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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eon-hwi.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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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약서 쓰고 싶은 개발자</description>
        <lastBuildDate>Fri, 07 Mar 2025 14:37:24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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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eon-hwi.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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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C) 2019. cheon-hwi.log.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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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는 어쩐 일로 블로그를 다시 쓰는걸까요?]]></title>
            <link>https://velog.io/@cheon-hwi/velog-why-writ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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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Mar 2025 14:37:24 GMT</pubDate>
            <description><![CDATA[<h2 id="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h2>
<p>고등학생 시절에 쓰던 블로그를 갑자기 활성화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왜 제 블로그가 다시 활성화 되었는지, 앞으로 어떤 글을 작성하게 될지 남기러 왔답니다.</p>
<p>원래는 금주 작업을 회고하기 위한 글로 작성하려 했는데, 제가 첫 주차부터 공수를 놓쳐버리는^^.. 참사가 벌어져서 개발 관련 포스트는 다음 주 부터 작성하려구 합니다.</p>
<h2 id="무슨-일로-돌아왔어">무슨 일로 돌아왔어?</h2>
<p>그냥 회사 생활만 하고 일을 찍어내듯이 살다보니까 혼자 공부도 점점 안하기 시작해서
블로그를 써야지 써야지 하고만 있다가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p>
<h3 id="그래서-무슨-일로">그래서 무슨 일로??</h3>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cheon-hwi/post/3166efbe-ef85-4449-971a-8d846c69b72c/image.png" alt="">
최근 Velog 트렌드 탭에 Velog 대시보드 베타가 오픈되었다는 글이 훅 치고 올라오더라구요?
저는 작년 11월에 이 프로젝트에 이미 지원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쉽게 함께 할 수 없었어요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cheon-hwi/post/a538709e-66a6-4686-a075-cd4cd6e5a014/image.png" alt=""></p>
<p>그러고선 사실 잊고 지냈었는데ㅋㅋ... 갑자기 트렌드에 뜨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모집을 한다고 하길래 앉은 자리에서 바로 폼을 쓰고 지원을 했답니다.</p>
<p>그런데 이게 왠걸??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문자로 커피챗 제안을 받았고 여자처자 api 개발 파트로 합류하게 되었답니다.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cheon-hwi/post/137dc091-13e4-4bcc-ba1c-c5ec169e6b55/image.png" alt=""></p>
<h2 id="이게-뭐라고요">이게 뭐라고요..?</h2>
<p>그렇게 마주한 첫 회의는 정말 어질어질했습니다. 체계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회사에서 프로젝트는 거의 혼자 해왔는데 
프로젝트 관련 용어를 마주하지 정말 쉽지 않더군요 XD</p>
<ul>
<li>OKR</li>
<li>Jira</li>
<li>Agile</li>
<li>아무튼 그 외 여러 용어들</li>
</ul>
<p>모르는 말 투성이라 당장 대화를 따라가는 것도 당시에는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p>
<p>여차저차 실시간으로 공부하면서 대화 자체는 이해할 수 있게 된 저는 첫 task로 서비스 계층 api 테스트 코드 작성을 배정받습니다.</p>
<h2 id="test-code">Test Code</h2>
<p>개발 관련 게시글은 다음 포스트에 모아둘 계획이니 다음주를 기대해주세용ㅎㅎ</p>
<h3 id="마치며">마치며</h3>
<p>솔직한 말로 요즘은 개발을 하는건지 뭘 하는건지 모르고 살아왔던거 같습니다. 
그냥 회사에서 시키는거 대충(진짜 대충한건 아니고요) 하라면 하고, 부탁하면 그냥 해주는 기계같이 살아왔는데요
오랜만에 공부하면서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니까 벌써부터 굉장히 설렙니다.</p>
<p>실제 동작하는 서비스를 다뤄볼 수 있다는거도 굉장히 설레이네요
아무것도 안했지만 벌써 즐겁지만, 작업을 더 즐겁게 즐기면서 할 미래의 저를 응원하며 마쳐보겠습니다.</p>
<p><strong>안되면 될때까지, 모르면 알때까지 즐겨봅시다 화이팅 🔥🔥🔥</strong></p>
<hr>
<p>25.03.07) 근데 이거 글 왜 임시저장한 상태로 두고 출간을 안했을까요? 나 당연히 올리고 공유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공유도 안하고 글도 안올라와있었네요?????</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고등학생의 후회가득한 첫 회고]]></title>
            <link>https://velog.io/@cheon-hwi/%EC%A7%91%EC%97%90%EA%B0%80%EA%B3%A0%EC%8B%B6%EB%8D%98%ED%9A%8C%EA%B3%A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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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Jan 2023 03:34:24 GMT</pubDate>
            <description><![CDATA[<h2 id="2학년이네">2학년이네..?</h2>
<blockquote>
<p><strong>내가 작년에 뭘 했더라..?<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cheon-hwi/post/4ae35d07-825b-49d0-80a2-c4fb6787f53f/image.png" alt=""></strong></p>
</blockquote>
<p><strong>거짓 단 1도 없이</strong> 2학년으로 진급하자마자 처음 들었던 감상이다.</p>
<p>제 입으로 말하긴 좀 부끄럽지만 저는 교내에서 실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물론 엄청난 거품이 낀 말이란걸 스스로 앎에도 그 말에 심취해 <strong>&quot;이정도면 잘 하고 있는거지~&quot;</strong> 라고 스스로에게 합리화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던겁니다.</p>
<p>그렇게 이번 년도는 무언가 확실한 결과물을 하나라도 남기자는 목표를 가지고 한 해를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p>
<h2 id="후배">후배????</h2>
<blockquote>
<p><strong>응애 배울거 줘</strong></p>
</blockquote>
<p>위에서 말한 고민을 정리하자마자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바로 제 아래로 <strong>후배</strong>란 존재가 생긴것이였는데요..<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cheon-hwi/post/06d22d55-7e04-4ba2-9e9d-188313db8dcc/image.png" alt="">
일단 후배가 생긴것까지는 인정하고 넘어갑시다 (...)
저는 나름대로 이미 넘어온 개념에 대해서는 나는 잘 알고 있구나라는 모종의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제가 가르치기 시작하니 저 스스로가 아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이해를 요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어려운 개념을 설명할 기회는 없었지만 기초적인 문법과 작동 구조를 스스로가 이해하고 되짚는 과정을 가져 앞으로 공부하는데 탄탄한 토대를 만들어준 좋은 기회<del>가 아니</del>라고 지금은 생각합니다.</p>
<h2 id="첫-프로젝트">첫 프로젝트</h2>
<blockquote>
<p><strong>내가 이걸 하라고?</strong></p>
</blockquote>
<p>우연한 계기로 동아리 선배와 졸업생 선배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기회가 생겨 처음으로 동기가 아닌 다른 사람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중 백엔드를 맡아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p>
<p>얻은것도 많았고 느낀점도 많은 경험이였습니다...</p>
<p>일차적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형상관리가 없었던게 가장 힘들었고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없어 퍼블리싱된 파일을 저 혼자 웹 템플릿 파일로 고쳐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cheon-hwi/post/83dddfab-df0f-4584-8607-3524e09a51ac/image.png" alt="">결국 개발 능력이 부족했던 저는 프로젝트에서 제외되고 다른 사람이 제 자리에 대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뭐 지금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같이 진행했던 선배도 모르는 상태..지만 돌아와서 생각하면 저때만큼 개발을 즐겼고 실력이 증진된 시간도 없던거 같습니다. 결과물은 많이 아쉬웠지만.. <del>뭐 좋은게 좋은거지</del></p>
<h2 id="내-2022년-유일한-결과물">내 2022년 유일한 결과물</h2>
<blockquote>
<p><strong>이거 진짜 해요? 진짜??</strong></p>
</blockquote>
<p>작년에 교내 대회로 만들었던 출입자 수기명부를 온라인으로 이식하는 웹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이 프로젝트를 실제로 만들어보자는 이야기가 나와 실제로 개발하게 되었다.</p>
<p>이번에는 졸업생 선배님이 오셔서 PM을 맡아주셨다.</p>
<p>일단 프로젝트를 시작하자마자 시련이 찾아왔는데 바로 디자인이 없다는 것이였다.</p>
<center><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cheon-hwi/post/a1691333-95c6-47d2-bc28-57812fad2053/image.png" width=350px;></center>

<p><del>그야말로 웃음벨이였던 교내 대회 시절 디자인</del>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cheon-hwi/post/9dbb09a9-1da4-456f-b21e-1d1e63a4289a/image.png" alt=""></p>
<p>디자인도 고치고...</p>
<center><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cheon-hwi/post/34d9d971-502d-4a25-b960-82565d92d0ea/image.png"width=350px;></center>

<p>노션에 정리도 해보고~
깃허브도 낭낭하게 배워보고.. 호스팅도 맛보고.. <del>heroku 무료 플랜이 사라진다던가 하는</del> 고난도 있었지만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좋은 선배도 만나고 실제로 작동되는 제 작업물을 보니 괜히 제가 뿌듯했어요.</p>
<p>정말 올해 최고의 경험이였어요.</p>
<h2 id="마치며">마치며</h2>
<blockquote>
<p><strong>많관부</strong></p>
</blockquote>
<p>2022년은 너무 빠르게 흘러가서 뭘 했다 싶은 마땅한 기억들이 없네요. 올해는 간간히 작업한것도 블로그에 올리며 제 흔적을 남길 계획이에요.</p>
<p>여튼저튼 많관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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