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title>j_yu.log</title>
        <link>https://velog.io/</link>
        <description>앱 개발자 하고 싶었던 인프라 담당 쭈니어</description>
        <lastBuildDate>Sun, 03 Aug 2025 12:04:28 GMT</lastBuildDate>
        <docs>https://validator.w3.org/feed/docs/rss2.html</docs>
        <generator>https://github.com/jpmonette/feed</generator>
        <image>
            <title>j_yu.log</title>
            <url>https://velog.velcdn.com/images/jey_yu/profile/97ae18fa-269a-4ea0-9d2f-037431e59663/image.jpg</url>
            <link>https://velog.io/</link>
        </image>
        <copyright>Copyright (C) 2019. j_yu.log.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atom:link href="https://v2.velog.io/rss/jey_yu"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item>
            <title><![CDATA[[직장일기] 아줌마 그 개발자죠? 맞죠!? ]]></title>
            <link>https://velog.io/@jey_yu/%EC%A7%81%EC%9E%A5%EC%9D%BC%EA%B8%B0-%EC%95%84%EC%A4%8C%EB%A7%88-%EA%B7%B8-%EA%B0%9C%EB%B0%9C%EC%9E%90%EC%A3%A0-%EB%A7%9E%EC%A3%A0</link>
            <guid>https://velog.io/@jey_yu/%EC%A7%81%EC%9E%A5%EC%9D%BC%EA%B8%B0-%EC%95%84%EC%A4%8C%EB%A7%88-%EA%B7%B8-%EA%B0%9C%EB%B0%9C%EC%9E%90%EC%A3%A0-%EB%A7%9E%EC%A3%A0</guid>
            <pubDate>Sun, 03 Aug 2025 12:04:28 GMT</pubDate>
            <description><![CDATA[<p>ㅎㅇ
22년 7월을 시작으로 새로 취뽀했다던 그 회사에 아직까지 다니고는 있다
아직까지는... 응...
근데 직무가 조금 바뀌었다
조금 많이인가? ㅋㅋ 바로바로 인프라 엔지니어로 전향했다! 언제부터? 작년 8월부터!</p>
<hr>
<p>그래서 직무 전환 1주년 기념으로 벨로그를 오랜만에 들어왔다</p>
<p>22년 7월에 해리포터 마법주문인줄 알았다던 리눅스는 이제 그럭저럭 쓰고 있는 현실이다
아니 누가 알았겠느냐구
국비 시절과 시험 칠때마다 깔끔하게 포기하던 운영체제와 네트워크를 담당하게 될 줄이야</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jey_yu/post/9645d828-9a26-42c1-8d8b-933cbc515c52/image.png" alt=""></p>
<h3 id="직무-전환-계기">직무 전환 계기</h3>
<p>확실히 나는 상위 10% 안에 들만한 개발자는 아니고, 요령이 좋은 개발자였던거 같다
개발을 엄청 잘하느냐? 로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고...
그 와중에 ChatGPT 가 나와서 내가 코드에 대한 고민을 50% 이상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p>
<p>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와중에 내가 iam이라는 요상한 솔루션을 갑작스럽게 맡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내가 해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재밌었다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jey_yu/post/048ee9ce-8e54-4dcb-95b2-8ec5061b9a5d/image.png" alt=""></p>
<p>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인프라도 관심을 갖게 되고
또 그러다보니 네트워크 재밌어지고... 그러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재미 없어지는 순간 버려주지 ㅋㅋ</p>
<h3 id="커리어패스-계획">커리어패스 계획</h3>
<p>계속 이거 해야될 것 같은데 쉽지 않다
일단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jey_yu/post/8d7e4a1a-ae55-46a4-a7cf-c99e3b54be67/image.png" alt=""><em><strong><p align="center">자격증 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p></strong></em></p>
<p>진짜 너무 많이 들어 CCNA 한번 볼라는데 300불이 뭐냐고
안그래도 달러 비싼데에에엣!!!!</p>
<h3 id="퇴사">퇴사?</h3>
<p>못해.. 요즘 경제 어려워서 못한다구..</p>
<p>이제 여기도 햇수로는 4년차다
근데 내 위로 퇴사자가 14명~15명 정도 되다보니 (구라아님)
나도 입사한지 꽤나 오래된 축에 속하고 말았다 4년찬데 말이죠</p>
<p>그래서 16번째는 내가 되고 싶지만 요즘 쉽지 않다
경력직으로 이직하는게 더 어려운 것 같다 다들 연차에 따른 기대치가 있다보니 더더욱,,
그 기대에 부응하려면 300불은 아깝지 않아야하는데 돈도 시간도 증말루 증말루 없다</p>
<p>사실 시간 없는건 핑계일 수 있는데 돈 없는건 진짜임
결혼 준비하고 있어서..... ㅎ
그래서 모바일 청첩장 셀프로 만들고 싶은데 고민이다
고민 다 되면 벨로그 또 올려야지 히히</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취업일기] 두번째 취준과 면접]]></title>
            <link>https://velog.io/@jey_yu/%EC%B7%A8%EC%97%85%EC%9D%BC%EA%B8%B0-%EB%91%90%EB%B2%88%EC%A7%B8-%EC%B7%A8%EC%A4%80%EA%B3%BC-%EB%A9%B4%EC%A0%91</link>
            <guid>https://velog.io/@jey_yu/%EC%B7%A8%EC%97%85%EC%9D%BC%EA%B8%B0-%EB%91%90%EB%B2%88%EC%A7%B8-%EC%B7%A8%EC%A4%80%EA%B3%BC-%EB%A9%B4%EC%A0%91</guid>
            <pubDate>Mon, 25 Jul 2022 17:16:06 GMT</pubDate>
            <description><![CDATA[<p>취준은 정말 면접 보고 코테 치고 하는거 다 괜찮은데,
뭐하나 끝난 다음에 결과 기다리는 그 시간까지가 정말 고역이다...
하지만 어쩌겠느냐.. 열심히 하고, 끝났으면 기다려야지 뭐.. 나는.. 사노비가 될 운명이니까 응응</p>
<hr>
<h2 id="1차-면접">1차 면접</h2>
<p>1차는 <strong>기술역량 면접</strong>이라고 해서, 그냥 신입 데려다놓고 이녀석 일할 마음가짐은 되었니? 하고 물어보는 과정이었다. 중고신입들은 진짜 기술 질문 많이 했다고 하더라 캭캬
아. 그리고 2:1로 봤었다. 면접관이 2.. 내가 1... 크윽 ㅠ 40분 정도 봤던 것 같다.</p>
<p>아 참고로 나는
<strong>이전 회사의 3개월 이력을 화끈하게 안썼다</strong> 상여자의 이직법 크
그냥 2021년 10월부터 2022년 5월까지 공백기로 둔 채로 써서 냈었다
사수는 나더러 &quot;너가 우리 회사 이력 덕분에 붙은 것이다&quot; 라며 우쭐거렸지만, 이 회사 이력은 안썼다는 굳이 말은 안했다 ㅎ 정정하기 귀찮아서..</p>
<p>암튼 보는 내내 이 7개월 공백에 대해 엄청나게 검증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취준했던 기억과 3개월 취업해서 공부 아닌 공부 했던 기억을 섞어서 대답을 요리조리 잘 해나갔다</p>
<p>어차피 내 앞에 있는 면접관들이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아닐 것이라는 것에
약간 105% 걸고 있었기 때문에.. 약간 아무말이나 좀 버무려서 했다 ㅋ 상여자의 말솜씨 크</p>
<p>어딜가나 자신감 있게 말해야, 면접도 보고 사기도 치고 연애도 하고 다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여자 상남자답게 으아아! 해서 말해야지, 안그럼 아무도 안들어줌 ㅠ</p>
<p>면접 내용에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대충 이런 내용으로 많이 물어봤었다</p>
<h3 id="면접-질문">면접 질문</h3>
<ul>
<li>왜 개발자가 되고 싶었는지? 또는 왜 직무를 변경했는지? (비전공자 단골질문)</li>
<li>10년 후에 어떤 개발자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li>
<li>현재 관심 있는 언어, 기술, 툴 아무거나 소개해보기 + 왜 관심있는지</li>
<li>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었는지? (나의 경우, 특히 공백기간 검증용으로 집요하게 물어봄)</li>
<li>공부하는 것에 있어서 어려움은 없었는지?</li>
<li>멘토가 있는지? 어떤 점에서 멘토를 존경하는지?</li>
</ul>
<p>등등..</p>
<p>면접관들이 괜히 저런거 물어보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꼭 면접 준비할 때에는 왜 그렇게 생각하고 / 어떻게 구체화 시킬건지도 함께 준비해야 면접관을 설득할 수 있다.</p>
<blockquote>
<p>WHY &amp; HOW</p>
</blockquote>
<p>어떤 것에 대한 대답을 준비할 때에 꼭 이 2개를 같이 준비하자.
만약에 내가 <strong>안드로이드</strong>에 관심이 있다고 했을 때, <strong>왜 관심이 있는지 / 그래서 관심이 있어서 어떤 액션을 취했는지</strong> 도 함께 말할 수 있도록 준비 되어있다면,
면접관들이 보았을 때, <strong>&quot;이 녀석... &lt;진심&gt; 일지도?&quot;</strong>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적어도 그 순간에는...</p>
<p>암튼 이렇게 준비해서 갔었을 때,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 면접관들은 단 한 명도 못봤따.
성에 안찼으면 거기서 꼬리질문을 더 했으면 했지.</p>
<hr>
<h2 id="2차-면접">2차 면접</h2>
<p>2차 면접은 2:2 였고, 인성면접이었다. 1차랑 2차는 같은 날 봤고, 1시간 반쯤 텀을 두고 진행 됐었다.</p>
<p>들어가자마자 약간 연세가 좀 있으신, 40~50대 되어보이는 아저씨 두분이 나와 동기(진)를 반겨주었다.
근데 인상이 어땠냐면</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jey_yu/post/756baf42-ff6b-4f1b-b1b3-4bf90db3e00e/image.png" alt=""></p>
<p>이런 느낌 맹키로;;;
한 분은 안경쓰고 생글생글 웃고계시고, 다른 한 분은 말도 없이 무표정에 머리만 쓸어넘기고 계셨다;;;
근데 딱봐도 이 구도여서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긴장이 조금 덜 됐었다 ㅋㅋㅋ</p>
<p>원래는 20분 보라고 했는데, 면접이 많아지고 밀리면서 진짜 15분 정도 후다다다닥 진행됐다.
나한테는 질문이 많이 안들어오고, 나랑 같이 보던 동기(진)에게는 질문이 많이 들어갔다..</p>
<p>대충 그 사람과 내가 받은 질문을 섞어보자면</p>
<h3 id="면접-질문-1">면접 질문</h3>
<ul>
<li>개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li>
<li>돈 / 명예 / 일 중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순서를 맥여보아라</li>
<li>쉬는 날 뭐하는지 또는 취미가 무엇인지</li>
<li>가장 최근에 어떤 사람과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li>
<li>취준하면서 어려움은 없었는지</li>
<li>동료를 대하는 방식 + 동료와 트러블이 있다면?</li>
</ul>
<p>등의 질문을 받았었고, 나는 이 중에 3개 받았다.
동기(진)에게는 위의 질문들을 다 물어봤었는데, 이사람도 대답을 범상치 않게 해서 질문, 답, 이 사람까지 다 기억이 남는다.</p>
<p>딱히 인성면접은 답이 없다..</p>
<blockquote>
<p>솔직하게, 자신있게, 대신 말을 길게하지 말 것!</p>
</blockquote>
<p>시간 없는 면접이고, 임원들은 바쁘다보니 딱 딱 핵심만 듣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으시다.
그래서 그냥 말을 길게하는 것보다, 듣고 싶어하시는 이야기를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p>
<hr>
<h2 id="면접에-대한-내-생각">면접에 대한 내 생각</h2>
<p>개인적으로 잘 봤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면접은</p>
<ul>
<li>시간이 빠르게 갔음</li>
<li>면접 보면서 엄청 불편하지 않았음</li>
<li>면접관과 충분히 대화가 됐다고 생각됨</li>
</ul>
<p>이 잘 봤다는 면접에 속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p>
<p>늘 본질을 잊어서는 안되는데, <strong>면접관들도 똑같은 사람</strong>이다!
그 사람들도 퇴근시간이 기다려지고, 출근 겁나겁나 싫고, 코로나 걱정되고, 업무 시간에 최대한 일 적게 하고 싶은... 그런 똑같은 직장인들이다. (불쌍맨 ㅠ</p>
<blockquote>
<p>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대화가 됐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온 것 같다! 라고 느껴지면
결과가 어찌됐든 잘 본 면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p>
</blockquote>
<p>나도 막 면접왕 이형 보면서 합격 시그널.. 뭐뭐 있었지.. 체크해보고 막 그랬는데,
맞는거 하나도 없었다. 오히려.. 불합격 시그널에 가까운 것들이 많았었음 ㅠ
그치만 사람마음 아무도 모른다고....... 내가 합격을 했다 또..... ㅎㅎ......</p>
<p>그러니까 면접관과 한 30~40분 대화하겠다는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면 어떨까 싶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운영체제와 리눅스와 명령어 1탄]]></title>
            <link>https://velog.io/@jey_yu/%EC%9A%B4%EC%98%81%EC%B2%B4%EC%A0%9C%EC%99%80-%EB%A6%AC%EB%88%85%EC%8A%A4%EC%99%80-%EB%AA%85%EB%A0%B9%EC%96%B4-1%ED%83%84</link>
            <guid>https://velog.io/@jey_yu/%EC%9A%B4%EC%98%81%EC%B2%B4%EC%A0%9C%EC%99%80-%EB%A6%AC%EB%88%85%EC%8A%A4%EC%99%80-%EB%AA%85%EB%A0%B9%EC%96%B4-1%ED%83%84</guid>
            <pubDate>Mon, 25 Jul 2022 14:22:21 GMT</pubDate>
            <description><![CDATA[<p>개발자가 이렇게까지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직업인지, 사실은 잘 몰랐다.
근데 하다보니 알겠다.
공부를 안하면... 까먹고, 정말 많이 뒤쳐진다.</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jey_yu/post/264505b9-5cb9-4fd7-8269-486d98c24a1e/image.jpg" alt=""></p>
<p>늦었다고 생각했을 때는 정말 늦은 것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따라잡기 위해 허겁지겁 이 글을 써본다.</p>
<hr>
<p>나는 사실 리눅스 공부를 정말 단 1도! 하지! 않고 취업을 두번이나 했다.</p>
<p>첫 번째는 전혀 상관없는 직무라서 리눅스 명령어 잘 몰라도 되겠지, 싶었었다.
지금은 두 번째 직장 출근 직전이라 막간을 내서, <strong>짧고 굵게</strong> 운영체제(리눅스.. 중심..)를 공부하고 첫 출근을 하고자 한다.</p>
<p>원랜 저번주 금요일부터 출근했어야 했는데, 목요일에 코로나 걸리는 바람에 일주일 강제 휴가행...
아프긴 겁나게 아프지만, 너무 골골걸리지 말고 미리미리 리눅스 공부해야겠다는 맘에 앉아서 이거 하는 중!</p>
<hr>
<h2 id="운영체제와-서버">운영체제와 서버</h2>
<p>구글에 리눅스 치면 나오는 것들.. 운영체제의 정의, 리눅스, 유닉스, 우분투, 등등등...
우분투가 리눅스야? 그건 아닌거 같은데? 그럼 우분투는 뭐야???
라고 당연히 생각할 수 있따!</p>
<p>왜냐면! 지금 이걸 보는 나같은 비전공자의 70%는... 운영체제가 뭔지 잘 이해 못하고 있을거니까!
나두 사실 지금도 잘 모른당. ^ㅠ^</p>
<p>그래서 내가 이해한 대로 운영체제와 서버를 살펴보자면</p>
<blockquote>
<p><strong>운영체제 = 창업하려는 사장님</strong>
<strong>서버    = 빈 가게</strong></p>
</blockquote>
<p>인 것 같당.</p>
<p>창업하려는 사장님은 온라인에서도 할 수 있지만, 오프라인 장사를 먼저 하려고 할 때? 가게를 먼저 구해야할 것이다.</p>
<p>근데 가게는... 가만히 있다고 꾸며지나?!
그리고 내가 가게를 어떤 용도로 쓸지에 따라 어떻게 꾸밀지도 달라져야 할 것이다.</p>
<blockquote>
<p><strong>Command Line Interface (CLI) = 손님 거의 안올거라서 안꾸며도 되는 가게
Graphical User Interface (GUI) = 손님 많이 올거라서 꼭 꾸며야 하는 가게</strong></p>
</blockquote>
<p>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p>
<p>그래서 개발자들이 보는 검정화면에 하얀 글자 주루루루룩 나오던 것은 CLI, 오는 손님(개발자)만 오는 환경이라 예쁘게 꾸미는게 필요 없는 것이구,
반대로 GUI의 예시는 지금 우리가 흔히 쓰는 윈도우 운영체제이다. 지금도 우리가 예쁘게 꾸며진 UI를 통해 윈도우를 잘 쓰고 있지 않은가?!</p>
<hr>
<h2 id="그럼-리눅스는-왜-필요한데">그럼 리눅스는 왜 필요한데?</h2>
<p>정확히는 리눅스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strong>리눅스 명령어 공부</strong>가 필요한 것이다.
리눅스는 OS의 한 종류이지만, 일단 어느 회사에서나 많이 쓸법한 OS는 리눅스이니까...
윈도우는 그냥 서류 작업, 유저 테스트, 같은 환경에서 많이 쓰이지 않을까?</p>
<p>일반적인 업무 환경에서 많이 쓰이는 것이 윈도우라면,
리눅스는 특수한 업무 환경에서 많이 쓰일 것 같다. 예를 들어, log파일의 기록을 살펴본다던지, 어떤 환경에 대해 체크나 테스트가 필요하다던지...</p>
<p>ANYWAY 아까 서버를 다시 생각해보자!
서버는 일단 <strong>빈 가게</strong>이다.</p>
<p>그렇다면, 손님을 고려하든 안하든, 사장은 어찌됐든 <strong>손님의 요구에 따라</strong> 일을 해야될 것 아닌가?</p>
<blockquote>
<p>즉, <strong>CLI든 GUI든, 운영체제는 서버 안에서 우리의 명령이나 요구사항, 그리고 현재 환경을 체크하는 등, 다양한 일을 열심히 해야될 것이다.</strong></p>
</blockquote>
<p>만약에 잘 꾸며진 가게라면, 손님도 사장도 쉽게 일할 수 있겠지만...
<strong>만약에 오는 놈들만 오는 가게라 딱히 안꾸며놨다면?</strong> 즉 CLI 환경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운영체제에 요청을 하고 받고, 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동작들을 처리할 것인가?</p>
<p>그렇기 때문에 리눅스 명령어를... 반드시, 아주아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댜...</p>
<p>그럼 어디에 쓰일까?
저어어어기 머어어어얼리 <strong>서버실에 있는 다양한 서버 컴퓨터들에 접속</strong>해서 원하는 데이터나 원하는 요청만 쏙쏙 할 수 있도록 실행을 시키거나... 아님 뭐... 기타등등의 것들을 하겠지요?</p>
<hr>
<p>개인적으로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뭔가 오류가 있다면 좋은 비유로 지적해주심 감사링...
왜 공부하는지도 모르고 해야해서 너무 힘들엇엇기 때뮤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취업일기] 신입 개발자인데 퇴사해도 될까?]]></title>
            <link>https://velog.io/@jey_yu/%EC%B7%A8%EC%97%85%EC%9D%BC%EA%B8%B0-%EC%8B%A0%EC%9E%85-%EA%B0%9C%EB%B0%9C%EC%9E%90%EC%9D%B8%EB%8D%B0-%ED%87%B4%EC%82%AC%ED%95%B4%EB%8F%84-%EB%90%A0%EA%B9%8C</link>
            <guid>https://velog.io/@jey_yu/%EC%B7%A8%EC%97%85%EC%9D%BC%EA%B8%B0-%EC%8B%A0%EC%9E%85-%EA%B0%9C%EB%B0%9C%EC%9E%90%EC%9D%B8%EB%8D%B0-%ED%87%B4%EC%82%AC%ED%95%B4%EB%8F%84-%EB%90%A0%EA%B9%8C</guid>
            <pubDate>Sat, 23 Jul 2022 11:44:02 GMT</pubDate>
            <description><![CDATA[<p>velog 에 이런 나만의 취업일기를 이렇게 격없이 풀어가도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어찌됐든 이런 블로그... 다 이렇게 쓰라고 있는거 맞지? 어? 맞지?</p>
<p>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신입 개발자들을 위해 내 경험과 깨달은 바를 몇글자 적어보려고 한다.
그들이 하는 고민에 한 두가지 기준이 되어도 참 좋을 것 같다.</p>
<hr>
<h2 id="원-아웃">원 아웃</h2>
<p>이런 말 쓰는 상사는 무조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p>
<blockquote>
<p>너가 어떻게, 그 실력으로?</p>
</blockquote>
<p>개발 실력도 실력인데, 사람들끼리 하는 일에 무조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나 예의가 없는 사람은 걸러야 된다고 생각한다.</p>
<p>개발이든, 영업이든, 마케팅이든,
<strong>모든 일의 기본은 사람이 한다</strong>는 걸 잊으면 안되는데, 몇몇 더위를 많이 드신 으르신들이 그저 성과와 결과를 기준으로만 사람을 대하고 평가한다. 차라리 결과 위주면 나은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는 본인들만의 가변적인 기준이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p>
<p>그런데 이건 반대여도 마찬가지다.
내가 상사에게 존중받고 싶으면, 좋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 기본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p>
<p>나는 그 노력을 안하지 않았었다.
왜냐면 분석 과제로 내준 것에 매번 샘플 앱까지 만들어서 갈 정도로 정말 열심히 했었으니까...ㅎ</p>
<hr>
<h2 id="투-아웃">투 아웃</h2>
<p>그렇다고 무턱대고 퇴사하겠습니다! 지르는 것은 제일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strong>커리어 패스는 무조건 계획이 있어야하고,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strong></p>
<p>나의 경우는 한달 반 정도 고민하고, 이미 이직 액션을 몰래 취하고 있었었다.
만약에 안된다면 무얼 하지? 생각했을 때, 1) 원래 직무로 돌아가거나, 2) 전 회사로 재입사 하거나, 3) 연봉이 더 적더라도 일단 뭔가 할 수 있는 회사로 가야겠다, 라는 다양한 계획이 있었다.</p>
<p>하지만 퇴사를 지르기 전에 상사에게 마지막 기회(최소 3회!)를 줘보자....
참을 인도 3번 쓰라고 하니, 기회도 3번을 주는 것이 맞다.</p>
<blockquote>
<p>이러한 문제 때문에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사께서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p>
</blockquote>
<p>라고 정중히 여쭤보자.
일단 여기서 상사가 신중하게 답한다거나, 같이 고민해보자고 말하면...
그렇게 답 없는 사람도 아니다. 척이라도 하는게 어디야...</p>
<blockquote>
<p>원래 그런거야. 잘못 생각한거야. 그렇게 밖에 못해서 어떻게 하려고?</p>
</blockquote>
<p>이렇게 대답하면, 이 사람들이랑은 일 못한다.
어찌 됐든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어려움이 있다는데 이렇게 대답한다는건 그냥... 기본이 안됐다는 뜻 아닐까?</p>
<p>나의 경우에도 상사가 대뜸 <strong>나한테 잘못 생각하고 있다</strong>고 대답하셔서 여기부터 삼진아웃이었다.</p>
<hr>
<h2 id="쓰리-아웃">쓰리 아웃</h2>
<p>혹시 상사가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책임을 나에게 돌리는가?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인데, 특히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너의 책임 나의 책임 무자를듯 딱 자를 수 없다.
좀.. 속이 안좋을 수도 있지만, 상사랑 걍.. 연애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나는 까탈스럽고 자주 삐지는 그 애인을 잘.. 달래주어야 하는 역할입니다... 아</p>
<p>답없다고 느낀 순간부터는
슬금슬금 나의 표정관리가 안되거나 넋나간 표정이거나 영혼이 없는 리액션을 하게될 때가 올 것이다.</p>
<p>하지만 상사들도 눈치가 있기 때문에...</p>
<blockquote>
<p>어디 아파요? 힘들어요? 요즘 무슨 고민 있어요?</p>
</blockquote>
<p>라고 물어볼 때가 올 것이다.
이직이나 퇴사 마음을 먹었다면 그냥 없다고 대답하자.. 이미 때는 늦었다!
그런게 아니라면 이 때 슬며시 사실은요~ 하고 대답해도 좋을 것 같다.</p>
<p>내 경우도 이미 표정관리가 안되고, 넋나간 표정을 하며, 이직 준비만 빡세게 하고 있었는데,
사수가 갑자기 친절해졌었다.</p>
<p>&quot;내가 혼내려고 그런게 아니라<del>&quot;, &quot;당연히 모를 수도 있죠</del>&quot; 같은 말을 하길래 이미 아쉬운 쪽은 저쪽이구나 싶었었다.</p>
<p>비유가 좀 그렇지만, 이게 다 <strong>연애</strong>랑 똑같다 진짜 뼈저리게 느꼈다 ㅋㅋㅋ</p>
<hr>
<h2 id="이직준비는-언제부터">이직준비는 언제부터?</h2>
<p>원 아웃과 투 아웃부터 슬쩍슬쩍 이직 준비하는 것을 강추한다.
이직 준비를 빨리 해둘 수록 나에게 선택의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고, 폭은 넓어지는 것이다.</p>
<p>힘들겠지만 잘 준비해보자
나는 너무너무 나가기 싫은거, 나가서 사수 얼굴 한번 더 보며, 나약해지던 이직 열의를 불태웠다!</p>
<p>어떻게든 수단과 방법으로 가리지말고 나의 환경을 장작재료로 소화해, 더 큰 불을 지펴보자..</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취업일기] 도주 성공 후 바로 합격!]]></title>
            <link>https://velog.io/@jey_yu/%EC%B7%A8%EC%97%85%EC%9D%BC%EA%B8%B0-%EB%8F%84%EC%A3%BC-%EC%84%B1%EA%B3%B5-%ED%9B%84-%EB%B0%94%EB%A1%9C-%ED%95%A9%EA%B2%A9</link>
            <guid>https://velog.io/@jey_yu/%EC%B7%A8%EC%97%85%EC%9D%BC%EA%B8%B0-%EB%8F%84%EC%A3%BC-%EC%84%B1%EA%B3%B5-%ED%9B%84-%EB%B0%94%EB%A1%9C-%ED%95%A9%EA%B2%A9</guid>
            <pubDate>Sat, 23 Jul 2022 11:01:53 GMT</pubDate>
            <description><![CDATA[<p>이를 악물고 쉬는시간 점심시간 출퇴근시간 다 쪼개서 공부 다시 했었다
모대기업 두 군데 코테 통과 해놓고, 면접 직전에 그냥 퇴사를 질렀다...</p>
<h2 id="퇴사-선언">퇴사 선언</h2>
<p>그 날은 사수한테 먼저 가서 말하려고 했는데, 팀장님한테 먼저 가서 질렀다
어디 붙어서 가는거냐고 하길래 그냥 면접 보기 직전인 회사 이름을 댔다...
<strong>일단 지금은 구라여도, 구라를 현실로 만들면 일단 현실 아님?</strong> 하는 마음엨ㅋㅋㅋ
그리고 이렇게해야 더 간절해지겠다 더 열심히하겠다 싶었었다.</p>
<p>퇴사선언을 하자마자 들은 소리는</p>
<blockquote>
<p>너 거기가도 배울거 없을텐데? 각오하고 가는거지?</p>
</blockquote>
<p>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1스택 쌓았다 생각하고 여기까진 참았다... 그냥 간다고 하는 사람한테 &quot;고생했다, 수고했다, 가서도 열심히 해&quot; 라는 말은 전혀 안해주시고, 계속 배움을 강조하셨었다.
그렇게 말하실수록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과 마음은 짜게 식어갔었다...ㅎ</p>
<p>다음은 사수님~
이미 팀장님에게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표정부터 구리셨었다...
그리고 카페가서 잠깐 따로 이야기 하자고 부르니, <strong>그래서 언제 퇴사할거냐</strong>고 되물으셨다 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냥 쿨하게 이번주 금요일이요~ 라고 질렀다.</p>
<p>똑같은 소리 하더라구...</p>
<blockquote>
<p>가서도 배울건 많이 없을거고, 지금 **씨 실력에는 가서도 굉장히 많이 힘들거에요~</p>
</blockquote>
<p>넵 그럼 안힘들면 그게 신입일까요? 라고 답하려다가 참았었다
본인딴엔 걱정해서 해주시는 소리라고 하지만 내 귀엔 이미 잘 안들렸었다</p>
<h2 id="퇴사-당일">퇴사 당일</h2>
<p>사수는 재택 쓰고 안나오셨고
팀장은 그냥 빨리 가라고 손짓하고 어 그래 수고했다 가라 끝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p>인사팀에서만 힘들었으면 말하지 그랬냐, 부서이동을 해줄 의향은 얼마든지 있었다! 라고 말해서 마음이 좀 흔들린건 사실이었다.</p>
<p>저 두사람에게 똑같이 &quot;배울거 없을거다! 괜히 가는거다! 니가 가봤자~!&quot; 이런 이야기 듣고나니깐, 내 퇴사가 맞는 선택이었구나를 다시 한번 느끼고 남은 면접에 올인하자 생각했다!</p>
<h2 id="재취준-시작">재취준 시작</h2>
<p>재취준은 솔직히 멘탈이 더 갈렸는데, 한번 취준 경험이 있다고... 여유가 조금 더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안되면 딴일하지 뭐~! 하는 아주 조금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했다.
이번에 취업 못하면 모아둔 돈으로 제과제빵 배워서, 하고 싶었던 개인 디저트 카페 창업하려고 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 못하겠냐고 서른밖에 안됐는데!</p>
<p>근데 결과적으로....
면접 바로 전날엔 남자친구랑 끝까지 가서 오지게 싸우다가 극적으로 화해하고,
면접 당일엔 일주일 내내 오던 비가 거짓말처럼 아침에 싸아아악 개더니 정말 기분좋게 합격했다!
그 날 심지어 남자친구가 깜짝방문해서 같이 영종도로 재밌게 놀러갔다 오기까지 했었다!!</p>
<p>역시 포기하지 않고 사는 나에겐 늘 좋은 일이 연달아 생기는 것 같댜! 기분조아잉</p>
<p>그래서 합법 여름방학 2주 가졌고, 곧 있음 새직장으로 또 출근합니당! 뿌이</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취업일기] 자대배치와 run() 각 잡기]]></title>
            <link>https://velog.io/@jey_yu/%EC%B7%A8%EC%97%85%EC%9D%BC%EA%B8%B0-%EC%9E%90%EB%8C%80%EB%B0%B0%EC%B9%98</link>
            <guid>https://velog.io/@jey_yu/%EC%B7%A8%EC%97%85%EC%9D%BC%EA%B8%B0-%EC%9E%90%EB%8C%80%EB%B0%B0%EC%B9%98</guid>
            <pubDate>Sat, 23 Jul 2022 10:28:04 GMT</pubDate>
            <description><![CDATA[<p>미니 프로젝트가 끝나고, 원래 가야했던 부서로 가게 되었당
내 직급은 <strong>Junior Developer</strong> &amp; 부서는 면접때 보았듯이 <strong>Security Business</strong>이었다</p>
<hr>
<h2 id="사수와-우리팀">사수와 우리팀</h2>
<p>면접때 보았던 실무자가 내 사수였다
우리팀은 <strong>나, 사수, 팀장으로 구성된 3인 팀</strong>으로 굉장히 쪼끄맸다
면접때도 계속 팀 인원이 굉장히 적은데 괜찮겠냐고 물었지만, 정말 그 면접관들로 된 팀인지 몰랐어서 좀 당황했었다</p>
<p>나도 다른 업계와 직무에서 직장 생활을 4년이나 해봤고, 외국계에서 작은 팀에 있어봤기 때문에...
그 당시엔 내가 배정된 <strong>작은 팀만의 장점</strong>은 익히 알고 있어 딱히 신경쓰이진 않았다.
그치만 팀의 규모는 나중에 내가 퇴사하게 되는데에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된다.</p>
<h2 id="팀장">팀장</h2>
<p>팀장님은 개발자가 아니었다.
예전에 개발을 하셨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일단은 현재는 완전 영업직이셨었다..
크게 나와 사수를 터치하지도 않고, 그냥 때되면 밥먹으러 가자 하시고, 때되면 커피사주시고...
터치 없이 &quot;너희들이 알아서해~&quot; 방치형 팀장님이었다.</p>
<p>근데 신입 개발자였던 내가 어떻게 개발을 하고 있고, 어디에 어려움을 느끼는지, 어떻게 업무를 하고 있는지, <strong>팀의 매니저로서 매니징을 전혀 하시지 못했다.</strong>
개발자가 아니셨던 이유도 있었지만, 그냥 관심이 없어보이셨다...ㅎ;</p>
<p>나는 방치를 좋아하긴하지만, 아예 방치는 나에게 너무 힘들었다 ㅋㅋㅋㅋㅋㅋ
팀장님에게 마음이 열려야 나도 &quot;힘들어요&quot; &quot;좋아요&quot; &quot;싫어요&quot; &quot;할만해요&quot; 등의 이야기를 할텐데, 전혀 그런 커넥션이 형성될 기회나 타이밍은 없었다</p>
<p>이것도 이건데 나랑 처음에 식사자리에서 <strong>&quot;네 스펙으로 갈 곳 없어 우리니까 너 받아준거야&quot;</strong> 라고 말하는 것부터 난 조금 쎄하긴 했었다 사실!
내 스펙?! 나쁘지 않은데...?! 그럼 뽑지 말지 그러셨어요 라는 말이 좀 울컥했는데 참았달까!
이 말은 담아놨다가, 다음에 레벨업 이직하는 걸로 보여줘야겠다 싶었었음</p>
<h2 id="사수">사수</h2>
<p>사수는...
면접때 들어왔던 실무자처럼 보이던 사람.. 그 사람이 내 사수였당! 역시나! ㅋㅋㅋ</p>
<p>근데 면접때는 굉장히 생글생글 잘 웃으시던 분이라 사람 좋아보인다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무실에서 자대 배치 받고 나니 정말 영 다른 사람 같았었다...</p>
<p>처음에는 사수가 알려주는 내용을 잘 따라가려고 부던히도 노력했는데, 사수랑 나랑은 절대 같이 일하면 안되는 사람의 타입임을 어느 순간 느끼게 되었었다.</p>
<p><strong>내 피드백이 제대로 안들어가는 느낌 + 각자 커뮤니케이션 영 딴판...</strong></p>
<p>우선 내가 A를 물어보면 A에 대한 답을 안해준다......ㅎㅎㅎㅎㅎㅎ
내 생각엔 그냥 YES OR NO 로 끝날것 같은 질문이었는데, 사수 입장에선 그게 아니었었나보다
질문하는 방식도 많이 바꾸고, 내가 알고 있는걸 먼저 설명하기도 해보고, 나도 많이 노력했었는데 사수는 결국 내 질문의 핵심을 모르더라...
그래서 답답한 내가 형식을 바꿔서 처음부터 핵심만 물어보면 또 뭐라 하고 ㅋㅋㅋㅋ...</p>
<h2 id="갈등">갈등</h2>
<p>일례로,
나는 Java Android 개발자로 지원을 했고, 면접 볼때 C는 해본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지만, <strong>맡게될 업무의 코어가 되는 언어는 거의 C였다.</strong>
당연히 내가 왜 C 코드분석에 대해 이렇게까지 혼나가며 배워야 하는지? 에 대해 의문도 생기고, 내가 지금 자바 개발자로 뽑힌게 맞나? 이럴거면 날 왜 뽑았지?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었다..</p>
<blockquote>
<p>제가 C를 공부해서 C 개발자로서도 역량을 키워야하는지요
아니면 Android Java 개발자로 발탁됐으니, Java 소스코드 관리에 집중을 해야하는지요?</p>
</blockquote>
<p>이렇게 여쭤봤더니 엉뚱하게 <strong>&quot;넌 지금 잘못 생각하고 있다&quot;</strong> 라는 대답을 하셔서 좀 놀랐다.</p>
<p>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묻기도 전에 <strong>잘못 생각</strong>하고 있다고 말하니, 마치 내가 무슨 엄청 큰 잘못이라도 한 것 같은 느낌에 굉장히 불쾌했다 ㅋㅋㅋㅋ...</p>
<p>그 뿐만 아니라 내가 묻지도 않았던 내 약점, 내가 못하는 것들을 이야기해주면서
<strong>&quot;나는 너같은 신입 1년차때도 잘했다&quot;</strong> 라고 이야기하는게 참.. 못났다 싶었다 ㅋㅋㅋㅋ
그거 이야기해주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어떤 책이 좋은지, 그래도 넌 이것도 했으니 저것도 해볼 수 있다느니, 이런 생산적인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냥 <strong>넌 이게 문제고 이걸 못해. 그걸로 끝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쩌라고요였다.</strong></p>
<p>아 또 있어 ㅋㅋㅋ
퇴사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서 퇴사 하루 전날... ㅋㅋㅋ 나한테 했던 말이...</p>
<blockquote>
<p><em><strong>현 시간부로 모든 작업 중단 합니다.</strong></em></p>
</blockquote>
<p>라고 정말 군대 무슨 선임톤으로 말하더라,,, 그가 바로 태양의 후예인가?
이런 사람과 같이 일하려니 여태 내가 힘들었구나 싶었었다. &quot;내 결정이 옳았구나&quot; 하는 확신이 서는 순간이었다..</p>
<p>사회에 나가면 별별 사람들 많지만, <strong>내가 내 자존감 깎아먹는 선임을 억지로 참아가며 일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strong>
이런게 어차피 다 사회야~ 참아야지~ 라고 하기엔, 난 내 머리털이 훨씬 더 소중했다고<del>!</del>!</p>
<p>그리고 나도 사회물 먹어봐서 아는데, 모든 사회가 저렇지는 않다. 절대...
특히 <strong>후임자나 신입 자존감 깎아먹고 후려치는 사람들은 더더욱 피해야한다고 생각한다...</strong>
잘해줘서 정붙여서 묶어둬야지, 왜 후려쳐서 시무룩하게 해서 가둬두려고 하나..?
나도 대리까지 달아봤고, 신입 받고, 신입교육도 다 해봤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h2 id="퇴사-결심">퇴사 결심</h2>
<p>규모가 작은 팀은 아무리 생각해도 양날의 검이다...
어느 직장생활을 하든, 팀 내에 1~2명과 안맞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마음을 붙여서 의지하려면 사람들이 많은게 마음 잡기에 훨씬 좋기 때문이다..</p>
<p><strong>근데 난 없음;;ㅋㅋㅋ;;;</strong></p>
<p>입사 1~2개월차까진 어떻게 버텼는데, 3개월차부터 정말 스트레스가 극심했다.
밥도 잘 못먹고 살이 죽죽 빠졌다 (아 개이득이었는데;;;;</p>
<p>5월 말부터 RUN각을 보기 시작해서, 다른 회사에 미친듯이 이력서를 뿌리기 시작했다.
그중에서 2~3군데를 건져서 주말에 코테보고, 평일에 면접 봤다..</p>
<p>심지어 한 군데는... 부산 여행 잡아놨었는데 코테랑 겹쳤었닼ㅋㅋㅋㅋ
그래도 여행이 가고는 싶어서 2박 신나게 놀고 돌아오는 날에 난 혼자 방에서 코테치고 예정보다 3시간 늦게 서울로 올라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p>그렇게 해서라도 진짜 너무너무너무 탈출하고 싶었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취업일기] 신입사원 미니 프로젝트]]></title>
            <link>https://velog.io/@jey_yu/%EC%B7%A8%EC%97%85%EC%9D%BC%EA%B8%B0-%EC%8B%A0%EC%9E%85%EC%82%AC%EC%9B%90-%EB%AF%B8%EB%8B%88-%ED%94%84%EB%A1%9C%EC%A0%9D%ED%8A%B8</link>
            <guid>https://velog.io/@jey_yu/%EC%B7%A8%EC%97%85%EC%9D%BC%EA%B8%B0-%EC%8B%A0%EC%9E%85%EC%82%AC%EC%9B%90-%EB%AF%B8%EB%8B%88-%ED%94%84%EB%A1%9C%EC%A0%9D%ED%8A%B8</guid>
            <pubDate>Sat, 23 Jul 2022 09:55:49 GMT</pubDate>
            <description><![CDATA[<p>비전공자 신입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입사한 나...
동기들 7명과 멘토님 4분과 함께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p>
<h2 id="과제">과제</h2>
<p>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한마디로 <strong>2주 동안 미니 리눅스 앱 만들기</strong> 였다.</p>
<ul>
<li>서버 : 명령어를 엔진으로 전달, 파일 저장(보관)</li>
<li>엔진 : 서버 안에서 돌아가는 엔진,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명령어를 전달하면, 실제 결과값을 서버로 다시 전달, 조건은 C로 구현하기였음</li>
<li>클라이언트 : REST API를 통해 서버와 통신하여 파일 리스트 받고, 명령어 보내고-받은 결과값 다시 보여주기 (iOS, Android 별도)</li>
</ul>
<p>나는 여기서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를 맡게 되었당.</p>
<h2 id="멘토">멘토</h2>
<p>내 멘토님은 안드로이드 리더 개발자셨다
사내에서 가장 크게 서비스 되고 있는 어플의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를 맡아 리드하고 계셨었다
우리가 안드로이드 개발로 선택한 언어는 <strong>Kotlin</strong></p>
<p>멘토님이 Kotlin도 Java도 다 잘하셨었고, 나에게도 꾸준히 둘 다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셨었다
언제든 스위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두어야 한다고...</p>
<h2 id="안드로이드-개발">안드로이드 개발</h2>
<p>나는 iOS 개발자와 함께 클라이언트 팀으로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아무래도 같은 앱을 만드는 것이다 보니, 디자인 부분도 같이 맞춰야했고, 기능도 어느정도 맞춰가야 했었다.
이 iOS 개발자분과 좀 친해져서 마음도 터놓고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사실상 이 분이 신입들의 리더였음ㅋㅋㅋ...)</p>
<h2 id="결과">결과</h2>
<p>아주 재밌게 잘해냈다.
주어진 1주 동안은 MVVM 패턴 익히면서 Retrofit과 OkHttp쓰며 서버 통신 구현하는 것에 정말 진땀 뺐고, 나머지 1주는 MVVM 패턴에 맞게 기능도 추가하고, 통신에 대한 장애 처리도 멘토님과 함께 생각하고 처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레이아웃까지 예쁘게 해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다...</p>
<p>2주 내내 아침 8시에 와서 저녁 9시에 갔지만.... 그래도 해냈다!
이렇게 안하면 완성을 못할 실력과 속도였기에... 각오하고 있었었다 ㅋㅋㅋㅋ</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취업일기] 국비학원 출신 코테 공부부터 첫취업까지]]></title>
            <link>https://velog.io/@jey_yu/%EC%B7%A8%EC%97%85%EC%9D%BC%EA%B8%B0</link>
            <guid>https://velog.io/@jey_yu/%EC%B7%A8%EC%97%85%EC%9D%BC%EA%B8%B0</guid>
            <pubDate>Sat, 23 Jul 2022 06:40:01 GMT</pubDate>
            <description><![CDATA[<p>나눈 3개월만에 첫회사에서 지금 회사로 이직했당.</p>
<p>모 학원에서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공부하고, 한 4개월 정도... 쪼끔쪼끔씩 취준하다가...
어떻게 저떻게 흐름을 잘 타서, 첫 회사에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취업을 했었당.</p>
<p>1월 중순에 서류 넣고,
2월 중순부터 말까지 시험보고 면접 2번 치구,
3월에 합격 소식듣고, 4월 1일부터 깔끔하게 출근...</p>
<p>코테랑 SQL 공부는 어떻게 했었냐면.....</p>
<ul>
<li>백준에서 기초문제 <strong>매일 3~5개씩</strong> 풀기</li>
<li>2시간 안에 한 문제 풀어보고, 모르겠으면 풀이보고 핵심 부분 외우기</li>
<li>SQL은 SQLD 준비도 하고 있었고, SQL이 재밌어서 문법 외우다보면 자연스럽게 쓰고 있었음... ㅋ;;</li>
</ul>
<p>의 형식으로 공부를 했었고, 실제 문제를 풀 때에는</p>
<ul>
<li>어떻게 풀어야 할지, 순서대로 <strong>주석달아 정리하기</strong></li>
<li>왜 이렇게 풀었는지 다시 <strong>주석 달기</strong></li>
<li>답이 안나온다면, 실수한 것 같은 부분이나 내가 꼬였던 부분에도 <strong>주석 꼼꼼하게 달기</strong></li>
</ul>
<p>주석 위주로 문제를 풀고 정리하고 했던 것 같다.</p>
<hr>
<h2 id="코딩테스트">코딩테스트</h2>
<p>첫 회사의 코테는</p>
<p><strong>코딩테스트 문제 3개 + 필기 문제 30개 (C, Java, 기본CS, 등)</strong> 였다.</p>
<p>필기 문제는 어렵진 않았고, 정보처리기사 준비할때 내용이 많이 나왔었다.
특히 기본적인 문제 - 자료형의 크기나, C는 포인터 또는 문법, Java 는 객체지향의 기본 원리, CS 문제는 OSI 7계층에 대한 설명과 순서...</p>
<p>이런 것들이 많이 나왔었다. (어떤 회사인지는 못밝히는데, &#39;ㅍ(p)&#39;로 시작하는 회사였음.)</p>
<p>코테는 딱 1솔해서 조금 창피했고, 필기는 거의 다 맞았었다. 필기는... 어렵지 않았었다.
아닌가? 2솔했나...? 기억이 잘 안남;ㅎ;; 제출하면 점수를 보여주는데, 내 점수는 굉장히 낮았다.
(그런데도 내가 중간등수였다고 했음;)</p>
<hr>
<h2 id="면접">면접</h2>
<p>면접도 딱히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었다.
지원했던 부분은 <strong>안드로이드 개발자</strong> 였고, 그 부서의 실무자 + 책임자랑 면접을 봤었다.</p>
<p>실무자만 질문을 하고, 책임자는 질문 한두개..? 몇개 안물어 봤었다.</p>
<p>책임자는 &quot;우리 팀이 뭐하는 팀인지 아냐, 이력서에 이런 활동은 무얼 했었느냐&quot; 를 물어보고,
실무자는 &quot;디자인 패턴 중에 어떤 것 알고 있는지, 시간복잡도, 탐색 알고리즘, 갈등 상황에 어떻게 대처?&quot; 같은 진짜 실무에 대한 것들을 물어봤었다.</p>
<p>느낌상 실무자가 내 사수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질문들이었다.</p>
<p>이게 1차였고, 2차는 뭐... 인성면접이라 무난하게 다 넘어갔었음.</p>
<hr>
<h2 id="합격">합격</h2>
<p>열흘 기다려서 합격 소식 받고, 출근까지 3주가 남은 상황이었었다.
진짜 펑펑 놀았음...</p>
<hr>
<h2 id="퇴사">퇴사</h2>
<p>그런데... 하고 싶었던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첫 취업 잘해놓고, 여길 3개월만에 나오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Android] 혼자서 앱개발 기초 다지기 1]]></title>
            <link>https://velog.io/@jey_yu/Android-%ED%98%BC%EC%9E%90%EC%84%9C-%EC%95%B1%EA%B0%9C%EB%B0%9C-%EA%B8%B0%EC%B4%88-%EB%8B%A4%EC%A7%80%EA%B8%B0-1</link>
            <guid>https://velog.io/@jey_yu/Android-%ED%98%BC%EC%9E%90%EC%84%9C-%EC%95%B1%EA%B0%9C%EB%B0%9C-%EA%B8%B0%EC%B4%88-%EB%8B%A4%EC%A7%80%EA%B8%B0-1</guid>
            <pubDate>Mon, 04 Jul 2022 13:44:40 GMT</pubDate>
            <description><![CDATA[<p>1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하려구 한다
그리고 나는 개발에 개짜 잘 모르는 비전공자임 하하 </p>
<hr>
<p>Flutter로 하이브리드 개발을 할까... 아니면 각각 Native 로 개발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근데 아무리 봐도 native가 성능이나 유지보수 면에서 더 나은거 같달ㄲㅏ....?
그리고 코틀린이 너무 좋음 <strong>코루틴 사랑해</strong></p>
<p>swift는 내가 아직 할줄 모르겠고, java로 해볼만했던 안드로이드 앱부터 조져볼까 한다</p>
<p>안드 앱 개발하는 것에 많은거 알 필요는 없는거 같고, 딱 일단 이거 3개 알고 가면 되는거 같다</p>
<ol>
<li>안드로이드 생명주기</li>
<li>4대 컴포넌트 중에 Activity, Broadcast Receiver, Service</li>
<li>RecyclerView (+MVVM)</li>
</ol>
<p>딱 이렇게 3개 공부하면 웬만한 앱들 만들어 볼 수 있...는거 같다링</p>
<p>내가 1인 기획한 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간단한 일기장 어플리케이션부터 만들어서, 플레이스토어까지 올려볼 것이다. 승인되든 안되든 중ㅇ요치 X</p>
<p><strong>기간은 이번주 금요일까지...</strong></p>
<p>면접 최종결과 발표날 때까지,,, 해보는 것으로...</p>
<hr>
<p><strong>개발 환경</strong></p>
<ul>
<li>app title 은 &quot;하루 한줄&quot;</li>
<li>android studio 2021.2.1 + kotlin 몇버전이더라?</li>
<li>window 11</li>
<li>mvvm 디자인 패턴에 따라 만들어 볼 것임 (옵저버.. 어케쓰냐 하...</li>
</ul>
]]></description>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