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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icetrack_dev.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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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발자 커리어 시작은 엘리스트랙 https://elice.trainin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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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C) 2019. elicetrack_dev.log.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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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개발자 취업대신 선택한 취업 전략(스타트업-> 중견 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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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Apr 2024 09:48:41 GMT</pubDate>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elicetrack_dev/post/c898c34d-b988-4c96-b523-e4733d108a00/image.png" alt=""></p>
<h1 id="부트캠프-수료-후-취업-전략">부트캠프 수료 후 취업 전략</h1>
<h2 id="스타트업-퍼블리셔에서-중견기업-핀테크-회사의-컨설턴트로-이직">스타트업 퍼블리셔에서 중견기업 핀테크 회사의 컨설턴트로 이직</h2>
<p>지금은 <strong>엘리스트랙을 수료하고 핀테크 회사 &#39;웹캐시&#39;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strong> 주로 기업뱅킹 B2B의 자금관리 시스템의 유지 보수를 맡고 있고 고객사의 서버 구축 전 요구되는 사전 준비부터 서버 설정, ERP 전산 시스템 연결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p>
<p><strong>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하면서 재무 회계와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었는데 엘리스트랙에서 배운 서버와 네트워크, 개발 지식들이 합쳐지니까 취업할 때 훨씬 시너지를 발휘하더라고요.</strong> 입사 후에는 부트캠프를 통해 배운 기술적 지식 덕분에 IT 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확 넓어졌습니다.</p>
<h2 id="부트캠프-선택하기-전에-고민했던-점들">부트캠프 선택하기 전에 고민했던 점들</h2>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elicetrack_dev/post/7fa1ba9e-1f20-4d28-9ae0-57108c3a503b/image.jpeg" alt=""></p>
<p>최근 들어 취업이 어려워졌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체감하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에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어서 부트캠프를 알아보기 시작했을 때, 사실 고민이 많았었죠.</p>
<p>엘리스트랙을 시작하기 전에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에서 퍼블리셔로 7개월 간 일한 적이 있는데 회사의 재정적 안정성과 직무 전문성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에 부트캠프 수료 후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기 때문이죠. </p>
<p>엘리스트랙 수강기간동안 저는 html,css,javascript에 대한 개념 정리와 실무에서 쓰이는 방법을 다시 재정립 하고 싶었고 특히, 관심은 있지만 실무에서 javascript에 대한 부분은 잘 쓰지 않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엘리스 트랙에서 제대로 javascript 대한 학습을 진행하고 싶었습니다.</p>
<h2 id="개발만-배우면-손해일-수도">개발만 배우면 손해일 수도</h2>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elicetrack_dev/post/29b6e8e7-0f1a-4418-9409-4eaa9c1f8400/image.png" alt=""></p>
<h3 id="리더로써-공지만-해도-이것도-배움의-과정">리더로써 공지만 해도 이것도 배움의 과정</h3>
<p>엘리스트랙 부트캠프에서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DB, 네트워크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배웠는데 교육 과정이 진짜 체계적이었고, 사이드로 진행했던 스터디를 통해 마음 맞는 분들과 함께 몰입해본 경험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밤새 프로젝트를 스프린트하며, 팀원들과 소통하고 난관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2번의 리더를 해보면서 이런 경험들이 자소서를 쓸 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p>
<h2 id="프론트엔드-백엔드-한-번씩-해보니">프론트엔드, 백엔드 한 번씩 해보니</h2>
<p><a href="https://github.com/elice-team09/mingle">2차 프로젝트 깃헙</a>
2번째 최종 프로젝트에서는 백엔드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프론트엔드가 하고 싶어서 솔직히 불만도 많았고, &quot;한 번도 안 해본 백엔드라니!&quot; 방향성도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없었습니다.</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elicetrack_dev/post/b12f6cdd-0a8a-47fb-bce1-5a9907924999/image.png" alt=""></p>
<p>처음에는 백엔드 작업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SQL 구문을 주로 다루게 되었는데, 이것이 제가 프로젝트 내내 프론트엔드만 했다면 결코 해내지 못했을 작업입니다.</p>
<p><strong>프로젝트 기간 동안 꾸준히 노력하고 몰입하다 보니, &#39;안 될 것도 되도록&#39; 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을 통해 백엔드 세계에 아주 조금 발을 들여놓게 된 후에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모두를 조금씩 할 줄 압니다. API 서버 하나쯤은 구축할 수 있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만들 수 있고, CRUD 작업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혼자 완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죠.</strong></p>
<p>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면 처음에는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는 것이 두려울 수 있지만 그 도전이 우리를 더욱 성장하게 만들고, 예상치 못한 성취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p>
<p>스스로 개발에 열정적으로 푹 빠져본 적이 없거나 프로젝트를 해본 적 없다면 팀장을 맡아서 개발하면서 어떻게 소통해야되는지 배울 수 있고 백엔드가 싫더라도 백엔드를 맡아서 해보면 나중에 훨씬 더 자소서가 풍부해지는 걸 수료 후에 알게 됐거든요.</p>
<h2 id="제일-인상-깊었던-동료">제일 인상 깊었던 동료</h2>
<p>부트캠프에서 정말 많은 동료들을 만났는데, 특히 몇몇은 잊을 수 없어요. 같은 수업을 듣는 동기를 &quot;레이서&quot;라 부르는데 그 열정이 정말 대단했어요. 새벽이 돼도 언제든 질문에 답해주는 열정적인 레이서들이 있었는데요. 거의 오전 10시부터 22시까지 디스코드 채널에서 뭔가를 물어보려 마이크를 키자마자 바로 답을 해주더라고요. &quot;이 사람들 진심이구나&quot; 싶었죠. </p>
<h2 id="결국-함께하는-것의-중요성">결국, 함께하는 것의 중요성</h2>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elicetrack_dev/post/6ea084a6-3df4-4664-abad-21c37064933e/image.png" alt=""></p>
<p>비대면 수업이 많아 참여가 저조하면 얻어가는 것도 적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그만큼 값진 인연과 경험을 얻을 수 있어요. <strong>심지어 어떤 동료들은 밤낮 없이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함께 프로젝트에 몰입하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맡은 부분의 구현이 늦어져도 팀원들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줍니다.</strong> </p>
<p>서로 부족하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을 알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 다음 날 또 다른 레이서의 개발이 아직 끝나지 않아도 혹시 제가 필요할까봐 남아있게 되는 선순환이 되는 분위기였어요. 서로 부족한 부분을 배려하면서 같이 버텨주는 동료들 덕분에 새벽 3시까지도 공부할 수 있는 힘이 나기도 했어요.</p>
<p>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지금도 서로 취업 소식을 주고받고, 리액트를 비롯한 추가 공부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있어요. 이렇게 꾸준히 연락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동료들 덕분에 항상 새로운 자극을 받고 있죠.</p>
<p>부트캠프를 통해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는 단순한 동료 이상이 되었고, 이제는 함께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p>
<h2 id="해내는-사람이-되려면">해내는 사람이 되려면</h2>
<p>여러분들 중에 혹시 무언가 몰두해 2주, 3주 안에 결과물을 내보신 경험이 있으신 가요? 저는 엘리스에서 처음 경험해보았고 다른 동료레이서 분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힘들었지만 끝나고 되돌아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
그냥 가만히 시키는 대로 수업을 듣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딱 그 정도에서 멈출 수밖에 없어요. 제목처럼 근거 있는 자신감이 생기려면 낯선 환경, 언어, 사람, 문제에 대해서 도전하고 해보려는 의지가 필요해요! 훨씬 더 좋은 경험을 얻고 개발을 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p>
<p>엘리스에서는 그런 도전하는 분들을 위해서 코치님들, 매니저님들, 동료 레이서분들이 언제든 물어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들이 많기에 도전을 두려워 하지마세요! 도전해서 본인이 맡은 기능이 구현되는 경험은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개발이 쉽게 보일거예요.</p>
<p>프로젝트 경험이 필요하고 스펙업 혹은 개발이 이제 시작하는 분들은 겁먹지 말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수료하고 나면 개발 생각보다 별거 없는데? 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p>
<p>엘리스트랙을 완주 하시고 다들 취업까지 전력으로 달려가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백엔드,PM,프론트 돌고 돌아서 프론트엔드로 취뽀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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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Apr 2024 07:03:22 GMT</pubDate>
            <description><![CDATA[<h1 id="프론트엔드-개발이-처음이-아니라고요">프론트엔드 개발이 처음이 아니라고요?</h1>
<h2 id="백엔드-스프링-프레임워크를-먼저-배웠었어요">백엔드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먼저 배웠었어요</h2>
<p><strong>2021년에 저는 6개월 동안 스프링 프레임워크 전문 개발자 양성과정</strong>을 수료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바 개발과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자주 사용되는 프레임워크의 실무 적용 방법을 배웠죠. 개발 계획서를 바탕으로 앱 개발에 필요한 리소스를 준비하고, 정보 구조와 개발 시스템을 설계하는 실무 교육을 받았어요. </p>
<p>또, MVC 패턴을 기반으로 한 Web2.0 웹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하는 경험도 했습니다. <strong>이때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직무를 정해놓기보다는 &quot;웹 개발의 기초가 되는 자바를 배우면 되지 않을까?&quot;라는 생각에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strong></p>
<h2 id="회사에서-프론트엔드-개발을-독학으로-시작했어요">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독학으로 시작했어요</h2>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elicetrack_dev/post/e57fdbf4-0dff-4284-b5f9-3b1d9e642269/image.png" alt="">(▲ 재직 당시 리액트 책을 보며 만들었던 React 프로젝트) </p>
<p>제가 웹 개발 회사에 백엔드 개발자로 입사했을 때, <strong>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이 지연되어 급하게 프론트엔드 개발을 독학하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었어요.</strong> 그렇게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업무를 시작한 지 1년 5개월이 지난 후, <strong>제가 독학한 프론트엔드 개발 실력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하고 싶어졌어요.</strong> 지금 실력으로 채용 시장에서의 제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엘리스 트랙을 수강하게 되었죠.</p>
<p><a href="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792882">독학 당시 10회독 했던 책 &gt;</a></p>
<h2 id="퇴사-결정이-어렵진-않았나요">퇴사 결정이 어렵진 않았나요?</h2>
<p>제가 2021년 12월부터 2023년 4월까지 근무했던 회사에서는 웹사이트 퍼블리싱과 구인구직 플랫폼의 프론트엔드 개발을 맡았었고 이곳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몇 가지가 있어요.</p>
<h3 id="장점1-다양한-프로젝트-경험">장점1)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h3>
<p>SI업체로서 여러 도메인의 업무를 수주 받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각기 다른 요구사항과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은 제 개발 능력을 한층 더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죠.</p>
<h3 id="장점2-기술-스택의-다양성">장점2) 기술 스택의 다양성</h3>
<p>다양한 기술 스택을 사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이는 기술적 지식의 폭을 넓히는 데 매우 유익했어요.</p>
<h3 id="장점3-젊은-동료들과의-자유로운-소통">장점3) 젊은 동료들과의 자유로운 소통</h3>
<p>젊은 연령대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 과정이 매우 활발했습니다. 이런 환경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했죠.</p>
<p>하지만 몇 가지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p>
<h3 id="단점1-시니어-개발자의-부재">단점1) 시니어 개발자의 부재</h3>
<p>시니어 개발자가 없어 개발 과정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는 때때로 프로젝트의 진행을 어렵게 만들었죠.</p>
<h3 id="단점2-마감-기한과-기술-스택의-부담">단점2) 마감 기한과 기술 스택의 부담</h3>
<p>짧은 마감 기한 내에 다양한 기술 스택을 급하게 사용하다 보니, 깊은 이해 없이 기술을 적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장기적인 기술 습득에는 큰 도움이 되긴 어려웠어요. </p>
<h3 id="단점3-유지보수의-한계">단점3) 유지보수의 한계</h3>
<p>SI업무 특성 상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이후의 업무는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아, 사이트를 유지보수하며 대용량 트래픽에 대한 경험을 쌓기 어려웠습니다.</p>
<p><strong>이런 장,단점을 1년 5개월 정도 경험해보니 원하는 목표가 뚜렷해져 프론트엔드 개발자에 제대로 도전해보고 싶었고 용기가 생겼습니다! 아마 이런 경험이 없었다라면 저에게 잘 맞는 것이 어떤 건지 알지 못했을 것 같아요.</strong></p>
<h2 id="정확히-설렘-반-걱정-반이었다고요">정확히 설렘 반 걱정 반이었다고요?</h2>
<h3 id="퇴사한-이유가-명확해서-할-수-있었어요">퇴사한 이유가 명확해서 할 수 있었어요</h3>
<p>엘리스트랙을 시작하기 전 4개월 동안 2가지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기대되었어요.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은 SI 기업과는 다른 경험을 하며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했죠. </p>
<p>반대로 프로젝트 팀원들과의 협업은 저에게 큰 걱정거리였습니다. 초보자, 비전공자, 전공자 등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의 팀워크가 잘 이루어질지, 의사소통은 원활할지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프로젝트의 성공은 협업에 크게 좌우되니까요.</p>
<p><strong>부트캠프 수료 후에 면접을 많이 보다보니 면접관이 &quot;왜 퇴사하고 부트캠프를 시작했냐&quot;고 질문을 항상 하시더라고요</strong>. 그때마다 저는 명확한 퇴사 이유였던 &quot;독학으로 키운 프론트엔드 실력을 검증받고 싶었다.&quot;는 확고함을 어필했어요. <strong>타당한 퇴사 이유가 없으면 도피성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요. 설렘 반 걱정 반이었지만 확고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strong></p>
<h2 id="최종-프로젝트-최우수상을-받으셨는데-어떤-내용이었나요">최종 프로젝트 최우수상을 받으셨는데 어떤 내용이었나요?</h2>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elicetrack_dev/post/deab2308-d627-4b9a-b3f9-b2065fdccc49/image.png" alt=""></p>
<h3 id="여행-기록-플랫폼의-프론트엔드를-맡았어요">여행 기록 플랫폼의 프론트엔드를 맡았어요.</h3>
<p>최종 프로젝트는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 경험이었습니다. <strong>이전에는 SI 기업에서 근무하며 타이트한 기간 안에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했기 때문에, 가장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 기술 스택을 아무 생각 없이 사하거나 동작 원리를 모른 채로 예제 코드를 복사하여 붙여넣기만 해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서 뒤엉킨 스파게티 코드로 작성한 경우가 허다햇죠.</strong> </p>
<p>하지만 이런 방식은 나중에 유저 피드백을 받았을 때, 페이지네이션에 1분이나 걸리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코드를 다시 공부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elicetrack_dev/post/1e733591-911c-43eb-a273-3168e53fbdb1/image.png" alt=""> (▲코치님과 화면 공유하며 프로젝트 코드리뷰 중인 화면)</p>
<p>하지만 이번 엘리스트랙에서는 이전 경험과 달리 기술 면접 때도 활용할 수 있는 심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strong>코치님들이 간단한 유저 후기에서도 비동기 처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여러 개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등 기초부터 철저히 알려주셨습니다.</strong></p>
<p>특히 실시간으로 코드리뷰를 받고 라이브 코딩을 할 수 있는 &quot;오피스 아워&quot;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혼자 개발할 땐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들, 특히 &quot;현업에서만 알 수 있는 것&quot;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p>
<p>어떤 기술을 써야할때는 이런 기술을 왜 써야 하는지, 프로젝트 폴더구조를 잡을 때 조차 &quot;왜 이렇게 나눠야 하는 지&quot; 등 &quot;Why, 왜?&quot;에 집중한 프로젝트를 만들다 보니 기술면접에서도 프로젝트 설명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p>
<h3 id="문제를-찾으려고-하는게-팀프로젝트-아닐까요">문제를 찾으려고 하는게 팀프로젝트 아닐까요?</h3>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elicetrack_dev/post/a3b07f2c-3a73-4645-915d-718d57e1165b/image.png" alt=""></p>
<p>최종 프로젝트에서 팀 내에서 나이가 많았던 편이라 다소 편하게 장난도 치면서 분위기를 이끌려고 노력하다보니 팀원들은 제 의견을 많이 따라주었고, 저보다 1살 더 많았던 기윤님께서 팀장을 맡았주셨는데요. 특히 같은 팀에 UI/UX 디자이너 경험이 있는 분이 계셔서 비주얼적으로도 프로젝트를 완성도 높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p>
<p>다만 처음 만들었던 API 응답값에 맞추어 프론트엔드 화면 구성이 완료되었으나 <strong>추후 백엔드 파트에서 응답값 구조를 변경하는 바람에 그와 관련된 UI를 모두 변경해야 했던 적이 있어서 아찔했지만</strong> 이 부분은 모두가 조금씩 경험 부족했기 때문에 발생한 실수같은 거라 이후에는 정말 작은 것 하나라도 최대한 공유를 통해 *<em>재발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고 이건 지금까지도 실무에서 정말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em></p>
<p>위와 같은 경험으로 수료 후 면접을 볼 때도 <strong>첫번째 프로젝트에서 저 혼자 node.js, react를 이용해 풀스택으로 실시간 채팅 기능을 만들어 백엔드와 협업이 원활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할 수 있었고</strong> 마지막 프로젝트에서 웹앱 개발을 통한 반응형 디자인을 통해 UI/UX디자인 강점을 어필할 수 있었어요. 개발뿐 만 아니라 팀프로젝트 과정 중 발생한 문제를 해결한 경험까지 얻을 수 있다는게 부트캠프인 것 같아서 이런 부분도 놓치지 말고 잘 기록해두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p>
<h2 id="여러-기업에-최종합격하셨는데-좋은-기업을-고르는-꿀팁이-있다면">여러 기업에 최종합격하셨는데 좋은 기업을 고르는 꿀팁이 있다면?</h2>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elicetrack_dev/post/b8d8a7f7-7111-4e29-ba86-7064e46be3bb/image.png" alt=""></p>
<h3 id="눈-딱감고-코치님께-연락드렸어요">눈 딱감고 코치님께 연락드렸어요</h3>
<p>사실 코치님과 저희 팀원들이 좀 더 가깝게 지내고 저는 그렇게 가깝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마지막 프로젝트 때 코치님께서 정말 핵심만 딱딱 짚어주셨던 것들이 생각나서 여러 기업을 최종합격했을 때 어떤 기업을 가는게 좋을지 정말 고민돼서 연락을 했던 것 같아요. </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elicetrack_dev/post/bc4a8a47-d3e9-4ffb-b798-49608478d1d5/image.png" alt=""></p>
<p>코치님께서 연락을 보시고는 늦은 시간임에도 전화를 직접 주셔서 신중하게 회사를 고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전에 수료한 선배들의 팁 중에서 &quot;코치님과의 관계도 수료 후에 중요한 자산이다.&quot;라는 내용들이 있는데 이런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분이 생겼다는게 정말 큰 힘이 됐었어요. </p>
<p>그 외에도 면접관 태도로 어느 정도 알 수 있었어요. 면접장에 들어갔을 때 면접관 태도를 보면 어느 정도 회사의 분위기나 상황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면접에 들어갔는데 명함이나 소개도 없이 또는 그 흔한 물도 없이 기술면접질문을 다짜고짜 던지는 곳들이 있어요. 사실 사람 대 사람으로 처음 만난 자리인데도 그렇게 시작한다면 입사 후 그런 분위기에서 일하게 될 테니 걸러냈던 것 같고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곳들은 면접관 교육을 하기 때문에 그런 차이에서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p>
<h2 id="개발-경험이-아예-없는-초보자여도-부트캠프-해도-괜찮을까요">개발 경험이 아예 없는 초보자여도 부트캠프 해도 괜찮을까요?</h2>
<h3 id="엘리스트랙-솔직히-완전-초보는-아니요">엘리스트랙 솔직히? 완전 초보는 아니요.</h3>
<p>부트캠프를 처음 알아볼 때 okky 같은 커뮤니티에서 엘리스트랙을 추천하는 글을 봐서 지원했던 것도 있어요. *<em>하지만 저는 현업 경험이 1년 5개월 정도 있었지만 이론이나 프로젝트를 할 때 수준이 꽤 높다고 생각해서 완전 극초보이시라면 엘리스트랙을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em>
 저와 비슷하게 애매한 경력인데 그 전회사에 제대로된 프로젝트를 못해보고 물경력이 걱정되시는 분들이나 외부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 만드는게 어려우신 분들에게 엘리스트랙을 추천하고 싶어요. </p>
<h3 id="처음-개발-공부를-시작했다면-이렇게-해보세요">처음 개발 공부를 시작했다면 이렇게 해보세요</h3>
<p>요즘 정말 좋은 무료 강의들이 많잖아요. 저는 처음에 html, css에 대해 잘 모르고 spring부터 학원을 다녔지만 <strong>완전 극 초반이라면 백엔드, 프론트엔드 나누지 말고 유튜브에서 html, css 강의 일주일 정도 들어보고 재미를 느끼는지 확인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strong> </p>
<p>그리고 백엔드, 프론트엔드 모두 공부해보니 결국 프론트엔드는 백엔드를 따라가게 되어있어서 백엔드 기초부터 공부해 보는 걸 추천들어요. 예를 들어 &quot;node로 쇼핑몰 만들기&quot;라고 검색하면 2주 동안 여유있게 들을 수 있는 강의들이 있어요. 이걸 다 듣고도 잘 모르겠다면 개발자가 적성에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p>
<p>*<em>백엔드, PM, 프론트엔드 조금씩 해보면서 이제 정말 제가 원하는 회사와 직무가 어떤 건지 더 명확하게 알게 된 것 같아 후회는 없습니다! 저처럼 비전공자이거나 경험이 많지 않다면 여러 경험을 통해 직접 배워가는 것도 좋은 자산이 되는 것 같아 혼자 힘들더라도 조금 더 도전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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