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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ame server programme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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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잠못드는밤.. 낮에 보면 이불킥 하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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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r 2024 17:02:38 GMT</pubDate>
            <description><![CDATA[<p>안녕 일기장아!</p>
<p>잠 못드는 밤이다 ...</p>
<p>요즘은 쇼펜하우어의 행복 수업이라는 책을 보는 중인데...
그 책 때문에 더 잠에 들지 못하는것같아.</p>
<p>허영심이 있는 자들은 말로써 자신을 표현하려고 안달복달 하지만,
진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침묵으로써 자신을 표현한다.</p>
<p>와 진짜 허를 찌르네.
너무 수치스러워서 잠을 못자겠어</p>
<p>허영심?
내가 좋아하는 유투버 양띵은 이런 말을 했지!</p>
<p>내가 잘난거, 내가 자랑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내가 말하고 다니지 않으면 아무도 내가 열심히 살고있는거 모르고, 아무도 내가 성취한것들 몰라준다고 말이야!!</p>
<p>나는 자랑 할거야...</p>
<p>TV에서 이효리가 그러더라...
이상순이 책상인지 의자인지 목공예 작품을 만들면서, 자꾸 안 보이는 부분을 사포질하더래.
그래서 이효리가 그 부분은 아무도 몰라주는데 왜 사포질하는거냐고 물었더니, 이상순이 &quot;내가 알잖아&quot; 이랬대.</p>
<p>멋진 이야기지.
근데 나는 그러고 못살겠어. 솔직히 그렇게 살 수 있는사람 진짜 드물거다 리얼
난 내가 자랑하고싶은거 다 자랑하고살거야!!!</p>
<p>..
...
근데 잘 모르겠어.
난 작년만해도 내 초봉이 높은게 너무 기쁘고 자랑스러워서, 엄청 자랑했는데.
근데 작은 금액이었어...
그걸 알았을 때의 허탈감은 진짜...
내가 너무 바보같더라.</p>
<p>나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것같아..
나는 1년만 일을 해보면 회사에도 내 몫을 해주었을 거고, 나도 어느 정도 성장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팀장님은 3년 안하면 &#39;회사에 똥을 주는 것&#39;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나쁘게 표현하셨고,
나도 1년차가 되었지만 여전히 내 꿈의 기업에 도전할 용기가 나지 않아.</p>
<p>지금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내 목표에 도달하게 되면 행복이 있긴 할까?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는걸까?
나는 나와의 대화가 부족해</p>
<p>이 글 완전 새벽감성이다야...,,,
익명인데 뭐어때ㅋ</p>
<p>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또 떠오르는 쇼펜하우어의 명언ㅋㅋㅋㅋㅋㅋ
밤에 생각하지마시오 ㅋㅋㅋㅋㅋㅋㅋ
어둠이 드리우면 앞에 있는 것이 잘 안보이듯, 우리의 결정에 있어서도 해가 지면 이상한 선택을 하기 쉽다 했지ㅋㅋㅋ
아몰라 이런거 쓰려고 익명 한건데 뭐 <del>~</del></p>
<p>아무튼... 오늘은 내 커리어 로드맵좀 세우고 자던가 해야겠다</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회고록: 팀장님께 이직계획 있다고 말씀드릴때 이것도 말할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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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r 2024 03:29:39 GMT</pubDate>
            <description><![CDATA[<p>안녕 일기장아,
도저히 마음이 불편해서 일이 손에 안잡힌다 ....</p>
<p>팀장님한테 하고싶은말 잠시 털고 가야겠어.</p>
<ul>
<li><p>잘해주시고, 마음 써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사죄
팀장님!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잘해 주신것 알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바보에서, 이렇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살펴주신 덕분에 제가 다시는 해보지 못할 신입사원 시절을 너무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p>
</li>
<li><p>회사의 입장 이해
만약 제가 이직을 하게 된다면, 당장 제가 하고 있던 일을 다른 사람이 하기에는 버거울 것이고, 또 새로운 사람을 뽑고 가르쳐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이직을 하게 된다면, 회사에 최대한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p>
</li>
<li><p>지금 이직하기로 확정된건 아니라고 전달
저도 완전 이직하기로 결정한 건 아닙니다! 아직 고민하고 있는 단계이고, 이직 채용 특혜는 유통기한이 몇 년 남아 있습니다.</p>
</li>
<li><p>(이건 좀 고민) 이직 특혜에 대한 설명
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것같으니까, 말씀 드려야 할 것 같기도 하다.
ㄴ 혹시 또 못 믿는 눈치로 말씀하시면 알려드리자.
사실 얼마 전에 입사 특전이 있는 대회에서 입상을 했습니다. 입사 특혜 공문에 몇 년 안에 사용 가능하다고 적혀 있어서 그 기간동안 고민해보려고 했습니다.</p>
</li>
<li><p>이직 고민을 하게 된 이유
사실 지금 회사에 너무 만족하고 있고, 이직할 계획도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에 고민했던 점은 제가 곧 1년차 개발자가 되는데, 아직 너무 미흡한것 같습니다... 얼마 전만 해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던 프로젝트 A 에서 업무능력 부족으로 제외되었을 정도니까요... 그 일이 있던 후로 진지하게, 아직 신입이라고 말할 수 있을 때에 이직해서 다시 처음부터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 연차가 쌓이면 저는 더 그 능력을 증명해야 할 텐데, 자신이 없습니다. </p>
</li>
<li><p>(이건 가공 필요) 솔직히 따지고 싶은것
회사에서 저에게 기대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팀장님 ㅜㅠㅠ 팀장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제가 정말 프로젝트A 를 기간 안에 못 해냈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ㅠㅠㅠㅜㅜㅠ 팀장님 저 진짜 할 수 있었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저는 왜 매번 쉬운일만 해야 하나요? 사실 프로젝트A 정도면 딱 처음으로 해볼 수 있는 규모의 프로젝트였는데... 저 야근 밥먹듯이 해가며 서버 띄우는거 성공했던거 아시잖아요 ㅡㅜㅜㅠㅜㅠㅠ 저 어려운거 다 해놓고 이제 쉬운 작업들만 했으면 됐는데... 회사도 마감 기한을 맞춰야 해서 적합하게 일을 분배해야 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마음 들면 안되는거 정말 알고 있는데, 프로젝트A 를 너무너무 열심히 했어서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p>
</li>
<li><p>(이것도 좀 고민) 이직하는 회사를 밝힐 수 없는 이유
사실 팀장님께 다 털어놓고 싶은데, 저번에 레퍼런스 이야기를 하시면서 조금 무섭게 말씀을 하셔서 회사까지 말씀드리기는 겁이 납니다.</p>
</li>
</ul>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만 10개월차 개발자... 팀장님께 이직 계획을 말씀드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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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r 2024 17:05:40 GMT</pubDate>
            <description><![CDATA[<p>안녕 일기장아!</p>
<p>오늘은 회사에다 완전 폭탄을 던졌어..,,
회사 사람들한테는 한번도 이직계획에 대해 말한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말해버렸어. 
그것도 우리팀 팀장님한테... ^^ ... </p>
<p>우리팀 팀장님은 다른 팀장님들과는 달리 간부급이셔... 
하하 당돌했다^^ ...
퇴직금 나오기 전에 짤려도 할말없다진짜</p>
<h2 id="팀장님의-반응">팀장님의 반응</h2>
<p>이직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팀장님 표정이 싹 굳었어.
진짜 진심으로 많이 놀라셨다고 하시더라.
내가 회사를 되게 만족하며 다니고 있는 줄 아셨다고 하셨어.</p>
<p>사실 그럴만도 해. 나는 이제 어느정도 회사에서 자리를 잡았고, 무엇보다 회사생활을 너무 잘 하고 있거든.
친해진 회사 언니는 우리집에서 자주 자고 가고, 동기들이랑 등산도 가고 PD님한테 골프 개인교습도 받을 정도로 엄청 잘지내.</p>
<p>..
..
대외적으로는 말이야ㅋ..
ㅠㅠ</p>
<h2 id="레퍼런스체크-협박">레퍼런스체크 협박</h2>
<p>사실 레퍼런스체크 협박?
진짜 하신걸까? 잘 모르겠어.
그냥 사실을 얘기해주신거같아.
진짜 진심어린 조언이었던것 같아.</p>
<p>팀장님께서는 1년만에 이직하면 지금 하던 업무를 다 두고 가는거라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p>
<p>&quot;이렇게 빨리 이직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똥을 주고 가는 것과 같아요.&quot;</p>
<p>나 진짜 깜짝 놀랐어.
우리 팀장님 얼마나 점잖고 좋으신 분인데, 이렇게까지 강하게 얘기하실 줄 몰랐거든.</p>
<p>이 후로 팀장님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셨어.</p>
<p>&quot;개발자는 요즘 한다리 건너면 다 레퍼런스 체크 해요. 이렇게 가버리면 회사 입장에서는 코소씨를 어떻게 이야기하죠?ㅎㅎ&quot;</p>
<p>우선 진짜 팀장님께 미안하더라..
나 우리 팀장님 진짜 믿고 따르거든.
너무 좋아 우리 팀장님.
팀장님 칭찬으로 일기 하나 나온다~ 이만 줄일게 너무 길어질거같에</p>
<p>또.. 겁이 들더라.
나 이제 우리팀 팀장님한테 신뢰를 저버렸구나.
내 가장 큰 울타리인데, 우리 업계 좁은데...
앞으로 이직하면 계속 이 회사 다녔던게 꼬리표로 따라다닐 텐데...</p>
<p>그리고 이 마음을 감지하니 &#39;오? 지금 겁주는건가?&#39;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까지 생각이 도달하니 다음으로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p>
<p>&#39;쫄지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 줄이자.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은 평소의 다정한 그 사람 아니다.&#39;</p>
<p>그 이후로는 말을 극도로 줄이고 딱 필요한 이야기만 했어.</p>
<p>마음에 없는 소리, 책임질 수 없는 말은 일절 않았어.
특히 피해의식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말도 전혀 하지 않았어.</p>
<h2 id="이렇게-이야기하게-된-계기">이렇게 이야기하게 된 계기</h2>
<h3 id="1-국가지원사업-바지사장-되다">1. 국가지원사업 바지사장 되다</h3>
<p>사실 이 이야기가 맨 위에 나와야하는데, 지금 새벽 한시고 하다보니 두서없이 적게되네</p>
<p>사실 지금 이거 다쓰고 공모전 제출 준비하고 자야해..</p>
<p>오 이렇게 이야기 시작하면 좋겠다!</p>
<p>난 공모전이 너무 좋아 사랑해
이게 처음 한두번이 힘들지 상 받기 시작하면 흐름타서 막 1년에 상 6개씩 휩쓸기도 하고 그렇더라고 !! (히히) 개발 대회에서 700명중에 1등한 적도 있담ㅎㅎ</p>
<p>근데 이번에 회사에서 어떤 국가지원사업을 신청하게 됐어.</p>
<p>그런데 세상에 마상에 지원 자격에 해당하는 사람이 사내에 나밖에 없었던거야.
나이 제한, 학력 제한, 학과 제한, 근속연수제한이 있었거든.</p>
<p>지원 자격이 까다로워서 그런지 회사에서 딱 한명만 있으면 되는 지원사업이었어.</p>
<p>경영팀에서 컨텍이 와서 내 동의를 구했고, 그대로 룰루랄라 팀장님께 얘기드렸어.</p>
<p>나 때문에 회사에 이득이 있고, 내가 어느정도 불이익을 감수하는거라 (지원받으면 10년이하 국가지원사업 신청못함) 연봉협상을 안해준다면 거절하고 싶었어.</p>
<p>그래서 컨텍 받자마자 사업 안내서 진짜 꼼꼼하게 검토했어ㅋㅋㅋ</p>
<p>그리고 진짜 만반의 준비를 위해 삼성 다니셨던 고딩때 수학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컨설팅도 받았다! 완전 꿀팁을 전수받았지!!!! 밑에다 뭔지 써야지</p>
<h3 id="2-사실-진짜로-이직계획-있었음">2. 사실 진짜로 이직계획 있었음</h3>
<p>지겹게 다시 말하지만 나는 학부시절에도 공모전에 미친 사람으로 소문이 자자했어.</p>
<p>그중에 두개는 취직 최종합격 발표 직후에 수상 결과가 나왔던 공모전도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대기업 입사특혜가 있는 상이 있었어.
( 근데 빨리 써야됨 유통기한있어서 )</p>
<p>아무튼 상 받은거 알기 전에 취직이 되버려서 딱 유통기한만큼만 지금 회사 다니고 이직 하려고 했거든.</p>
<p>근데 이 지원사업 덜컥 했다가, 내가 이직해버리면 대표자 명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회사에 나밖에 없어서 그냥 팀이 공중분해 되는거야;;;</p>
<p>이 사업을 따내기 위해 노력한 차장급 두명과 간부급 두명, 그리고 야근을 밥먹듯이 하게될 나 포함 사원급 세명... 이 사람들의 피땀눈물이 다 물거품이 되는거니 신중하게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했어.</p>
<h3 id="3-업무-불만족">3. 업무 불만족</h3>
<p>나는 꼭!!! 맡고 싶던 일이 있었어.</p>
<p>회사 다니면서 사이드프로젝트 하니까 너무 힘들고, 이렇게 하지말고 그냥 회사에서 하는 일이 사이드프로젝트급의 연구 업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p>
<p>그렇게 회사에서 대규모 동시접속 서버 구축 해보고싶다 작년부터 노래를 불렀는데, 드디어 얼마 전에 그 업무를 맡게 됐어!</p>
<p>신나서 무보수 야근도 하고 친구들 꼬셔서 동기들 다같이 야근하고 그랬는데... 결국 업무에서 제외됐어.</p>
<p>이유는 납득할만한 이유긴 했어.</p>
<p>마감기한까지 남은 시간이 촉박했고, 나는 이 일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마감 기한을 맞출 수 있을지 알 수 없었거든...</p>
<p>..
.
.
..
나 할 수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할수있는데...</p>
<p>진짜 열심히 했는데..</p>
<p>어려운거 다 끝났는데.. 이제 단순 반복인데....</p>
<p>너무 속상했다...</p>
<p>그래도 선배님들이 걱정된다는데.. 선배님들 말씀이 맞았을거야..</p>
<h3 id="4-그리고-실은-사내-따돌림">4. 그리고 실은... 사내 따돌림</h3>
<p>여기부터는 피해의식 99%야.</p>
<p>그냥... 어린 시절의 안 좋은 기억들 때문인지 나는 피해의식이 심해.</p>
<p>이걸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 뭐.</p>
<p>나는 내가 따돌림당한다고 생각해.</p>
<p>.</p>
<p>첫번째 피해의식, 회사 사람들이 나를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할 것 같아.</p>
<p>입사하자마자 12살 많은 아저씨에게 고백을 받았어.</p>
<p>나중에 알고보니까 그 아저씨 이직 다 합격해놓고 에라 모르겠다식으로 한번 질러본거였어^^...</p>
<p>회사에서 지하철로 1시간 거리인 우리집까지 따라오신 적도 있어서 그때 내가 진짜 너무 싫다고 그러시지 말라고 울면서 도망갔었어. </p>
<p>근데 그거보다 더 힘들었던게 있었어.</p>
<p>그 아저씨는 회사 고인물이라 아는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주변에서 들리는 내 험담들을 자꾸 나한테 전해줬었어. 이게 심적으로 진짜 힘들더라.</p>
<p>아 이야기가 다른데로 새네. 진짜 저아저씨때문에 일 많았는데 줄일게.</p>
<p>암튼 저아저씨 회사 사람들한테까지 나한테 고백했다고 얘기 다해놨더라^^ ...,,,,</p>
<p>트루러브 였던걸까^^ ...,,,,..... 진짜 날 사랑해서 뺏기기 싫은거였던걸까;;;</p>
<p>다른팀 사람한테도 말할정도면 뭐 같은팀 사람들은 물론이며 그 아저씨 동기들, 친한사람들한테 다 말했겠지^^ ....</p>
<p>그 이후로는 그냥 회사에다가는 남자친구 있다고 말하고 다녀.</p>
<p>.</p>
<p>두변째 피해의식, 사수님도 나를 안좋아하는것 같아.</p>
<p>회사에서 제일 믿어야 하는 사람이 사수님인데, 이렇게 되니까 진짜 일하기 힘들다.</p>
<p>다시 그 아저씨 얘기인데, 그 아저씨가 회사 사람들이 내 험담하는걸 자주 전해주셨다고 했잖아.</p>
<p>그 중에 우리 사수님이 내 험담을 하신것도 있었어.</p>
<p>진짜 절망적이었지.</p>
<p>크게 동요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엄청 상처였나봐. 하 이런거 믿으면 안되는데.</p>
<p>사실 이런 감정이 싫어서 사수님이랑 면담을 했었고, 그 과정에서 사수님도 나와 아저씨와의 러브스토리를 알고있다고 말씀하셔서 굉장히 놀랐어,....,,,,</p>
<p>암튼 사수님이 나를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아서... 힘들어</p>
<p>.</p>
<p>마지막 피해의식, 개발자들이 나를 싫어하는것 같아.</p>
<p>지금 우리 개발실에서 같은 프로젝트 맡은 개발자는 나랑 사수님 포함해서 총 10명? 정도 돼.</p>
<p>근데 나만 빼고 술자리를 가져.....</p>
<p>정말 피해의식인거 알고, 정말 내 상상이었으면 좋겠는데...</p>
<p>술자리가 있는 다음날부터 자꾸 분위기가 바뀌어...</p>
<p>늘 나랑 같이 커피를 마시던 분이, 술자리 이후로는 늘 바쁘시다면서 커피를 거절 하신다거나.</p>
<p>술자리 다음 날, 우리 사수님이 나를 따로 불러서 &quot;지금 코소님 개발이 늦어져서 다른 개발자분들이 불안해 하세요.&quot; 라는 말씀을 하신다거나..</p>
<p>차라리 내가 여자여서 그런거였으면 좋겠다.</p>
<p>나 빼고 다 남자니까, 남자들끼리 먹는게 편해서 그런거면 진짜 좋겠다.
아니면 다른 이유 다 좋으니까.
나를 다들 싫어하고 있는거만 아니면 좋겠다...</p>
<p>.</p>
<p>끝! 피해의식 그만..</p>
<p>이런 감정들은 진짜 계속해서 생각하면 나만 더 우울의 늪에 빠지는것같아.</p>
<p>이런거 생각하지 말자.</p>
<p>암튼 이정도하고 다시 오늘 일로 돌아와서</p>
<p>아니 잠만 글 왤캐길어졌어 나 지원서 써야되는데;;; 내일 연차 써야겠다 ;;; 벌써 두시네</p>
<h2 id="삼전-다니던-분의-연봉협상-꿀팁">삼전 다니던 분의 연봉협상 꿀팁</h2>
<h3 id="1-이직은-당당해도-된다">1. 이직은 당당해도 된다,</h3>
<ul>
<li>요즘 개발자들 다 이직한다.</li>
<li>1년 다녔으면 구색 다 했고, 당당하게 이직 이야기해도된다.</li>
</ul>
<h3 id="2-이직-오퍼-들어왔다고-뻥쳐라">2. 이직 오퍼 들어왔다고 뻥쳐라</h3>
<p>(이거 듣고 깜놀했다ㅋㅋㅋㅋㅋㅋ)</p>
<ul>
<li>&#39;마침 좋은 이직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하고 있었다.&#39;라고 해라.</li>
</ul>
<p>그래서 그렇게 말했어! 근데 뭐 대기업 입사 특전 있으니까 아주 없는 소리도 아니기도 하고... 근데 우리 팀장님은 안믿었어.</p>
<p>요즘 우리회사도 SKY 컴공이 지원해도 다떨어지고 몇명 붙는다고, 요즘 취업 완전 빡빡한데 신입한테 오퍼하는 회사가 어딨냐고 그 회사 어디냐고 하셨어.</p>
<h3 id="3-그-회사-어디냐고-물어보면-말해주지-마라">3. 그 회사 어디냐고 물어보면 말해주지 마라</h3>
<ul>
<li>물어보면 &#39;어딘지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고ㅎㅎ&#39; 이렇게 말해라.</li>
</ul>
<p>구체적으로 왜 그래야하는지는 못 물어봤는데, 아마 말해주면 공사 들어갈수도 있지 않을까?</p>
<p>그리고 정보를 많이 줄수록 그회사 어쩌니 저쩌니 말씀 많아지고 내가 이직하려는 여러 이유에 대해 평가절하 하실까봐 겁이 났어.</p>
<p>으악 쓸거 많은데 이만 줄여야겠다. 이제 진짜 개발하러 가야돼.</p>
<p>안녕 일기장아! 뭔가 중간에 끊겨버렸네.</p>
<h2 id="결론">결론</h2>
<p>연봉협상은 실패했다!</p>
<p>그래도 이직의사 있는거 말해서 후련함.
나는 이직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내가 이 프로젝트 서버 천년만년 해줄거라 생각하는것같아서 마음 답답했음.</p>
<p>근데 지원사업 제출은 해볼거임.
이거 안될수도 있어서 되고난 후에 다시 연봉협상 시도할거임.
그리고 사실 뭐 준비하고 제출하는거 너무 좋아 !!! 공모전 좋아 ~~!!</p>
<p>그리고 회사에 이윤을 창출하다니.
뭔가 멋지고 회사에서 배우기만 하는 내가 직접적인 수익을 가져다준다는 생각에 뿌듯해!</p>
<p>안녕! 끝</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회사에 열렬히 싫어하는 사람이 생겨 버렸다…! (미완)]]></title>
            <link>https://velog.io/@dev_jaeeun/%ED%9A%8C%EC%82%AC%EC%97%90-%EC%97%B4%EB%A0%AC%ED%9E%88-%EC%8B%AB%EC%96%B4%ED%95%98%EB%8A%94-%EC%82%AC%EB%9E%8C%EC%9D%B4-%EC%83%9D%EA%B2%A8-%EB%B2%84%EB%A0%B8%EB%8B%A4-%EB%AF%B8%EC%99%84</link>
            <guid>https://velog.io/@dev_jaeeun/%ED%9A%8C%EC%82%AC%EC%97%90-%EC%97%B4%EB%A0%AC%ED%9E%88-%EC%8B%AB%EC%96%B4%ED%95%98%EB%8A%94-%EC%82%AC%EB%9E%8C%EC%9D%B4-%EC%83%9D%EA%B2%A8-%EB%B2%84%EB%A0%B8%EB%8B%A4-%EB%AF%B8%EC%99%84</guid>
            <pubDate>Wed, 28 Feb 2024 02:07:59 GMT</pubDate>
            <description><![CDATA[<p>안녕 일기장아!</p>
<p>나는 사람 자체를 좋아해서 누군가를 잘 싫어하지 않는 편인것같아. 그런데 회사생활도 1년 가까이 하다 보니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어.</p>
<h3 id="싫어하는-사람이-생긴-기분">싫어하는 사람이 생긴 기분</h3>
<p>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나만 손해인 것 같아. 내 대부분의 일상을 보내야 하는 회사에 불편한 구석이 생겨버리니까 말이야 …</p>
<p>정작 그 사람은 아무 생각도 없는데 말이야.</p>
<p>고요한 물가의 미꾸라지가 된 기분이야. 내가 그 사람을 싫어하는 게 알려져서는 안돼.</p>
<p>그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가슴이 철렁 하고, 저 사람이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같이 험담했을까? 하고 걱정돼.</p>
<h3 id="주변의-반응">주변의 반응</h3>
<p>사실 제일 친한 회사 동료에게만 내 마음을 털어놨어. 솔직히 후회 된다. 그렇게 믿을 만한 사람도 아니었는데 왜 그랬을까? 입 밖으로 나온 순간 비밀은 없다고 했는데. </p>
<h3 id="그-사람이-싫어진-이유">그 사람이 싫어진 이유</h3>
<p>…</p>
<p>그런데 이렇게 일기를 쓰다 보니 기분이 더 안좋아지는것 같아..
싫어하는 거 말고 좋아하는 것만 생각해도 모자란 인생인거 같애 !
지금부터는 좋은 생각 해야지 ! 이 일기는 다음에 또 불현듯 마음이 초조해지면 돌아올게 !</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C# 비동기 디컴파일링 해보기]]></title>
            <link>https://velog.io/@dev_jaeeun/C-%EB%B9%84%EB%8F%99%EA%B8%B0-%EB%94%94%EC%BB%B4%ED%8C%8C%EC%9D%BC%EB%A7%81-%ED%95%B4%EB%B3%B4%EA%B8%B0</link>
            <guid>https://velog.io/@dev_jaeeun/C-%EB%B9%84%EB%8F%99%EA%B8%B0-%EB%94%94%EC%BB%B4%ED%8C%8C%EC%9D%BC%EB%A7%81-%ED%95%B4%EB%B3%B4%EA%B8%B0</guid>
            <pubDate>Tue, 16 Jan 2024 06:15:08 GMT</pubDate>
            <description><![CDATA[<p>안녕 일기장아!</p>
<p>이번엔 async 메서드를 선언하는 것 만으로도 불필요한 객체가 생성된다 해서 실험해보려고 해!
아예 디컴파일링을 해서 async 로 선언되었을 때와 아닐 때를 비교해 볼거야.</p>
<h3 id="뜯기전에-라이선스-확인">뜯기전에 라이선스 확인</h3>
<p>원래 남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디컴파일해서 뜯어보는건 불법이지만 어째서인지 ILSpy는 Mircosoft 공식 문서에도 등장하니 문제 없을것같아!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f1aea0cc-7bca-408a-97c6-1600c81bd62c/image.png" alt=""></p>
<p>그리고 라이선스도 MIT Apache2 이군 이로써 완전한 확인이 완료되었군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ce5d3ebf-d763-4606-a4fe-7469a4462601/image.png" alt=""></p>
<h3 id="ilspy-설치">ILSpy 설치</h3>
<p>우선 <a href="https://github.com/icsharpcode/AvaloniaILSpy/releases">깃허브</a>에서 나한테 맞는 버전으로 다운받고 걔를 application 폴더로 이동시켰어.</p>
<p>gui로 하고싶어서 ilspy+avalonia 를 선택했어! 딱히 cli로 디컴파일 할 일이 앞으로 없을것같아서.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d526c2a3-ebee-41ce-9b22-072746241174/image.png" alt=""></p>
<h3 id="예시코드-준비">예시코드 준비</h3>
<p>async 있는 버전</p>
<pre><code>public class Program{
    public static async Task Main(string[] args)
    {

    }
}</code></pre><p>async 없는 버전</p>
<pre><code>public class Program{
    public static Task Main(string[] args)
    {
        return Task.CompletedTask;
    }
}</code></pre><p>이 두개를 비교하면 완전 확실히 알 수 있겠지 !</p>
<p><br><br><br></p>
<h3 id="디컴파일-과정">디컴파일 과정</h3>
<p>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31c2c7f4-e69e-4b53-b989-e69f4dc95d6e/image.png" style="float: left; width:30%;">
    <p>빌드하고<br>(아 정렬 못하겠다 너무 어려워 html 프로그래밍...)<br>(정렬은 안 중요하니 아니니 그냥 냅둘게 ..)<br></p>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aebccb0e-9be2-4fbd-b374-4405847a3f23/image.png" style="float: left; width:30%;">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207fa4cc-cf6f-4946-b241-5153728d5765/image.png">
  오픈하면<br><br>
</p>

<p>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54348808-a4c5-4562-b2d3-d1c52adad1e1/image.png" style="width:50%;">
이렇게 디컴파일된 파일이나와! <br>(상단에서 C# 을 IL 로 바꾸면 중간 언어로 볼 수 있지만 나는 그냥 C# 으로 보도록 할게 !) <br><br><br><br><br><br>
</p>

<h3 id="디컴파일-결과물-비교">디컴파일 결과물 비교</h3>
<p>async를 쓴 경우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aef6ddc9-3b0f-44f8-916e-3645d3df45f1/image.png" >
async를 안쓴 경우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e505d258-f20f-4ab4-a820-7a874f31c75f/image.png">
헐 ~ 정말로 가벼워졌잖아?
async를 쓰기만 해도 비동기 상태 머신을 생성해 버리네!
오하려 async를 쓴 쪽이 코드가 한 줄이 더 길었는데 사실은 더 가벼운 코드였어!
앞으로 언제 async로 바뀔지 모른다고 미리 async 함수로 만들어 놓거나 메서드 이름 통일한다고 async를 미리 붙여놓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어!</p>
<p><br><br><br></p>
<h3 id="해석">해석</h3>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aef6ddc9-3b0f-44f8-916e-3645d3df45f1/image.png" >


<pre><code>public static global::System. Threading. Tasks. Task Main(string|] args)
{
    &lt;Main&gt;d_0 &lt;Main&gt;d = new &lt;Main&gt;d_0); 
    // Main메서드에서 사용할 상태 머신 &lt;Main&gt;d_0 생성하여 변수 &lt;Main&gt;d_에 대입

    &lt;Main&gt;dOt_builder = AsyncTaskMethodBuilder.Create(); 
    // AsyncTaskMethodBuilder를 생성하는 static Method Create 호출

    &lt;Main&gt;dargs = args;
    // 입력값 로드

    &lt;Main&gt;d_.&lt;&gt;1_state = -1;
    // 비동기 상태머신의 상태를 -1로 설정
    // 이는 비동기가 아직 시작되이 않았음을 의미

    ((AsyncTaskMethodBuilder) (ref &lt;Main&gt;d_.&lt;&gt;t_builder)).Start&lt;&lt;Main&gt;d_0&gt;(ref &lt;Main&gt;d_);
    // 첫 줄에서 생성한 비동기 상태 머신 &lt;Main&gt;d_ 시작!

    return ((AsyncTaskMethodBuilder)(ref &lt;Main&gt;d_.&lt;&gt;t_builder)).get_Task();
    // AsyncTaskMethodBuilder 의 작업을 완료하고 해당 작업의 Task 반환
}</code></pre><p>아쉬우니 디컴파일 코드도 해석해봤어!
오늘의 일기 끝!</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회의가 길어지면 집중력을 잃는다.]]></title>
            <link>https://velog.io/@dev_jaeeun/%ED%9A%8C%EC%9D%98%EA%B0%80-%EA%B8%B8%EC%96%B4%EC%A7%80%EB%A9%B4-%EC%A7%91%EC%A4%91%EB%A0%A5%EC%9D%84-%EC%9E%83%EB%8A%94%EB%8B%A4</link>
            <guid>https://velog.io/@dev_jaeeun/%ED%9A%8C%EC%9D%98%EA%B0%80-%EA%B8%B8%EC%96%B4%EC%A7%80%EB%A9%B4-%EC%A7%91%EC%A4%91%EB%A0%A5%EC%9D%84-%EC%9E%83%EB%8A%94%EB%8B%A4</guid>
            <pubDate>Tue, 16 Jan 2024 02:12:21 GMT</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505beab0-1fb5-498a-bf28-6ed599264db4/image.png" width=50%>

<p>회의가 너무 길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런 피드백은 완전 환영이다.</p>
<h3 id="문제-상황">문제 상황</h3>
<p>어제 회의는 1시간 반동안 진행되었다.
저번 회의도 2시간동안 진행되었다.</p>
<h3 id="원인-분석">원인 분석</h3>
<ol>
<li><p>시작 전 잡담
 저번 일기에서 썼던 <span style="color:olive">잠수부 분이 이번 회의에 말 없이 불참</span>하셨다.
 그로 인해 11분동안 그 분을 기다렸고, 피드백에도 해당 내용이 들어가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10분까지 지각자를 기다리기로 했으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p>
</li>
<li><p>불필요한 전달
 이것 또한 전 일기에서 작성한 건데, 그 동안 <span style="color:olive">기획을 들은 적이 없다, 기획 내용을 모르겠다</span>하는 피드백 때문에 기회자분께서 꼼꼼하게 전달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사실 내가 들으면서도 <span style="color:olive">기획 중에 했던 고민까지 전부 이야기하는건 불필요</span>하다고 생각이 들긴 했었다.
 이 부분은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p>
</li>
<li><p>매번 회의가 길어진 이유
 위의 두 이유만으로는 &#39;저번&#39;회의가 길어진 이유는 설명이 안 된다.</p>
</li>
</ol>
<h3 id="해결-방안">해결 방안</h3>
<ul>
<li><p>불필요한 전달의 해결</p>
</li>
<li><p>매번 회의가 길어진 이유
문득 내가 잘 모르겠다면 팀원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둘어 메세지를 작성했다.</p>
<p>  이번 회의가 길어진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봤어요!
  회의가 길어질수록 집중력을 잃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라!!</p>
<ol>
<li><p>잡담이 길었던 부분
이 부분은 지각자 대기로 인해서 발생했던것 같아요!
지각자 대기는 10분까지 하기로 정했으니, 그렇게 하면 해결될것 같습니다!</p>
</li>
<li><p>압축되지 않은 전달
이 부분에 대해서도 100% 동의합니다! 
지금까지 요구되었던 피드백이 &#39;더 기획을 전달해주세요&#39; 였어서 과하더라도 더 설명을 했던것같은데, 뭐든 중간을 잘 찾아 지키는게 좋을것 같네요! 
이부분도 앞으로는 기획자만 알아도 되는 내용이라면 넘어가도록 해봐야겠어요!</p>
<p>그런데 이것만으로는 저번 회의까지 길어졌던 이유는 설명이 안되는것같아요 🤔
혹시 저번 회의가 길어졌던 이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ㅇ님 의견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합니다!하세요</p>
</li>
</ol>
<p>라고 보내려다가 <span style="color:indianred">보내지 않았다.</p>
<p>왜냐하면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 보기 전에 리더인 내가 먼저 판단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p>
<p>나는 그동안 너무 많은것을 팀원들에게 물어봤다.
나는 이게 팀원들을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들어서는 틈만 나면 다같이 의견을 묻는 내 이런 행동 때문에 <span style="color:olive">내가 결정을 내려야 할 것까지 투표를 하여 시간을 지체하고 팀원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span>이 들었다.
어쩌면 나는 다수결이라는 좋은 명분으로 결정의 책임을 팀원들에게 떠넘기던 거 아닐까.</p>
<p>어쩌면 이런 것들 때문일까?! 준비되지 않은 결정으로 인한 시간 지체?</p>
</li>
</ul>
<h3 id="결론">결론</h3>
<p>이렇게 적다 보니 개선할 점은 <span style="color:olive">회의 준비</span>인것 같다.
<span style="color:olive">회의 절차를 규정하고, 회의를 준비</span>하는 걸로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다.
<span style="color:gray">(사실 그동안 바쁘니까 회의 준비 안 했던 건데... 조금 죄책감이 드는군... 나는 이 팀에서 PM인가 플머인가 기획인가 원화인가... 다인것 같군... 다른 팀 리더들도 다 그런가)</p>
<p>우리 회의는 보통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p>
<ol>
<li>업무 보고 (각자 업무한 내용을 보고하고 다음 업무를 지정한다.)</li>
<li>기획 내용 전달 (그 주에 기획된 내용을 전부 전달한다.)</li>
</ol>
<p>앞으로는 이렇게 진행되면 좋을 것 같다.
  0. 기획 회의 후, 회의때 전달해야 하는지 판단한다. (정보전달/아이디어논의/의사결정)
  0. 정기 회의 시간 전에 제작물을 확인하고 다음 업무를 부여한다.
  0. 확인한 제작물을 정리한다.</p>
<ol>
<li>정리된 제작물을 모두에게 보여준다. (20분)</li>
<li>배정받은 업무 관련 질문을 받는다. (5분)</li>
<li>전달해야 하는 기획내용을 전달한다. (10분)</li>
</ol>
<p>중요한 점은 <span style="color:olive">기획 회의 내용을 토대로 회의에 필요한 내용만 분리하는 것</span>과, 
  <span style="color:olive">알 필요 없는 다른 사람이 업무를 배정받는 과정까지 회의 내용에 포함시키지 말자</span>는 점이다.</p>
<p>우리팀 파이팅 !!</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751017f8-1b4d-4dd9-915d-cef867725731/image.png" alt=""></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팀원의 잠수]]></title>
            <link>https://velog.io/@dev_jaeeun/%ED%8C%80%EC%9B%90%EC%9D%98-%EC%9E%A0%EC%88%98</link>
            <guid>https://velog.io/@dev_jaeeun/%ED%8C%80%EC%9B%90%EC%9D%98-%EC%9E%A0%EC%88%98</guid>
            <pubDate>Mon, 15 Jan 2024 12:50:37 GMT</pubDate>
            <description><![CDATA[<p>안녕 일기장아.
오늘은 조금 힘들었어.</p>
<p>나는 3년째 하고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가 있어.
나는 이 프로젝트의 리더를 맡고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지.</p>
<p>그런데 요즘은 이 프로젝트 때문에 힘들어.
아트 분들이 업무가 많이 느리시거든.
사실 업무가 느린 건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업무를 다 못했다는 죄책감에 잠수를 타 버리시거나, 기획을 전달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시는 행동은 나를 너무 힘들게 해.</p>
<p>오늘도 회의가 있었는데, 그분께서는 회의에 말 없이 불참하셨어.
나는 그분께 개인 사정이 있으시다고 연락을 받았다고 거짓으로 말씀드리고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회의를 진행했어.
이 선택이 옳은 것이었으면 좋겠다.</p>
<p>그래도 뭔가 해 보자는 의지 하나로 모인 팀이니까 내가 끝까지 모두 데리고 해낼거야. 
앞으로 3년이 더 걸린다 해도 꼭 다 해낼거야.</p>
<p>매주 월요일!! 한주동안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의기투합해서 모임 하는거니 내가 이러고 있으면 안되지!
이번주도 파이팅</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BenchmarkDotNet으로 Linux .Net 프로파일링 시각화하기!]]></title>
            <link>https://velog.io/@dev_jaeeun/BenchmarkDotNet%EC%9C%BC%EB%A1%9C-Linux-.Net-%ED%94%84%EB%A1%9C%ED%8C%8C%EC%9D%BC%EB%A7%81-%EC%8B%9C%EA%B0%81%ED%99%94%ED%95%98%EA%B8%B0</link>
            <guid>https://velog.io/@dev_jaeeun/BenchmarkDotNet%EC%9C%BC%EB%A1%9C-Linux-.Net-%ED%94%84%EB%A1%9C%ED%8C%8C%EC%9D%BC%EB%A7%81-%EC%8B%9C%EA%B0%81%ED%99%94%ED%95%98%EA%B8%B0</guid>
            <pubDate>Mon, 15 Jan 2024 08:33:55 GMT</pubDate>
            <description><![CDATA[<h1 id="작성중인데-썸네일-만든거-아까워서-그냥-올려놨음--아직-미완성-">작성중인데 썸네일 만든거 아까워서 그냥 올려놨음 !! 아직 미완성 !!!!</h1>
<p><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안녕, 일기장아.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성능이 잘 나오고 있는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하 이것도 나만 할줄 모르는 기본인걸까 😭 다른 개발자들은 다들 할줄 알겠지?</p>
<h3 id="목표">목표</h3>
<p>일단 나는 아번 포스트에서 세가지를 해보고 싶어!
1️⃣ 우선 <span style="color:olivedrab">Linux 환경</span>에서 <span style="color:olivedrab">BenchmarkDotNet</span>으로 프로파일링 하기랑,
2️⃣ 다음으로는 이 데이터를 가지고 <span style="color:olivedrab">plot 으로 시각화</span>하기야!
3️⃣ 마지막으로, 시간 남고 열정 남으면 이 모든 작업을 <span style="color:olivedrab">실시간</span>으로 하기?
<span style="color:gray">( 원래 꿈이 서울대여야 인서울 가는거랬어^^... )</span>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c0cf083b-e0c4-4e3e-9661-806b09162222/image.png" alt=""></p>
<p>나는 Linux환경에서 개발을 하는데, Windows에 비해 한국어 자료가 많이 부족한것 같아 😢
혹시 나처럼 Linux에서 프로파일링을 해보고 싶은 사람이 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p>
<h3 id="자료조사--계획">자료조사 &amp; 계획</h3>
<p>우선 계획은 이래! <a href="https://github.com/dotnet/BenchmarkDotNet/blob/master/docs/articles/configs/exporters.md">BenchmarkDotNet 공식 Git의 문서</a>를 참고해 보니 plot 을 위해 api 를 제공하는게 아니고, <strong>Excel Export</strong>를 제공하는 것 같아.</p>
<p>그러니까 아마 계획 중 실시간 반영은 어렵겠다. 
엑셀을 추출하고, 변경하고,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빠르게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p>
<p>우선은 web protocol로 get method를 보냈을 때를 기준으로 서버 성능을 측정해서 보여주는 웹 페이지를 구성해야겠어!</p>
<h3 id="레퍼런스">레퍼런스</h3>
<ul>
<li><a href="https://www.sysnet.pe.kr/2/0/11549">참고</a></li>
</ul>
<h3 id="여기부터-시작-">여기부터 시작 !</h3>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C++, JAVA, Python, C# 누가 짱인가?]]></title>
            <link>https://velog.io/@dev_jaeeun/C-JAVA-Python-C-%EB%88%84%EA%B0%80-%EC%A7%B1%EC%9D%B8%EA%B0%80</link>
            <guid>https://velog.io/@dev_jaeeun/C-JAVA-Python-C-%EB%88%84%EA%B0%80-%EC%A7%B1%EC%9D%B8%EA%B0%80</guid>
            <pubDate>Mon, 15 Jan 2024 08:05:07 GMT</pubDate>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귀찮은 사람을 위한 요약)</p>

<table>
<thead>
<tr>
<th>언어</th>
<th>든든한 빽</th>
<th>특장점</th>
</tr>
</thead>
<tbody><tr>
<td>C++</td>
<td>Unreal</td>
<td>메모리 관리 커스텀 가능</td>
</tr>
<tr>
<td>C#</td>
<td>Unity, Microsoft</td>
<td>걍 빽이 개쩜</td>
</tr>
<tr>
<td>JAVA</td>
<td>Oracle, Android Studio</td>
<td>도대체왜쓰는거임</td>
</tr>
<tr>
<td>Python</td>
<td>??? 없는데 왜 인기짱 ...?</td>
<td>프레임워크 유용한거많음</td>
</tr>
</tbody></table>
<p><br><br>안녕 일기장아!</p>
<p>나는 <span style="color:olivedrab">ASP C# .NET Core</span> 서버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어.
저번 주말에는 다른 회사 게임서버 개발자분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는데, 아니 글쎄 나만 C#을 쓰고 있는거야😱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2125dc96-6896-4645-b943-a88cf36cc07f/image.png" alt=""></p>
<p>개발 언어는 트렌드에 정말 민감해. 다른 좋은 게 나와 버리면 내가 사용하던 언어는 구닥다리 취급을 받으며 어디에서도 알아주지 않는 기술이 될 수도 있어. <strong>내 경력이 통째로 사라질 수도 있고</strong> 말이야. 
(실제로 연세 많으신 교수님들이 사용하셨던 언어는 지금은 안 쓰는게 많아. 
삼가고Lisp의 명복을 빕니다.. <span style="color:gray">제발 관짝으로 들어가 제발ㅠ 다신 나오지마</span>)</p>
<p>그러다 보니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언어의 장단점이 뭔지 파악하고 싶어졌어! (제발 C#만의 장점 독보적이어라 ...)
이번 일기에서는 <span style="color:olivedrab">C#, C++, JAVA, Python 서버의 장단점을 비교</span>해 보려고 해!</p>
<h3 id="1-프레임워크는-안중요한듯-배신쩌네">1. 프레임워크는 안중요한듯?? (배신쩌네...)</h3>
<p>'코딩 진짜 어려운 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든 가장 첫 관문은 이 화면들이었어.</p>
<p>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a9c70e5f-b43d-40f8-a1be-e1d57265fb34/image.png" width="48%" align="left"  />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d190a031-d832-478c-97a9-d4355b6b6e87/image.png" width="48%" align="left" style="margin-right: 4%;" />
</p>

<p>&#39;도대체 뭘 골라야하는거지?!?&#39; <br> &#39;교수님은 이거 다뭐하는건지 아실까???&#39; <br>&#39;이 중에서 뭐로 먹고살아야 잘 먹고산다고 소문나지??&#39; 싶었지...</p>
<p>처음에는 완전 나를 겁줬던 이녀석들... 이제 보니 다 알 필요 없는 애들이었어;;
처음에는 완전 웹 프레임워크 선택하면 영원히(?) 그 프로젝트 내에서는 웹만 짜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회사에는 웹 프레임워크로 tcp 서버 짜고 있더라고ㅋㅋ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53c60e8e-9e19-4fb3-a4a9-40049fceaf7d/image.png" width="48%" style="float: center; " /></p>
<p>이런 것처럼 각 프레임워크는 설계가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사실 빈 프로젝트에서 뭔가 몇줄 초기 세팅 해준다는 정도? 인것같아.</p>
<p>그래서 C++ Qt를 하던~ Boost를 하던~ &#39;C++&#39;이 중요한거고, Python Django를 하던~ Fast API를 하던 &#39;Python&#39;이 중요한 것 같아!
<span style="color:olivedrab">프레임워크보다는 개발 언어의 특징이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는거지 !</span>
<span style="color:gray">(아직 내가 쪼렙이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가능성 높음)</span></p>
<h3 id="2-굳이-프레임워크별로-차이를-묻는다면">2. 굳이 프레임워크별로 차이를 묻는다면?</h3>
<p>프레임워크별로 사실 다른점이 있긴 하지. 근데 여전히 프레임워크보다는 언어의 특징과 해당 회사에서 채택한 클라이언트의 종류가 더 중요한것같기는 해.</p>
<p>그래도 굳이굳이 어떤 프레임워크가 좋냐 묻는다면, 대충 정리해보도록 하쥐</p>
<p>1️⃣ Python 프레임워크</p>
<ul>
<li>FastAPI : swagger로 ui 만드는거 진심개꿀, 협업할때 문서 만들 필요 없어서 좋음<ul>
<li><a href="https://velog.io/@koeunyeon/FastAPI-%EC%8D%A8-%EB%B3%B8-%ED%9B%84%EA%B8%B0">참고한 글</a></li>
</ul>
</li>
<li>AWS CHALICE : aws 에서 지원하는거라 관리 짱짱함 (서버용량, 트래픽, 로그 이쁘게 남기기 걱정 X)</li>
<li>Django : MVC 안쓰고 MTV 패턴 사용함<ul>
<li><a href="https://velog.io/@tnsida315/MVC-%ED%8C%A8%ED%84%B4-vs-MTV-%ED%8C%A8%ED%84%B4">참고한 글</a></li>
</ul>
</li>
</ul>
<p>2️⃣ Java 프레임워크</p>
<ul>
<li>Spring : ... 아무리 검색해도 진짜 모르겠음, 몸소 써봐야 알듯함<ul>
<li><a href="https://kimdonghyungsoo.tistory.com/7">참고한 글</a> (이분도 저랑 똑같이 생각하시는듯)</li>
</ul>
</li>
</ul>
<p>#️⃣ C++, C# 프레임워크
이 둘은 프레임워크의 특징보다는 언어적 특징이나 사용처가 더 중요한거같아!
C++의 특징과 C#을 꼭 알아야 하는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할게!</p>
<h3 id="3-각-언어의-특징-면접-단골질문ㅋㅋ">3. 각 언어의 특징 (면접 단골질문ㅋㅋ)</h3>
<p>사실 이거 취준할때 면접 질문으로 진짜 자주 나왔던건데 왜 물어봤는지 이제야 알것같네 ㅋㅋ 이런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지 물어보셨던 거였나봐.</p>
<p>우선  <span style="color:olivedrab"><strong>C++</strong></span>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span style="color:olivedrab">가비지컬렉터가 없다는 것</span>이라고 볼 수 있지!</p>
<style>
  table {
    width: 60%;
    border-collapse: collapse;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
  th, td {
    padding: 10px;
    text-align: center;
    border: 1px solid #ddd;
  }
</style>
<table>
  <tr>
    <td>언어</td>
    <td>C++</td>
    <td>C#</td>
    <td>Python</td>
    <td>JAVA</td>
  </tr>
  <tr>
    <td>가비지 컬렉터</td>
    <td>x</td>
    <td>o</td>
    <td>o</td>
    <td>o</td>
  </tr>
</table>


<p>가비지 컬렉터는 사실 자동으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개발자의 의도와 100% 일치하게 작동하지는 않아. 순환 참조를 하는 포인터가 있다면 영원히 가비지 콜렉터가 수거해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거든. 그리고 GC가 너무 잦게 호출되면 프로그램이 엄청 느려지더라고.</p>
<h3 id="span-stylecolorindianred솔직히-나머지-언어의-특징은-아직-잘모르겠어-span"><span style="color:indianred">솔직히... 나머지 언어의 특징은 아직 잘모르겠어 </span></h3>
<p>C++이 너무 특이한 언어라 나머지 언어들의 특징도 이만큼 도드라진걸 찾으라면 진짜 어려운것같아.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 (JAVA 클라이언트만 해봄, Python Django, FastAPI 해봤는데 C#이랑 별로 크게 다른점 못느끼겠음)</p>
<figure>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caa01c4a-9d7f-4108-b302-b535a0a0c603/image.png">
</figure>

<p>+) 오 하나 생각났다. <span style="color:olivedrab"><strong>Python</strong></span>은 스크립트 언어야.</p>
<ul>
<li>스크립트 언어란? 👉🏻 <a href="https://jokergt.tistory.com/81">참고한 글</a></li>
<li>스크립트 언어의 특징, 장점 👉🏻 <a href="https://kevinkim95-dev.tistory.com/9">참고한 글</a></li>
</ul>
<p>쉽게 설명하면 대학생들이 Python 공부할때 구글 Colab 많이들 쓰는데
Colab 보면 막 위에 블럭 갔다가 아래 블럭 실행하고 뒤죽박죽 순서 상관없이 막 실행할 수 있잖아.</p>
<p>그런게 스크립트 언어의 특징이야! 다른 언어들은 &#39;컴파일&#39;을 하고 실행해야 하는데 Pyhton은 별도의 컴파일 없이 바로 번역되어 실행한대.</p>
<p>근데 그러면 <span style="color:indianred">아니 자바스크립트는 뭐임? 자바도 스크립트아님??</span> 이럴수도 있는데 아래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한다 ㅋㅋㅋㅋ 완전웃김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2e4a6dea-afc2-499f-815c-bc6a3e83a20f/image.png" alt=""></p>
<h3 id="4-각-언어의-사용처-든든-한-빽">4. 각 언어의 사용처 (든든-한 빽)</h3>
<p>사실 각 서버를 어떤 언어로 만드는지는 클라이언트를 뭐로 만들었는지를 따라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C#으로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회사에서는 서버도 C#쓰고, JAVA로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회사에서는 서버도 JAVA쓰고 C++도 좀 그런 경우가 많은것 같거든.</p>
<p>아니면 아예 서버 프로그래머와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의 경계가 없는 경우도 있었고.</p>
<table>
<thead>
<tr>
<th>언어</th>
<th>든든한 빽</th>
</tr>
</thead>
<tbody><tr>
<td>C++</td>
<td>Unreal</td>
</tr>
<tr>
<td>C#</td>
<td>Unity, Microsoft</td>
</tr>
<tr>
<td>JAVA</td>
<td>Oracle, Android Studio</td>
</tr>
<tr>
<td>Python</td>
<td>??? 얘 왜 인기많음 ...?</td>
</tr>
</tbody></table>
<p><span style="color:olivedrab"><strong>C#</strong></span> 은 최고의 빽이 있어. 바로 <span style="color:indianred"><strong>Microsoft</strong>에서 개발한 언어</span>라는 것이지 ㅋㅋ 세계 최고의 기업에서 개발한 언어이니 망할 일이 없지~~!(휴 다행이다;;) <span style="color:indianred">Windows 개발에는 필수적으로 C#이 들어가.</span></p>
<p>그리고 나는 <span style="color:indianred">게임 서버</span> 개발자이니 <span style="color:indianred"><strong>Unity</strong></span>에게도 아주 감사해야 하지ㅋ 게임개발에서 굉장히 큰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Unity는 개발 언어로 C#을 채택하고 있거든 만세~</p>
<p><span style="color:olivedrab"><strong>JAVA</strong></span>도 이처럼 <span style="color:indianred"><strong>오라클</strong>이라는 세계적 이터베이스 시스템을 다루는데 필수적인 언어</span>래!
Oracle과 연동하기 위해서 JDBC라는 기술이 사용된대.</p>
<ul>
<li>JDBC에 대해 알아보기 👉🏻 <a href="https://blog.naver.com/jkdmswn02023/222019523895">참고한 글</a></li>
<li>Java-Oracle 연동 실습 영상 👉🏻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yaDcuOIBnqM">참고한 영상</a></li>
</ul>
<p>그리고 JAVA하면 Android 개발도 빼 놓을 수 없지! <span style="color:indianred"><strong>Android Studio</strong></span>에서 Java<span style="color:gray">그리고 코틀린...</span> 사용하니까 안드로이드 앱 백엔드 서버에서 JAVA가 자주 사용돼!</p>
<h3 id="5-정리">5. 정리</h3>
<table>
<thead>
<tr>
<th>언어</th>
<th>든든한 빽</th>
<th>특장점</th>
</tr>
</thead>
<tbody><tr>
<td>C++</td>
<td>Unreal</td>
<td>메모리 관리 커스텀 가능</td>
</tr>
<tr>
<td>C#</td>
<td>Unity, Microsoft</td>
<td>걍 빽이 개쩜</td>
</tr>
<tr>
<td>JAVA</td>
<td>Oracle, Android Studio</td>
<td>도대체왜쓰는거임</td>
</tr>
<tr>
<td>Python</td>
<td>???</td>
<td>프레임워크 유용한거많음</td>
</tr>
</tbody></table>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첫 페이지]]></title>
            <link>https://velog.io/@dev_jaeeun/%EC%B2%AB-%ED%8E%98%EC%9D%B4%EC%A7%80</link>
            <guid>https://velog.io/@dev_jaeeun/%EC%B2%AB-%ED%8E%98%EC%9D%B4%EC%A7%80</guid>
            <pubDate>Thu, 11 Jan 2024 08:30:08 GMT</pubDate>
            <description><![CDATA[<p>안녕, 일기장아.</p>
<p>나는 여태껏 벨로그가 일종의 허세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깃허브 블로그처럼 프로페셔널한 느낌도 아니고, 티스토리처럼 편안한 느낌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의 애매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했거든.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e982340f-2886-4546-b68c-5f5e4571a7b4/image.png" alt=""></p>
<p>그러다가 생각이 바뀌었어! 
우연히 벨로그에 처음 들어와 최신 글을 보는데, 너무 멋진 글을 발견해버렸거든.</p>
<p>바로 이 글이야 👉🏻 <a href="https://velog.io/@omizha/3%EB%85%84%EC%B0%A8-%EA%B0%9C%EB%B0%9C%EC%9E%90%EC%9D%98-%EB%AA%A8%EC%9E%84-%ED%94%84%EB%A1%9C%EC%A0%9D%ED%8A%B8-%EB%8F%84%EC%A0%84%EA%B8%B0">멋진 이야기</a>
어떤 젊은 개발자가 혼자 게임을 개발하고, 온라인으로 함께 플레이할 사람들을 모아 파티를 주최한 이야기가 담긴 글이야.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1067c75c-d91a-4939-a979-ffababf5ba3e/image.png" alt=""></p>
<p>정말 멋진것 같아!!! 정말 충격받았어...
게임을 만든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시도인데, 사람들을 한데 모아 파티를 주최하다니!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까?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얼마나 많은 응원을 받았을까?</p>
<p>그 글 덕분에 나의 벨로그에 대한 이미지는 180도 바뀌었어.
진짜 이렇게 좋은 글 쓰는 사람들은 벨로그에서 상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니야?</p>
<p>이제는 더 이상 벨로그가 애매해 보이지 않아.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dev_jaeeun/post/8e9a3c8d-ef65-4130-9cd3-867e8bb342c2/image.png" alt=""></p>
<p>그래서 앞으로 여기에 최대한 익명으로 나의 이야기들을 써보려고 해!
블로그 닉네임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gpt 가 코딩소녀 추천해줘서 이거로 하기로 했어😚</p>
<p>티스토리 블로그는 다른 사람한테 들키는 바람에 조금 부끄러웠던 적도 있고
네이버 블로그는 나를 자꾸 id 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이상한(?) 사람 때문에 접었었지 ...</p>
<p>벨로그는 오래오래 꾸준히 적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유~명한 사람 말 차용할게!</p>
<blockquote>
<p>블로그 써야하는 이유가 궁금하면 내 방으로 와서 질문해라 - 넷마블 임원</p>
</blockquote>
]]></description>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