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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K0707.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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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신러닝, 딥러닝의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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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Python] 객체와 클래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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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Sep 2022 14:29:39 GMT</pubDate>
            <description><![CDATA[<h3 id="객체란">객체란?</h3>
<p>클래스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객체가 무엇인지 알아야한다.</p>
<blockquote>
<p>객체란, 쉽게 말해 데이터가 담긴 플라스틱 박스이다. 이때, 데이터는 모든 형태를 의미한다. (부울, 정수, 실수, 문자열, 데이터구조, 함수, 데이터프레임)</p>
</blockquote>
<p>아래 그림과 같이 17이라는 정수를 갖는 플라스틱 박스가 존재하고 이는 객체이다. 이러한 객체에 a 라고 적힌 포스트잇을 붙여주면 객체에 a라는 변수를 할당하게 되는 것이다. (객체의 데이터 타입에 따라 mutable 또는 immutable한 객체인지 판단 가능) </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mldl_0606/post/1029534a-1e4c-430f-86f3-8c82204fa5df/image.png" alt=""></p>
<h3 id="클래스-class의-기본-구성">클래스 (Class)의 기본 구성</h3>
<p>클래스는 앞에서 말한 플라스틱 박스 (객체)를 만드는 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string은 &#39;cat&#39;, &#39;duck&#39;과 같은 문자열 객체를 만드는 내장된 클래스다. 파이썬에는 리스트, 딕셔너리 등을 포함한 다른 표준 데이터 타입을 생성하는 많은 내장 클래스가 있다. </p>
<p>아래 예시는 youtube 온라인 강의에서 발췌한 것이다.</p>
<pre><code class="language-python">Class Unit:
    def __init__(self, name, hp, damage):
        self.name = name
        self.hp = hp
        self.damage = damage
        print(&#39;{0} 유닛이 생성&#39;.format(self.name))
        print(&#39;체력 {0}, 공격력 {1}&#39;.format(self.hp, self.damage))

marine1 = Unit(&#39;마린&#39;, 40, 5)
tank = Unit(&#39;탱크&#39;, 150, 35)
</code></pre>
<p>클래스에서 가장 헷갈린 개념이 <strong>생성자 (constructor)와 인스턴스 (instance)</strong>이다.
위의 예시에서 <strong>init</strong>()은 생성자로써 객체를 초기화한다.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완벽히 되지 않음 ㅜㅜ)</p>
<p>그리고 marine1, tank와 같이 (self, name, hp, damage) 매개변수에 (&#39;마린&#39;, 40, 5)와 같은 인자를 넣어준 것을 인스턴스라고 한다.</p>
<blockquote>
<p>처음 시작하는 파이썬, &#39;나도코딩&#39; Youtube 참조</p>
</blockquote>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다시 출발선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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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Aug 2022 15:28:01 GMT</pubDate>
            <description><![CDATA[<h3 id="바니안나무">바니안나무</h3>
<p>성공에 이르는 길은 한 갈래가 아니어서 모두가 같은 길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 기묘하고 경이로운 바니안나무는 나무들 중에서 윗면이 가장 큰, 거대한 나무다. 하지만 의외로 이 나무는 삶의 시작부터 땅은 밟아보지도 못했다. 이 진취력 넘치는 개성파 나무의 씨앗은 다른 나무의 갈라진 틈에 착생식물로 자리를 잡고, 그 주변에서 영양소와 수분을 흡수한다. 그렇게 일단 시작이 되면 가지에서 땅으로 곧바로 몇 가닥의 뿌리를 내린다. </p>
<p><strong>나무가 되는 법은 한가지만 있는 게 아니다.</strong>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mldl_0606/post/8b594cc6-4742-486e-a881-48b6ec324818/image.png" alt=""></p>
<blockquote>
<p>리즈마빈, &#39;나무처럼 살아간다.&#39;</p>
</blockquote>
<h3 id="무엇을-원하는가">무엇을 원하는가?</h3>
<p>만 29살에 1년을 버티지 못하고 전 직장을 퇴사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주변 친구들에 휩쓸려 대학원을 진학하였다. 석사를 마치고, 남들처럼 자연스럽게 취직하였다. 물론,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대기업이였고 나 또한 너무나도 일해보고 싶은 곳이였지만 현실은 달랐다. 원하는 직무에 배치받지 못했을 뿐더러, 겉돌았다. </p>
<p>원하지 않는 일이다 보니 일에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았다. 계속해서 긍정적인 마인드셋으로 &#39;언젠가는 도움이 될거야&#39;라고 나 자신을 채찍질하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 나약해 금방 쓰러질 것만 같았다. 결국엔 퇴사라는 결단을 내리게 되었고 공장의 부품처럼 일하는 곳이 아닌 좀 더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하였다. 이직 후에는 달라질 줄 알았다. 좀 더 유연하게 서로 아이디어를 내고 검증하는 조직이다 보니 심적으로 더 편안할 것 같았다. </p>
<p><strong>하지만, 마음 속 어딘가에 알 수 없는 응어리가 남아있었다.</strong></p>
<blockquote>
<p>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봤나?</p>
</blockquote>
<p>생각해보니 난 겁이 많았다. 말로는 도전 정신이 뛰어나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겁쟁이라 어떤 일을 추진력 있게 끌고가지 못하였다. 석사 시절, 교수님께 어떤 제안을 해도 교수님이 별로라고 하면 바로 포기해버리곤 했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자신이 없었다. 더 나아가,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왜 명확히 알지 못하고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보니 이유는 간단했다. 궁극적으로 뭘하고 싶은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아, 일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고 결국 다른 사람들의 입김에 쉽게 흔들리는 것이였다. </p>
<blockquote>
<p>고민의 끝</p>
</blockquote>
<p>퇴사, 이직 등의 시간을 거치면서 내가 뭘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한테 당당히 말할 수 있다. </p>
<p><strong>나는 화학, 바이오 분야의 AI 전문가가 되고싶다.</strong> </p>
<p>그리고 더 이상 흔들리지 않기 위해 바니안나무처럼 서서히 뿌리를 내릴 것이다. 이제 처음 시작하는 것이고, AI라는 분야가 생소하지만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뿌리를 내릴 때까지 충분히 기다리고 묵묵히 나아가고자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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