 것입니다.</p>
<p>하지만 아마존은 달랐습니다.</p>
<p>왜 그런 일이 발생하였는지 상황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떤 시스템을 만들어야 그러한 실수가 다시 반복되지 않을지 회의을 진행합니다.</p>
<p>그리고 나서 실수를 저지른 직원에게는 이러한 말들이 돌아옵니다.</p>
<p>&quot;나도 그런 문제 겪었었는데, 이번에 자네 덕분에 그 문제를 뿌리 째 뽑게 되었군. 고맙네&quot;</p>
<p>이렇듯, 불필요한 감정소모 없이 앞으로 더 나은 조직을 위한 전략을 세움으로서 더 좋은 회사로 성장하게 됩니다.</p>
<p>이 아마존 사례를 알게 된 뒤, 제가 속한 조직에도 이를 적용했습니다.</p>
<p>회사에서 저는 회로 제작 및 펌웨어, 소프트웨어 제작을 맡고 있었습니다. 저는 신입사원이었기 때문에 이전에 회사에서 만들어 둔 회로기판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회로기판과 케이스를 조립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p>
<p>프로그램 설치는 무난하게 진행되었습니다.</p>
<p>하지만 케이스와 조립하는 과정에서 회로기판이 타버리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p>
<p>당시에는 너무 억울해서 postmortem meeting을 통해 해명하고자 미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p>
<p>프로그램은 모두 잘 작동하였으나, 케이스 조립과정에서 모든게 망가져버렸기 때문이죠.</p>
<p>그래서 관련 팀원들과 함께 미팅을 통해서 어떤 부분이 문제였을지 추론하기 시작했고, 여러가지 시스템을 만들게 되었습니다.</p>
<p>(1)회로기판을 만질 때는, 니트릴 장갑을 끼고 작업하기</p>
<p>(2)분진 날리는 작업은 독립된 공간에서 작업하기</p>
<p>이와같이 회사를 더 체계적이고 위험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굳히게 되었습니다.</p>
<p>이를 통해 다른 작업 프로세스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지며,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 문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p>
<p>오히려 더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서만 고민하게 되었죠.</p>
<ol start="2">
<li>실험하는 조직</li>
</ol>
<p>a. 린스타트업</p>
<p>린스타트업은 &#39;에릭 리스&#39;가 제시한 운영방법론입니다.</p>
<p>이 운영방법론을 도입하는 전제는 다음과 같습니다.</p>
<p>(1)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복잡계이며, 우리가 예측하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p>
<p>(2)제품 제작자도, 소비자도 정말로 소비자가 필요로하는 것이 뭔지 알 수 없다.</p>
<p>이러한 전제 조건 때문에 린스타트업 방법론에서는 소비자에게 필요한 것을 작게 시작하여 만들라고 합니다.</p>
<p>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서적에서 찾아보길 추천합니다.</p>
<p>내가 만난 매출이 없는 조직들의 가장 공통되는 문제점은 린스타트업과 상반되는 운영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p>
<p>그들이 하는 운영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p>
<p>(1) 우선 세상의 문제점이 뭔지 찾는다.(여기까진 좋다)</p>
<p>(2) 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구상한다.</p>
<p>(3) 그 제품이 상당한 퀄리티를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p>
<p>(4) 상당한 퀄리티를 갖추면 소비자에게 가져가서 피드백을 구한다.</p>
<p>(5) 소비자에게 적당히 좋은 반응을 얻는다.</p>
<p>(6) 더 열심히 제품의 퀄리티를 높인다.</p>
<p>(7) 돈을 받고 제품을 팔기 위해 이런 저런 방법을 다 쓴다.</p>
<p>(8) 아무도 그 제품을 사지 않는다.</p>
<p>물론 운이 좋게도 (1)~(7)과정을 겪은 뒤, 많은 사람들이 그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p>
<p>하지만 이는 린스타트업 방법론에서는 상당히 어리석은 행동입니다.</p>
<p>우선 (5)번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적당한 반응을 얻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p>
<p>그리고 멍청하게 소비자에게 이런 질문을 해서는 안됩니다.</p>
<p>&quot;이런 제품이 출시되면 살 의향이 있나요?&quot;</p>
<p>이러한 질문은 린스타트업의 전제 조건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p>
<p>((2)제품 제작자도, 소비자도 정말로 소비자가 필요로하는 것이 뭔지 알 수 없다.)</p>
<p>그리고 만약에 그 물건이 진짜 필요없는 물건임을 소비자가 알더라도, 당신 면전에서 사지 않겠다고 말하지도 않을 것입니다.</p>
<p>그래서 린스타트업 방법론에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제시합니다.</p>
<p><img src="https://images.velog.io/images/nano-2-ly/post/618fcf25-3d94-4e6d-b73f-8d104d4cccd6/image.png" alt=""></p>
<p>(1)BUILD</p>
<p>우선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품을 만들어라.</p>
<p>여기서 제품은 최대한 기름기를 빼고 만들어야한다.</p>
<p>이 과정은 당신의 조직이 생각한 해결 방안이 맞는 방향인지 대략적으로 알아내기 위한 과정입니다.</p>
<p>&#39;있으면 좋은 기능&#39;은 모두 다 빼라, 당신의 솔루션의핵심만을 담아낸 최소한의 기능을 가진 제품을 만들어라.</p>
<p>(2) MEASURE</p>
<p>만들어낸 제품을 소비자에게 가져가서 사용하게 만듭니다.</p>
<p>그리고 당신의 솔루션이 정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인지 확인하기 위한 여러가지 지표들을 측정해야 합니다.</p>
<p>여기서, 어떤 지표들을 측정할 것인지는 매우 중요합니다.</p>
<p>이 지표들은 여러분의 조직에서 제시한 핵심 솔루션이 정말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지를 측정해야 합니다.</p>
<p>예를들어 단순 회원가입 수를 측정해서는 안됩니다.</p>
<p>여러분의 솔루션이 facebook과 같이 여러 사람을 이어주기 위한 제품이라면, 회원가입 수가 아닌, 회원 간의 상호작용을 측정해야 합니다.</p>
<p>왜냐하면 회원가입 수는 시간이 지나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p>
<p>따라서 올바른 측정지표를 통해서 여러분의 제품을 측정해야 합니다.</p>
<p>(3)LEARN</p>
<p>측정 결과를 통해서 우리는 솔루션이 고객에게 정말 의미가 있는 것인지 알아내야 합니다.</p>
<p>그리고 정말로 고객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학습해야 합니다.</p>
<p>그 후에 제품이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가치있는 물건인지 학습하고, 다른 제품을 만들지, 계속해서 제품의 퀄리티를 높일지 결정해야 합니다.</p>
<p>이렇게 작게 시작해서 팔리는 물건을 만든 지인의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p>
<p>한 대학교는 도심에 있지 않고 정말 외곽지역에 있기 때문에 여러 음식점에서 배달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그 대학교 학생들은 맛없는(?) 학식만 먹게 되었습니다. 이 현상에 대해 문제를 인식하고 한 학생은 자신이 직접 배달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p>
<p>그래서 그 학생은 소규모 팀을 조직하여 SNS를 통하여 댓글로 배달음식 주문을 받았습니다.</p>
<p>그 결과는 폭발적이었습니다.</p>
<p>학교 곳곳에서 그 학생의 배달음식을 받기 위해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p>
<p>이렇게 그 학생은 BUILD와 MEASURE의 과정을 겨쳤고, 지금은 계속해서 서비스를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p>
<p>반면에 팔리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은,</p>
<p>소비자의 피드백을 받지 않고</p>
<p>자신들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며</p>
<p>누구도 쓰지 않을 제품을 만들며, 하염없이 자신들의 제품을 사 줄 사람이 나타나길 기다립니다.﻿</p>
<p><a href="https://blog.naver.com/nanotoly/221969479177">https://blog.naver.com/nanotoly/221969479177</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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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불을 끄는 로봇을 만들어보았다. 근데 이제... IOT를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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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un 2020 07:30:04 GMT</pubDate>
            <description><![CDATA[<p><a href="https://youtu.be/H-bcRsqCcVM">https://youtu.be/H-bcRsqCcVM</a></p>
<p>이번에 불을 자동으로 켜고 끄는 로봇팔을 만들어보았습니다.</p>
<p>영상에 사용된 소스코드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습니다.</p>
<p>유튜브 반응이 괜찮으면, 제가 만든 장난감과 관련된 강의를 찍어보려고 합니다.</p>
<p>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
<p>영상은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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